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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토)▲테니스-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 (재방송, 6am-ESPN2)▲축구-도르트문트-하노버96 (6:30am-FS1)-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아우크스부르크 (6:30am-F…
[2019-01-26]
호주오픈 남자 결승 “최고끼리 만났다”
세계랭킹 1, 2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조코비치는 25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단식 준결…
[2019-01-26]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 우즈(-4) 1타차 컷 통…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올해 첫 대회에서 1타 차로 아슬아슬하게 컷을 통과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우즈는 25일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
[2019-01-26]
“나 때문인 듯… 실망 안겨드려 죄송”
한국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체력 저하에 따른 경기력 문제로 자기 몫을 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손흥민은 카타르와 8강전에서 0-1로 패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
[2019-01-26]
기습 중거리포 한 방에 무너진 한국 축구
한국 축구가 카타르의 기습적인 중거리포 한 방에 무너졌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2…
[2019-01-26]독감 발생건수 급증 지난 한 주새 8명 사망
지난 한 주 동안 독감으로 인해 8명이 사망했다.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27~85세에 해당되는 주민 8명이 지난주에만 8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독감시즌 동안 사망자 수는 24명…
[2019-01-26]
주인 바뀐 ‘부가 한식당’ 맛도 서비스도 좋아졌네
샌디에고 한인들은 물론 관광객들과 주류사회에서 즐겨 찾는 부가 한식당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70년대 한국영화의 대부라 할 수 있는 김효천 영화감독이 92년 한인타운에 오픈, …
[2019-01-26]셧다운 장기화 여파로 방위업체 해고 등 몸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26일 현재 35일째 지속되면서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 셧다운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
[2019-01-26]
이희준 상의 회장 “소상공인에 실질 도움 줄 것”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J&J 이벤트 홀에서 열렸다.상의 1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희준 전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16대 에 이어 다시 한 번 상공…
[2019-01-26]
빈부격차
26명의 최고 억만장자가 빈곤층 38억명의 재산과 맞먹는 부를 소유하고 있다 “후…?”
[2019-01-26]미국정치, 이젠 우리가 하자
미국에서 살려면 미국 정치를 아는 것이 좋다고 느낄 때가 많다. 미국 정치 한 수 더 배우려고 추위에 떨며 야외 커피샵에서 2시간 정도 교육을 받았다. 선생님은 우리 동네 가주하…
[2019-01-26]‘천사먼지’ PCP
첫 눈 못지않게 첫 환자에 관심이 많다. 첫 환자의 진료결과가 한해의 의료생활 나침반의 방향을 잡아줄 거라는 일종의 첫 환자 콤플렉스다. 이런 습관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대뇌…
[2019-01-26]자녀의 성폭행 피해 예방
어느 날부터 한 얌전한 여학생이 내 사무실에 여러 번 들러서 인사만 하더니, 하루는 눈물을 흘리면서 울기 시작하는데 왜 우는지 아무리 물어도 말을 안 하다가 한참 후에야 말문을 …
[2019-01-26]재두루미
“저절로 된 게 아닙니다. 구직 인터뷰를 정말 많이 다녔어요. 낙방도, 실망도 수없이 했지요. 그렇게 경력을 쌓으며 생존해 온 결과 애플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게 되었어요. 이제는…
[2019-01-26]천재와 불체자
정월 초에 C선배님께서 연하장을 보내주셨다. 카톡과 SNS가 난무하는 세상에 하얀 마분지를 손수 잘라 또박또박 예서체로 쓰셨다. 근하신년(謹賀新年). 참 오랜만에 보는 새해인사이…
[2019-01-26]브라질 남동부 댐 붕괴 200여명 실종
브라질 남동부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댐 붕괴사고가 일어나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브라질 언론은 이날 오전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인 벨루오리존치 시 인근 …
[2019-01-26]호주 120도 육박‘폭염 몸살’
호주가 120도(50℃)에 육박하는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남부 빅토리아주 일부는 송전망 과부하를 피하기 위해 단전에 들어갔고,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일정에도 …
[2019-01-26]강추위 시카고, 외투 강도 급증
시카고에 강추위가 닥치고 보온성 높은 고가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늘면서 이를 노린 범죄도 급증,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24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경 시카…
[2019-01-26]
“마두로를 보호하라”
러시아와 연계된 민간 용병들이 야권의 대규모 저항 운동으로 위기에 몰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신변 보호를 위해 베네수엘라로 파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2019-01-26]
마케도니아→‘북마케도니아’ 국호 변경
그리스와 이웃한 발칸반도의 나라 마케도니아의 국호가 ‘북마케도니아’로 공식 변경됐다.그리스 의회는 25일 오후(현지시간) 이웃 나라와 작년에 체결한 마케도니아 국호 변경 합의안을…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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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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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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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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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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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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