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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랑, 내일의 리더가 된다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
화랑청소년재단 창단 13년째 맞이한 박윤숙 회장이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한인사회에서‘골프 지도자’라면 아로마 골프 아카데미 대표 박윤숙 회장이다. 2000년부터 전용 골…
[2018-12-26]
2018 미국·세계 10대 뉴스
■미중 무역전쟁 ‘글로벌 패권다툼’고율 관세를 치고받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세계 경제질서의 지축을 뒤흔드는 사건이었다. 지구촌은 무역전쟁이 몰고 올 경제적 악영향뿐만 아니라…
[2018-12-26]
2018 한인사회 10대 뉴스
■한인 연방하원 20년만에 탄생2018년은 미주 한인 이민 115년 역사상 두 번째로 한인 정치인의 연방의회 진출이 이뤄져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새로운 역사를 이룩한 해로…
[2018-12-26]메트로링크 새해 첫날도 할인 혜택
메트로링크가 크리스마스에 이어 새해 첫날에도 10달러(주말 데이패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월1일 지역 통근 열차노선은 앤텔롭 밸리와 샌 버나디노, 오렌지 카운티, 인랜…
[2018-12-26]한인타운 등 곳곳 교통사고 ‘얼룩’… 연휴 사건사고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LA를 비롯한 남가주 전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해 얼룩졌다.LA 소방국(LAFD)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5분께 LA 한인타운 윌셔와 세인트앤드류…
[2018-12-26]글렌데일, 2개월간 임대료 사실상 동결
글렌데일이 내년 2월까지 렌트를 2개월 간 한시적으로 사실상 동결하는 임시 조례를 통과시켰다. 앞으로 제정할 렌트 컨트롤 조례 확정을 앞두고 랜드로드들이 부적절하게 큰 폭으로 렌…
[2018-12-26]
한인타운 연휴 분위기, 나들이·샤핑·홈리스 대접…‘훈훈한 …
크리스마스를 맞은 LA 한인타운은 오래만에 모인 가족, 친지들이 함께 외식을 하고 막바지 세일상품을 구입하는 한인들로 북적였다. 성탄절 가족예배를 마친 일부 한인들은 LA다운타운…
[2018-12-26]독감 예방주사 매년 맞아야 효과
독감 예방주사, 매년 맞아야 할까? 어른도 맞아야 할까?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독감 예방주사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하는 그 해 독감…
[2018-12-26]성탄 이브에 알래스카 외딴섬 비상착륙
크리스마스 이브에 승객 194명을 싣고 베이징을 출발한 시애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알래스카 주의 한 작은 섬에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보잉 767-300ER …
[2018-12-26]여 승무원이 비행중 화장실서 술 마셔
비행을 앞둔 조종사들의 음주 문제로 물의를 빚은 일본항공(JAL)에서 이번에는 여승무원이 비행 중 몰래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25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2018-12-26]
아기 예수 탄생 축하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가주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특별 성탄예배와 미사를 갖고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전 세계에 평화와 축복만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이날 패사디나에 …
[2018-12-26]“악취 마리화나, 정말 화나요”
마리화나 판매와 사용이 합법화된 캘리포니아주에서 늘어나는 수요를 공급하기 위한 마리화나 재배농장이 주거지 곳곳에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진동하는 냄새로 고통받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2018-12-26]‘셧다운’ 파장 본격화 우려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간 지 25일로 나흘째를 맞았다.크리스마스인 이날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셧다운의 충격이 서서히 현실화하고 있…
[2018-12-26]성탄연휴 소비 역대 최대 예상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샤핑 열기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올해 성탄절 연휴 기간 미국인들의 소비가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났다. 25일 CNBC는 고용지표 개선과…
[2018-12-26]
음주운전 땐 ‘악몽의 새해’
술자리가 빈번한 연말연시 할러데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이 기간동안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음주운전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치안 당국의 대대적 합동 단속이 LA를 비롯한 남가주와 캘…
[2018-12-26]
매티스도 떠나고
맥매스터, 켈리, 매티스 사임 독재자 장군 미국 제일주의 분장함
[2018-12-26]고생없이 얻는 것은 없다
하루에 서너 시간 자는 생활이 몇 주간 계속됐다. 어김없이 기말고사라는 강적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번 학기는 내 욕심이 과해서 유난히 힘들었다. 직장 잡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평…
[2018-12-26]평화를 바라는 지속적인 염원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이 저물어간다. 한해 동안 한반도에서 평화로 향한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 정전상태와 억제력에 의한 부정적 평화(Negative Peace)의 수준을 넘어…
[2018-12-26]‘혼밥’ 대통령(?) 트럼프
2015년 6월 16일. 무슨 날일까. 도널드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날이다. 그리고 열 한 달이 지난 2016년 5월3일. 미 언론들은 일제히 ‘dooms…
[2018-12-26]한인 정치력 도약을 꿈꾸며
올해는 미주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새로운 획을 그은 한 해였다. 일단 지난 달 6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한인 2세 앤디 김 후보가 뉴저지주 3지구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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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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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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