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
5~25일
풀러튼에 있는 ‘현스 아트 갤러리’(대표 현정숙)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화가 최명옥, 이승희, 박용씨 3인의 릴레이 전시회를 5일부터 25일까지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명옥씨는 5-11일, 박용씨 12-18일, 이승희씨 19-25일등 각각 1주일 동안씩 작품을 전시한다.
이 갤러리의 현정숙 대표는 “이들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이해보다는 동양적 사고를 바탕으로 함축된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질서를 느끼게 해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여러 차례 그룹전과 개인전을 가져온 중견 화가로 일본과 유럽에서도 전시회를 가져왔다. (714)447-1771
풀러튼에 있는 ‘현스 아트 갤러리’(대표 현정숙)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화가 최명옥, 이승희, 박용씨 3인의 릴레이 전시회를 5일부터 25일까지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명옥씨는 5-11일, 박용씨 12-18일, 이승희씨 19-25일등 각각 1주일 동안씩 작품을 전시한다.
이 갤러리의 현정숙 대표는 “이들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이해보다는 동양적 사고를 바탕으로 함축된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질서를 느끼게 해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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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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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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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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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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