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오피니언
>오피니언
공화당의 고민
연방정부 셧다운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체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지금은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그 자체가 주요 이슈이지만 이제 곳곳에서 그 휴유증이 나타날 것이다. 2월…
[2019-01-26]산은 자연일 뿐이다
산(山/mountain). 산에만 가면 너무 좋다. 특히 겨울 산. 겨울산은 흰 눈이 함빡 내린 후에 가면 더 좋다. 가끔 겨울 노루들이 나와 먹을 것을 찾아 헤맨다. 겨울 산의…
[2019-01-26]생각을 하면 된다
지난 20일 일요일 아침은 비가 내리고 따뜻했다. 뉴저지 레오니아 동생 집에서 자고 오전 내내 뭉그적뭉그적 했다. 오후 3시 맨하탄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춥기 시작하더니 맨…
[2019-01-26]셧다운 해소·연준 완화 기대 다우 0.75％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정부 부분폐쇄(셧다운) 해소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축소 조기 중단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2019-01-26]
플러싱 뱅크 맨하탄 차이나타운점 오픈
플러싱 뱅크가 맨하탄 차이나 타운에 신규 지점(183 Canal St New York)을 24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플러싱 뱅크 차이나 타운 지점에는 중국계 직원 등 아시안…
[2019-01-26]‘불황 대비하자’…대도시 자금비축 분주
글로벌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월스트릿저널(WSJ)은 24일 LA를 비롯한 미국의 대도시들이 닥쳐올 경기불황에 대비, 예비비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전했…
[2019-01-26]뉴저지네일협, 한미 네일면허 상호 인정 추진한다
뉴저지네일협회가 한미 네일 라이선스 상호 인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뉴저지네일협회는 네일 업계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한국 정부 및 각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네일 라이선스 한미 상…
[2019-01-26]한국영화 이지원 감독 ‘미쓰백’상영
매년 여름 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최신 화제작들을 보여주는 뉴욕아시안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NYAFF)가 올해 처음으로 겨울 상영회 ‘윈터 쇼…
[2019-01-26]
“한해동안 치안유지 노고에 감사”
성바오로 정하상 퀸즈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이하 퀸즈성당) 사목위원회가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와 함께 23일 플러싱 109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치안 …
[2019-01-26]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월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라이온스클럽은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행사계획을 논의했다.
[2019-01-26]
미동부충청도향우회, 충남부여군청소년문화체험단 뉴욕 초청
충청향우회 충남부여군청소년문화체험단이 23일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곽우천)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부여지역 중.고교생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6박7일 동안 아이비리그 대…
[2019-01-26]
K-국제민화협, 26인 26색 민화전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50E 72nd Street #3A New York 10021)가 27일부터 30일까지 26인 작가가 참여하는 민화 전시회를 연다. K-국제민화협회(대표…
[2019-01-26]뉴저지한인상조회 규정 변경안내
뉴저지 한인상조회(회장 조영진)는 모든 회원들에게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8일 정기이사회에서 A조와 B조를 통합키로 규정을 변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규정 변경에 따라…
[2019-01-26]남부 국경지역 망명신청자 미국 입국 제한 조치
미국이 멕시코와의 국경 일부 지역에서 망명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AP에 따르면 미 정부는 이르면 25일부터 샌디에이고 인근 샌이시드로 국경 지…
[2019-01-26]뉴욕시 프리 킨더가튼 내달 12일 입학설명회
뉴욕시 프리 킨더가튼(Pre-K) 입학설명회가 내달 12일 오후 6시30분 퀸즈도서관 플러싱분관 강당(41-17Main St)에서 열린다.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25일 뉴욕시교육청…
[2019-01-26]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104경찰서 우수경찰 8명에 표창장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가 25일 104경찰서를 방문해 범죄예방팀 우수경찰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자문위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2019-01-26]팰팍 공립교 개보수 6,000만 달러 투입 재산세 인상문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약 6,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대형 공립학교 증축 및 개보수안을 추진하면서 주민 재산세 인상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팰팍 …
[2019-01-26]대한민국 바로알림단 9기 모집, 2월14일까지 온라인 접…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9기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외국에 퍼져있는 한국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고 국가 이미지를 …
[2019-01-26]서폭, 교통티켓 벌금 체납자 차량 견인
견인시 비용 600달러 부과 차량보관비 하루 75달러씩서폭카운티가 교통법규 위반티켓 벌금 체납자들의 차량을 견인 조치하기로 했다. 카운티 교통국에 따르면 3회 이상 교통 신호 위…
[2019-01-26]
SI 한인회,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스태튼 아일랜드한인회와 뉴욕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는 24일 뉴욕성결교회에서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인 소상인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크레딧 교정과 비즈니스…
[2019-01-26]
- 1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3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4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6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7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8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9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1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2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3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5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6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8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9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0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2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3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4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5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6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9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0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