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내달 15일 올 마지막 순회영사업무
올 마지막 순회영사업무가 다음달 15일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한다.올해(2022년) 24세인 사람(1998년생)이 25세 이후에도 계속하여 국…
[2022-11-30]2022 월드컵 기간 ‘금연골인’ 캠페인
전세계인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월드컵 축구가 조별리그를 펼치며 16강이 가려지고 있다. 골이 터졌을 때 느끼는 통쾌함과 아쉽게 골을 놓쳤을 때 안타까운 탄식이 교차된다…
[2022-11-30]
“미국인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치즈 익스프레스 2호점 오픈
한인 안젤라 동씨(앞쪽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코리안 바비큐와 불고기 소스 등을 응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 자체 브렌드 치즈 익스프레스(그릴드 치즈 앤드 쉐이크)를 미션베이 1호…
[2022-11-30]한인의 달 송년 축제, 내달 10일 J&J이벤트 홀
한인의 달 지정 기념 송년축제가 다음 달 10일 J&J이벤트 홀(한인회관 2층)에서 열린다. 1부 행사에서는 샌디에고 시의 한인의 달 지정을 기념하고 장학금 등을 수여한다. 2부…
[2022-11-30]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성료…참피온 이수용, 박순빈
지난 28일 모건런 프리아빗 골프장에서 치러진 SD한인회 주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 대회장에는 주한평 농장 대표 주한평씨가 맡았고, 명예대회장에는 …
[2022-11-30]
샌디에고 주택가격 지속 하락 전망
샌디에고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같은 추세가 향후 1~2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회사인 코어로직은 10월 샌디에고 중간 주택 가격이 …
[2022-11-30][폴 크루그먼 칼럼] 공화당에 맞설 민주당의 대책
선거에서 실망스런 결과를 거둔 정당은 몸을 낮추는 게 정상이다. 고도 인플레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한껏 고조된 상황에서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든 공화…
[2022-11-30]코리아타운과 재외동포청
한국 외교부가 2년마다 조사해서 발표하는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전 세계 재외동포는 732만143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9년의 749만587명보다 2.25…
[2022-11-30]이제 그만 하자
얼마 전에 UVA 풋볼 선수 3명이 죽고 2명이 부상하는 총기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직후 그 대학 총장이 비극의 전말을 설명하는 TV 인터뷰를 보는 시간에 2007년 버지니아…
[2022-11-30]
레임덕 의회
[2022-11-30]기후위기, 명화테러, 반달리즘
지난 5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남성이 ‘모나리자’에 케이크를 집어던졌다. 그리고 경비원들에게 끌려 나가면서 “지구를 생각하라!”고 소리쳤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을…
[2022-11-30]
무너진 갱도에서 마신 기적, 커피믹스
지난 11월 4일 오후 11시 3분께,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두 명이 구조됐다. 10월 26일 지하갱도에 모래와 뻘이 무너져 고립된 지 열흘(221시간…
[2022-11-30]
르세라핌 ‘카즈하’ 에뛰드 브랜드 뮤즈로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브랜드 뮤즈로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를 발탁, 다채로운 FW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카즈하는 지난 5월,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 폭…
[2022-11-30]
차은우, 비현실적인 비주얼 주얼리보다 빛나
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 속 주얼리 패션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더블유 11월호 커버의 주인공인 차은우는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과 다양한 주얼리들을 함께…
[2022-11-30]
(여자)아이들 민니처럼 올겨울 비니로 스타일 완성
모자 하나면 겨울은 거뜬하다. 스타일도 살리고, 보온도 유지시켜 주기 때문. 특히 비니는 귀도 덮어줄 수도 있어 한겨울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얇은 볼캡이나 버킷 …
[2022-11-30]믿을 건 세트피스, 살려야 이긴다
전반에만 코너킥을 7개 찼지만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쥐고 좋은 흐름을 탔음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세트피스 기회를 살리지 못했기 …
[2022-11-30]
세대교체 선언한 신형 엔진 3종…2030년까지 거뜬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형 무기’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화 력을 검증 했다. 조규성(24·전북)이 홀로 두골을 몰아 넣으며 차세대 스트라이커 자리를 꿰찼고, 이강인(…
[2022-11-30]
‘반대 전환 크로스’ 기회 더 잘 살렸더라면…
감독이 쓰기엔 이상한 표현이지만, 졌지만 잘 싸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임했던 모습이 축구팬들에게 울림을 줬을 것이라 믿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
[2022-11-30]
피원하모니, ‘켈리 클락슨 쇼’ 첫 출연..‘칼군무’ 뜨거…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종섭 소울)가 미국 유명 TV쇼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피원하모니는 컴백을 맞이해 지난 2…
[2022-11-29]
방탄소년단 RM ‘Bicycle’, 26개 국가·지역 아이…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의 이전 솔로곡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RM의 솔로곡 ‘Bicycle’이 30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2시 기준 전 세계 2…
[2022-11-29]
- 1
트럼프, 시리아서 피격 사망 미군 유해 귀환… - 2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아들 법원 출두…… - 3
상원, ‘머스크 측근’ 아이작먼 NASA 국… - 4
‘계엄 가담’ 조지호 탄핵심판 오늘 선고…헌… - 5
미·러, 이번 주말 마이애미서 회동…우크라 … - 6
아마존, AI모델-칩 조직 통합…AI 유통사… - 7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8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9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광고”…美당국 “시정안… - 10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11
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12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안 상… - 13
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14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5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16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에 또 반하겠네… - 17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18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19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20치간칫솔, 제대로 쓰지 않으면 치아를 망칠 수 있다
- 21
구글,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 “속도 빠… - 22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23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25
김태원, ‘사망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 2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27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8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29
JP모건체이스, 토큰화된 MMF 첫 출시 - 30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