재미제주도민회(회장 좌순봉)은 14일 야유회 베이사이드 알리폰드 공원에서 야유회를 개최하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참석한 회원 40여명은 바베큐와 다양한 팀게임을 통해 친목도모와 함께 바쁜 생활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유연(19), 앤소니 김(18), 테란스 김(18)등 회원 자녀 3명을 선별. 500달러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좌순봉 회장은 “제주도민회는 매년 2회 의 모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 끈끈한 우정을 지속하는 한편 3~4명의 학생을 뽑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테란스 김, 김유연, 앤소니 김, 장학위원장인 한석종 변호사, 좌순봉 회장.<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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