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한인 밀집 부에나팍 조이스 안 시장 취임
부에나팍 시에서는 2번째로 한인 여성 시장이 탄생했다.그동안 부 시장 직을 맡아왔던 조이스 안 시의원이 시장으로 선출되어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
[2024-12-12]미국 예외주의
미국 경제가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면서 ‘미국 예외주의’가 세계경제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 용어는 19세기 프랑스 사상가인 알렉시 드 토크빌이 자신의 저서 ‘미국의 민주주의’에…
[2024-12-12][미국은 지금…] 망상주의자를 선출하면…
2024년 올해는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70여개국에서 약 42억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새로운 지도자를 뽑았다. 내년부터는 올해와 다른 새로운 정세가 지배하는 세계가 될지도…
[2024-12-12]미덥지 못 한‘보건국방’ 최전선
엉터리 의학이론들을 고발해오고 있는 의료전문가 크리스토퍼 완제크는 자신의 책 ‘불량의학’(Bad Medicine)에서 앤드류 웨이크필드라는 ‘의사’를 엉터리 주장으로 수많은 사람…
[2024-12-12]고통이라는 선물
이 글의 제목은 폴 브랜드라는 의사가 쓴 이라는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의 저자인 폴 브랜드는 의료 선교사로 인도에서 20년, 미국에서 30년을 사역하면서 문등병이라 알려진 한센병…
[2024-12-12]
헤그세스 지뢰밭
성비위 의혹 / 음주 문제 / 재정 부정행위헤그세스 인준 지뢰밭
[2024-12-12]‘아쉬운 패배’ 미셀 스틸 2년 후 기대
올해 대선이 끝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한인 후보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예년에 비해서 유난히 많았다. 거의 기대를 하지 않았던 최석호 후보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가주상원의원에 …
[2024-12-12]과르디올라 “맨시티가 내 마지막 클럽”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지휘하는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가 자신이 지휘하는 마지막 클럽이 될 거라고 공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1일 유튜브에 공개된 …
[2024-12-12]미국 수영 월시, 쇼트코스서 하루에 세계신기록 3개
올림픽 수영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그레천 월시(21·미국)가 쇼트코스(25ｍ)에서 하루에 세계기록을 세 번이나 새로 썼다.월시는 1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
[2024-12-1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
정몽규(사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
[2024-12-12]나스닥 지수 첫 2만 돌파
11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7.65포인트(1.77%) 오른 20,034…
[2024-12-12]
LA 한인상의 정기이사회 및 송년행사 성료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의 2024년 12월 정기이사회 및 송년행사가 지난 10일 LA 다운타운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8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2024-12-12]
‘태극 마크’ ‘색동 날개’ 이젠 한 식구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취득하기 위한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4년 동안 이어온 인수 여정이 마무리됐다. 이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화학적 결합을 해내야 하는 과제에 당…
[2024-12-12]1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7%↑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월 들어 둔화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1일 밝…
[2024-12-12]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머스크 자산가치 4천억불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11일 4% 넘게 상승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 상승과 머스크의 또다른 회사 스페이스X의 기…
[2024-12-12]2년 간 현행 유지 후 ‘마일리지 통합비율’ 결정
대한항공이 한국시간 11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통해 4년여에 걸친 기업결합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면서 12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약 2년간의 독립 운영 기간 …
[2024-12-12]
월드옥타·스카웃연맹 MOU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월드옥타)는 한국스카웃연맹(총재 이찬희)과 차세대 육성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단…
[2024-12-12]
대형마켓 랠프스·본스 안 합친다
대형 수퍼마켓 체인으로 랠프스의 모기업인 크로거와 본스의 모기업인 앨벗슨스의 인수·합병(M&A) 추진이 최종 무산됐다. 앨벗슨스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크로거와의 합병 계약 종…
[2024-12-12]“인컴으로만 메디칼 신청 가능”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서비스(KCSS)가 65세 이상의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KCSS 측은 “새해부터는 6…
[2024-12-12]‘트럼프 관세’에 술값 오르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과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류 수출업체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은 약 30억 달러 규모의 멕시코산 테킬라와 메스칼이 트럼프 당선자의 관…
[2024-12-12]
- 1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 1 - 2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 - 3
“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하려 검색결과 조작… - 4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5
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 “행… - 6
“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7
낸시랭, 사채 빚 15억 떠안았다..오열 고… - 8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 9■ 제언 / 한인회 사태 신속한 해결을
- 10
美, 韓정통망법에 ‘검열·빅테크 규제’ 우려…
- 11
숙명여대 뉴저지 동문회 송년회 - 12
‘상간녀 의혹’ 숙행, 리액션만 간신히 건졌… - 13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14시애틀 다운타운 상권 명암 엇갈려...의류할인점 ‘로스’ 폐점, 노스트랙 이전
- 15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 - 16
코스트코행 40만달러 랍스터 도난당해...‘… - 17
‘억’ 소리 나는 ‘개념 부부’..신민아♥김… - 18
“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 19
새해에도 성금 물결 이어져 ...이수잔ㆍS독… - 20
시애틀 최고 레스토랑이 코스요리를 5달러에?…
- 21
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 22미국내 한인 225만명…다소 줄어...재외동포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5,000명 감소
- 23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24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25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26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27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28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29
4명 군 입대했지만..세븐틴, 13人 완전체… - 30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