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도착하는 승객을 마중나가거나 공항으로 데려다 줄 경우 반드시 주차장 B(에비에이션 블러버드와 111가)에 차를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경우 승객은 물론 출영객들도 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과 셔틀버스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주차장 C(웨스트체스트 파크웨이와 세플베다 블러버드)는 자기차량을 이용해 장기주차를 하는 사람이 이용한다. 이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가면된다.
▲주차장 D(웨스트체스트 파크웨이와 에어포트 블러버드)는 출국승객을 위해 하차하는 곳으로 주차는 금지된다. 하차한 승객은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가면 된다.
▲셔틀버스는 우선 출국승객을 위해 운행한 뒤 다시 도착승객들을 태운 뒤 주차장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전면에 주차장 행선지가 표시돼 있다. 셔틀버스는 승객이 차면 나머지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곧바로 주차장으로 향하기 때문에 다음 차를 기다려야 한다.
▲서로 길이 어긋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미리 만날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자사의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공항 부근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셀폰을 이용하면 좋다
▲이밖에 짐이 많은 경우 아예 택시 또는 집앞에서 픽업해 주는 ‘도어 투 도어’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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