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환경단체들이 제기한 국경장벽 건설 중단 소송을 기각해, 트럼프 행정부가 장벽을 건설하는 데 걸림돌 하나가 사라지게 됐다.연방대법원은 지난 3일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장…
[2018-12-07]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는 웨체스터 카운티의 한 고교에서 졸업률을 높이기 위해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T&M 프로텍션 리소스에 따르면 웨체스터카운티…
[2018-12-07]뉴저지 릿지필드팍에 본사를 둔 대교 아메리카 아이레벨 러닝센터는 6일 홈리스 셸터에 음식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대교 아메리카 김재수 법인장은 “연말연시에 추운 겨울을 나고 …
[2018-12-07]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 중인 컴퓨터 수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 욕 시 정 부 가 최 근 발 표 한 ‘2017~18학년도 컴…
[2018-12-07]연말까지 열차에 PTC장착도만성적인 운행 차질로 비난 받고 있는 뉴저지트랜짓이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신규 철도차량과 버스를 대폭 확충한다.5일 필 머피 주지사는 새 철도차량 및 버…
[2018-12-07]대형 약국체인 ‘CVS’와 월마트, 패밀리 달러 매장 등지에서 판매중인 유아용 이부프로펜이 이부프로펜 성분 초과 함유로 리콜됐다. 제조사인 ‘트리스 파마’(Tri Pharma…
[2018-12-07]뉴저지 테너플라이의 KCC한인동포회관과 뉴저지 블룸필드대학이 한인 대상 커리어 개발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KCC는 블룸필드대 지원을 바탕으로 내년 2월쯤 …
[2018-12-07]퀸즈 플러싱 소상인을 대상으로 뉴욕시 기관들이 발급하는 각종 소환장과 티켓에 대한 세미나가 오는 11일(오후 2~5시)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원(41-17 Main st)에서 …
[2018-12-07]플러싱 고등학교를 비롯해 학업성적 부진으로 학교 개선 프로그램 대상에 포함된 학교들의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교육국이 5일 발표한 학업성적 부진학교 중 2017~18…
[2018-12-07]미국내 한인 이민역사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1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이민연감 분석 자료에 따…
[2018-12-07]낫소카운티의 그레잇넥, 포트 워싱턴과 제리코 지역의 재산세가 크게 오른다.낫소카운티 내 주택평가가격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8년 만에 실시된 이번 재평가로 인해 카운티 주민…
[2018-12-07]기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는 일단 피하게 됐다.연방 상하원은 이날 당초 7일로 시효가 만료되는 2019회계연도 임시 예산안을 오는 21일까지 2주간 연장하는 …
[2018-12-07]뉴저지 주요 한인 타운에서 중범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 타운법원가 최근 공개한 올해 7~9월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최대 한인 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서…
[2018-12-07]일명 ‘드리머’로 불리는 180만 불법체류 청소년을 구제하는 대신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 250억 달러를 맞교환하는 이민 빅딜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
[2018-12-07]미동부 한인으로는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36.사진)이 뉴욕한인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한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뉴욕한인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앤디 김 당선자를…
[2018-12-07]뉴저지 함께지어져가는교회(담임목사 조성용)와 기독교 자선 단체 ‘아리아의 손’은 3일 한인 노숙자 사역 단체인 뉴욕 나눔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 1,000달러과 방한용품 및 식료품…
[2018-12-07]뉴저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까지 올리기 위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그렉 코글린 주하원의장은 6일 뉴저지주내 시간당 최저임금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오는 2024년…
[2018-12-07]에스피날 뉴욕시의원 티켓발부 1년 유예 조례안 추진최근 퀸즈 플러싱을 비롯 뉴욕시 곳곳에서 무차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옥외간판 단속을 1년 동안 유예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라…
[2018-12-07]최근 영주권 취득을 위해 시민권자와 위장 결혼하는 이민사기가 빠르게 늘면서 연방 이민당국이 단속의 칼을 빼들었다. 연방 국토안보수사국(HSI)에 따르면 최근 뉴욕 일원에서 결혼 …
[2018-12-07]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대사·총영사 등 재외공관장 181명이 참석하는 2018년도 재외공관장 회의가 오는 10~14일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 …
[2018-12-07]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