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욕 업스테이트 9W 도로 선상에 위치한 톨맨 파크에서 개막된 제7회 재미뉴저지축구협회장배쟁탈축구대회에서 버겐과 요셉, 데마레스트, KCC, 버팔로팀 등이 첫 승을 거두었다.
뉴저지축구협회(회장 심경구) 야유회도 겸한 이날 대회는 총 8개팀이 출전, A,B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로 치러졌으며 요셉이 데마레스트와 버겐을 각각 1-0, 2-1로, 버겐은 레오니아 B 팀을 5-1, 데마레스트는 레오니아 B팀을 2-1, KCC는 버팔로와 센츄럴을 2-1, 5-0, 레오니아 A는 센츄럴을 7-0, 버팔로는 레오니아를 3-2로 각각 꺽었다.
오는 28일 열릴 경기에서는 총 8개팀이 격돌해 조별로 상위 2개팀이 준결승에 진출, A조 1위와 B조 2위, A조 2위와 B조 1위 승자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다.
심경구 축구협회장은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4강 진출을 기념하고 축구인들의 화합을 위해 개최한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등 총 450명이 참가해 바비큐 파티와 보물찾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고 협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된 유훙재 섭외위원장과 오경섭 버겐팀 코치, 심주영, 안성한 회원, 데미레스트 성당 축구단 등에 감사패와 부상,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d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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