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꿈만 꾼다고 오는 것도 아니다. 꿈을 가꾸는 정성스런 손길들이 모여야 비로소 가능하다. 그런 꿈과 그런 손을 가진 사람들, 갓 태어난 북가주아름다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29일 저녁 산타클라라 재단사무실에 모여 간담회 형식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시계바늘 방향으로 김영식·석중섭·김영주·하유미·박명순·이원창·박원순(한국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김영순·김유향·윤리라·윤창주·김신영·최충자·최용오(북가주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씨. 간담회에서 오간 재미나고 아름다운 사연들은 다음주 목요일(7월7일) ‘아름다운재단’ 특집면에 소개된다. <정태수 기자>
◇바로잡습니다-본보 29일자 A10면 ‘아름다운재단’ 특집 머리맡에 실린 이(齒) 하얀 세상, 이 아름다운 세상 기사의 작은 제목 가운데 석중섭 최과의는 석중섭 치과의를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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