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인불체자 크게 줄었다
트럼프 행정부들어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싱크탱크인 이민연구센터(CMS)가 최근 공개한 미국내 불법이민자 추산치에 따르면 한인 불체자수는 트럼프…
[2019-01-31]
코리안 퍼레이드서 한국민화 알린다
대한민국 K-국제민화협회 이문성(왼쪽) 회장과 뉴욕한국일보 신학연 사장이 업무 협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대한민국 K-국제민화협회와 뉴욕한국일보는 매년 10월 맨하탄에…
[2019-01-31]
“한인유권자 투표하면 승리 자신”
“한인 유권자만 결집한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오는 2월26일 실시되는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30일 본보를 방문,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
[2019-01-31]TV 스포츠 31일(목)
▲골프-피닉스오픈 (12pm-Golf)▲축구-지로나-레알 마드리드 (12:25am-beIN)▲NBA-벅스-랩터스 (5pm-TNT)-레이커스-클리퍼스 (7:30pm-SPSN, Pr…
[2019-01-31]
“페더러·조코비치 이겨봤어요”··· ‘넥젠’이 뜬다
2019 남자프로테니스(ATP) 호주오픈 결승도 결국 ‘빅4’간 대결로 끝이 났다.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의 맞대결에 테니스 팬들은 환호했지만 …
[2019-01-31]
메시는 웃고, 호날두는 울고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가 컵 대회 8강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 패배를 딛고 2차전 대승으로 4강에 진출한 반면 유벤투스는 충…
[2019-01-31]
류현진 “매 경기 퀄리티스타트, 20승 하고 싶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이 2019시즌 20승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났다.류현진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며 “올해 목표는 20승 이다. 무척 어렵지만…
[2019-01-31]
“UAE에서 방금 돌아온 선수가 가장 빛났다”
천금 같은 동점 골로 위기의 토트넘을 구해낸 손흥민의 활약에 영국 언론들도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영국 BBC는 30일 토트넘과 왓포드전의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손흥민을 꼽…
[2019-01-31]이강인, 발렌시아 1군 공식 입성… 등번호 16번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이 만 18세가 되기 전에 정식으로 1군 멤버가 됐다.발렌시아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을 1군에 등록했다. 등 번호는 16번”이라…
[2019-01-31]
손흥민 천금 동점골 폭발, 복귀전부터 ‘영웅’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돌아온 손흥민이 복귀전에서 팀의 막판 역전승에 발판을 놓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30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왓포드와의…
[2019-01-31]위안부 폭로 김복동 할머니 별세 전세계 외신들, 추모 분위…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외신들도 일제히 김 할머니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타전했다.AP통신은 30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
[2019-01-31]
한국계 코리 존슨 뉴욕 시의장 “2021년 뉴욕시장 출마”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36·사진) 뉴욕 시의장이 오는 2021년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존슨 시의장은 지난 28일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차기 뉴욕시장 …
[2019-01-31]
뉴저지주 팰팍 앤디 민 시의원 취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의 앤디 민 시의원이 지난 29일 취임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민 의원은 이날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크리스 정 시장 주재로 취임선서를 했다. 그는 “발로…
[2019-01-31]
웨스트 LA~밸리 터널 뚫어 ‘20분만에 주파’
남가주 최악의 교통 정체 구간인 웨스트 LA에서 샌퍼난도 밸리 지역까지 터널을 뚫어 20분만에 주파하는 세펄베다 패스 구간 전철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30일 LA타임스는 L…
[2019-01-31]MBA 지원자 ‘뚝’
트럼프 행정부 들어 유학생이 감소하면서 경영대학원(MBA) 입학 지원자도 덩달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교육전문업체 카플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MBA 153곳…
[2019-01-31]“노숙자 주택 1,000여채 신속 건설”
만성적인 노숙자 문제 타개를 위해 LA 시정부가 노숙자 주택 1,000여채를 신속히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한다.3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 시의회는 전체회의에서 1억2,000만…
[2019-01-31]
“건강하세요” 세배… 설 분위기 고조
한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설이 오는 2월5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설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설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엘스아파트 노인정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이 어…
[2019-01-31]석사 학위자, 취업비자 추첨기회 두 차례 준다
H-1B 비자 사전접수 제도가 올해부터 크게 달라져 미 대학 석사 학위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첨기회가 부여된다. 하지만, 당초 시행이 예고됐던 ‘H-1B 고용주 온라인 사전등록제’…
[2019-01-31]타운 빈상가 건물 불 노숙자 실화 가능성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에 위치한 옛 고려호텔 건물에서 30일 아침 화재가 발생해 약 25분만에 진화됐다. LA시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버몬트 애비뉴와 베벌…
[2019-01-31]
데이빗 류 재선 캠페인 ‘순조’
오는 2020년 실시되는 LA시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데이빗 류(사진) LA 시의원(4지구)의 선거 캠페인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지난해부터 재선 출마를 공식화 한 데…
[2019-01-31]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1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2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7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8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