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기영)는 27일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노튼 애비뉴 인근 LA시 소방국 29번 소방서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화재진압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BBQ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탐 라본지 LA시의원, 로이 코자키 소방국 부국장, 요식업협회 관계자, 소방관 등 100여명이 참석, 맛있는 음식을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본지(맨 왼쪽) 시의원이 이기영(왼쪽 두번째) 요식업협회 회장 등과 함께 갈비를 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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