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본부는 20일부터 연방교통안전국(TSA) 공항보안검색이 대폭 강화되는 등 각종 테러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들이 잇달아 시행되는데 맞춰 직원들에 대한 보안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미국내 11개지역 공항에 파견된 자사 보안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본사 보안책임자 및 TSA 관계자들이 나와 항공기 및 여행객 안전을 위한 항공보안규정과 지침, 공항직원 및 항공기 승무원 주의점 등에 관해 설명했다. 심재문 공항지점장은 “보안책을 TSA의 요구수준에 맞추고 최신 보안정보를 공유를 통해 여행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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