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오피니언
>오피니언
쌍화탕의 올바른 복용법과 시기
최근 날씨가 참 오락가락한게 영 감을 잡을수가 없다.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가 싶더니, 또 몇 일은 한 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되더니, 금새 기온이 확 떨어지기도 하고… 이러니 매…
[2018-10-24]한의학의 중풍 Q&A(3)
중풍은 시기별로 치료가 다르다. 응급시 대처 사항으로는 먼저 911을 부르거나 기타 교통편으로 바로 병원에 가는 동시에 병의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벨트를 풀고 의복을 느슨하게…
[2018-10-24]코(2)
지난번 칼럼에서는 코의 이모저모에 대한 칼럼을 썼다.오늘은 실제적으로 코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다.요즘 저희 한의원에도 급 만성 비염과 부비강염(축농증) 등 콧병…
[2018-10-24]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입법화 암초
순탄하게 진행되던 뉴저지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입법 절차가 암초를 만났다. 23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스위니 뉴저지주상원의장은 “이달 중에 기호용 마리화나 합…
[2018-10-24]Open Enrollment Period란 무엇인가?
현재 메디케어 플랜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시기에만 현재 가지고 있는 메디케어 플랜을 변경해서 내년에 새로운 플랜을 사용할 수 있기 …
[2018-10-24]교황의 북한방문 환상과 혁명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 움직임이 실현될 것인가 여러 각도에서 갖가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문재인 대통령의 김정은 위원장 초청 용의 전달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의 공식초…
[2018-10-24]지금 이 순간
출근 준비하느라 바쁜 아침. 가족들 챙기고 내 물건 챙기고 집을 나서며, 머릿 속으로는 이번 주말에 이웃과 함께 할 피크닉을 생각한다. 고기는 그 집 남편이 재어온다고 했고 난 …
[2018-10-24]가을밤에
깊어가는 가을밤귀뚜라미 소리를 들은 게단 둘이서 몇 해 만인가세월 지나 들어보는 속삭임은사랑의 아름다운 목소리로행복이 넘치는 날잘 듣지 못하는 음성 얼굴에는 주름만 늘고기쁜지 슬…
[2018-10-24]산(山) 친구를 보내는 마음
등로주의를 추구하며 새로운 코리안루트를 개척하고자 했던 도전자들이 자연 속에 묻혔다. 히말라야 구르자히말(7,193 m) 등반대 전원이 눈폭풍에 사라졌다. 김창호, 임일진, 유영…
[2018-10-24]잭팟’ 복권 당첨되면 맨 먼저 할 일은…‘뒷면에 자필사인’…
천문학적 잭팟 금액으로 불어난 메라밀리언 복권에 만일 당첨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NBC 방송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의 고든 메디니카 이사는 “복권에 당첨되면 우선 …
[2018-10-24]오늘 가을 취업박람회
하워드카운티는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럴 소재 노스 로럴 커뮤니티센터에서 ‘가을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카운티 멀티서비스센터가 주최하는 박람회에는 카운…
[2018-10-24]
하워드시니어센터, 노인국에 3,050달러 전달
한인 노인들이 하워드카운티의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기금을 모금,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는 22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하워드카운…
[2018-10-24]
뉴욕교협 신임회장에 정순원 목사 선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의 제45회기 신임회장에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선출됐다. 신임 부회장은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가, 평신도부회장은 김주열 장…
[2018-10-24]
“깨끗한 정치로 건강한 사회를”
볼티모어카운티 의원 제2지구에 출마한 한인 마이크 리 후보 가족.올 11월 6일 실시되는 볼티모어카운티 의원 선거에 한인 마이크 리(47, Michael Lee) 공화당 후보가 …
[2018-10-24]
“탈북자들에 보내주신 성원 감사”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제38회 탈북난민구출 모금음악회’ 에서 모아진 기금 1만3,000달러를 ‘두리하나 USA’선교회에 기탁했다.서병선 회장은 23일 뉴욕한국일보본사…
[2018-10-24]
가을 낚시대회 이규석 씨 대어상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김철규) 가을 정기 낚시대회에서 이규석 씨가 1등(대어상)을 낚았다.지난 21일(일) 델라웨어주 인디안 리버 남쪽 방파제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규석 씨는 …
[2018-10-24]
두란노 문학회 월례회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 월례모임이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화개장터에서 22일 열렸다. 청명한 가을날 오후에 모인 회원들은 ‘시와 사계절’ 에 관한 교재를 함께 공부하며 문학…
[2018-10-24]
“좋은 계절 가을, 베토벤 소나타 즐겨보세요”
피아니스트 전영혜 교수(경희대 음대 명예교수) 초청 피아노 독주회가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다. 오는 26일(금) 오후 7시30분 조지 메이슨 대학 내 해리스 극장에서 열릴 …
[2018-10-24]
밝은 마음 찾아간 배움의 길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밝은 마음을 찾아 ‘참 삶의 지혜’를 모색하기 위한 동양정신문화연구회(회장 김면기 박사) 수련회가 지난 주말 버지니아 콜로니얼 비치에 소재…
[2018-10-24]VA 김소원 사범, 미 랭킹 1위 등극
버지니아의 한인 태권도 사범이 세계태권도연맹이 집계하는 미국 올림픽 랭킹 1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미국 국가대표를 지낸 김소원 사범(22, 사진)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이 매달…
[2018-10-24]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4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5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6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7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8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9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10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1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12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13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14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5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6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17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18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9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20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1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22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3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5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6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7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8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29
“믿음 유산을 후세대에”⋯은퇴목사의‘마지막 … - 30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