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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살인사건 줄었다
뉴저지에서 살인 사건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주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 전역에서 신고된 살인 사건은 총 285건으로 2017년의 324건보다 12% 줄었다.한인들이 많이 사…
[2019-01-31]VA ‘담배구입 연령’ 올리나
버지니아 주상원이 29일 담배 등 니코틴 관련 구입 연령을 현 18세에서 21세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 의회 입법정보시스템(LIS)에 따르면 토마스 노멘트 의원(3지구,…
[2019-01-31]
김영천씨 직무정지 가처분 항소기각
김영천 씨에 대한 40대 회장 직무 정지 가처분과 관련, 워싱턴한인연합회가 제기한 항소가 기각(Refused)됐다. 버지니아 대법원(Supreme Court of Virginia…
[2019-01-31]뉴저지‘하우징 초이스 바우처’ 신청서 접수
뉴저지주정부가 내달 4~8일까지 저소득층 세입자들을 보조하는 주택 프로그램인 ‘하우징 초이스 바우처’(HCV) 신청서를 접수한다. 뉴저지주 소비자보호국(DCA)에 따르면 하우징…
[2019-01-31]
“커뮤니티센터 이번엔 꼭”
재미대한부인회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1만달러를 기탁했다. 신춘화 고문(전 회장) 등 재미대한부인회 관계자들은 29일 VA 폴스처치에서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
[2019-01-31]
“I-(4)95 익스프레스 구간 확장”
버지니아 주정부가 북버지니아 지역 출근길 정체 해결을 위해 유료화 구간 증설방안을 들고 나왔다.랄프 노담 주지사는 29일 VA주정부와 유료구간(E-Z Pass) 시공업체인 익스프…
[2019-01-31]
버겐카운티 김진성 언더셰리프 취임 선서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의 김진성 언더셰리프가 28일 취임 선서를 했다. 이날 해켄색의 셰리프국 오피스에서 열린 취임 선서식에서 김 언더셰리프(왼쪽 두 번째)가 앤소니 큐리튼 …
[2019-01-31]뉴욕일원 터널서도 네비 앱 사용 가능
내비게이션 앱 ‘웨이즈’(Waze)가 뉴욕 뉴저지 일원 터널 내에서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웨이즈 비컨’(Waze Beacon) 운영을 개시했다.웨이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
[2019-01-31]뉴저지상록회장 선거 소송 합의 불발
회장선출 문제를 놓고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의 권영진 회장측과 박제희 후보측간 소송 종료 합의가 결국 불발됐다. 박 후보 측이 ‘합의 내용이 불충분하다’며 결렬을…
[2019-01-31]유학생 감소 MBA 지원자도 덩달아 줄어
트럼프 행정부들어 유학생이 감소하면서 경영대학원(MBA) 입학 지원자도 덩달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교육전문업체 카플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MBA 153곳 …
[2019-01-31]리스테리아 균 감염 위험 뉴욕 유통 복숭아·자두 리콜
뉴욕에서 유통된 복숭아와 천도 복숭아(넥타린), 자두 등 일부가 리콜된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뉴욕 업스테이트 용커스의 잭 벤덴버그사는 자사가 유통시킨 복숭아와 천도…
[2019-01-31]
수제 즉석 프리미엄 어묵 전문점 ‘어묵공방’ 뉴욕상륙
수제 즉석 어묵 전문점, 어묵공방이 뉴욕에 진출했다.프리미엄 어묵으로 한국에서 잘 알려진 어묵공방은 30일 플러싱 한양마트내에 뉴욕 1호점을 개점했다. 어묵공방의 킴벌리 김 미주…
[2019-01-31]
‘파값 금값’ 1단 1.29달러
파 값 고공행진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주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 들면서 파 값이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평소 가격에 비하면 여전히 높아 ‘파값이 금값’이라는 말이 나올…
[2019-01-31]‘북은 웜비어 유족에 배상’ 법원 판결문 반송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미국에 풀려난 후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에 대한 배상 판결문이 담긴 우편물이 반송된 것으로 전해졌다.29일 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국제우편…
[2019-01-31]플러싱에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마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가 퀸즈 플러싱에도 마련된다. 하늘가족재단은 내달 3일 오후 3~5시까지 플러싱에 위치한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2019-01-31]
김민선 회장, ‘한인회 부문 2018 올해의 인물’
김민선(사진) 뉴욕한인회장이 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한인회 부문 2018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김 회장은 뉴욕한인회관 6층에 마련된 한인이민사박물관을 개관하는데 기울인 공로를 인…
[2019-01-31]
“발로 뛰는 팰팍 시의원 되겠다” 앤디 민 취임선서
앤디 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이 29일 취임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민 의원은 이날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크리스 정 시장 주재로 취임선서를 했다.그는 “발로 뛰는 시의…
[2019-01-31]
“설 퍼레이드 참여해 한민족 자긍심 높이자”
“한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설날 퍼레이드 함께 해주세요.” 한민족 전통문화 축제의 한마당인 ‘2019 설 퍼레이드’를 주최하는 퀸즈한인회와 중국계 단체들로 구성된 ‘한중합동루나뉴…
[2019-01-31]연방 기준금리 동결… 2.25∼2..50％ 유지 결정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0일 현행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기…
[2019-01-31]뉴욕주 오바마케어 가입신청 오늘 마감
오바마 케어 신규 가입 및 변경 신청 등록이 31일 마감된다.2019년도 신규 가입자나 기존 플랜을 변경하고 싶은 가입자는 이날 오후 11시59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가입 대…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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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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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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