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제7대 신임전통문화보존위원장 이상진 취임
휴스턴 한국전통문화보존위원회(위원장 정성철)는 지난 18일 저녁 7시 아시아나 가든 연회실에서 각 단체장들과 한인동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보존위원회 경과보고 및 위원장 이…
[2004-03-22]호경기... 고소득도 가능
‘미국에선 라이선스가 최고.’ 경제의 꾸준한 회복에도 불구, 취업 시장은 별로 호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종 라이선스를 취득해 구직난을 정면 돌파하려는 한인들이 크게 늘고 있…
[2004-03-21]김혜일 회장 단독 출마 확정
오는 28일 실시되는 제28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김혜일 현 회장의 단독 입후보가 확정됐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서소식 현 한인회 이사의 입후보는 공탁금 미납으로 좌절됐…
[2004-03-21]안현수.최은경 1500m 동반우승
쇼트트랙 최강 한국이 2004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힘차게 금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세계랭킹 1위인 안현수와 최은경(이상 한체대)은 19일 스웨덴 예테보리의 프뢰…
[2004-03-21]신상정보 ‘금융범죄정보국’신고
미국내 금융기관을 통해 1만달러 이상을 입금하거나 인출할 경우 거래 내역과 거래자 신상정보가 지금까지는 국세청(IRS)으로 신고됐으나 앞으로는 금융범죄정보국(F inCEN)으로…
[2004-03-21]한인 상권 스스로 지킨다
-비즈니스협, ABC보드 방문 대책 논의 거세지고 있는 DC 주민들의 맥주 낱병판매 금지운동에 맞서 한인상인들이 시정부를 직접 방문하는 등 한인 상권 지키기에 적극 나서…
[2004-03-21]백인주민 증가로 충돌 잦아져
워싱턴 DC 주민들로 구성되는 지역 사회 개발 자문기구인 ANC(Advisory Nei ghborhood Committee). 현재 300개가 넘는 ANC가 조직돼 환경 정화와…
[2004-03-21]설치작가 서소호씨 스미소니언 전시회
베니스와 이스탄불 등 국제 비엔날레 초대 작가로 미 화단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인 설치작가 서도호씨(사진. 42세)의 작품전이 스미소니언 박물관 새클러 갤리리에서 열린다. …
[2004-03-21]한미공조로 국경서 체포
한국 경찰, 비자위조 출국자 명단 제보해 1일당 알선비 1만 달러 …이미 300명 입국 미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밀입국 브로커 3명과 밀입국을 시도하던 20대 한인여성 …
[2004-03-21]미교과서 시험문제 한국사 왜곡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의 유명 교과서 내 시험문제가 한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크에 따르면, 미 14개 주에서 교과서로 채택한 홀트 린하트 윈스턴 출판사의…
[2004-03-21]영혼사랑 열정 모아 설교집 발간
22일 출판기념회 워싱턴 한인교계의 원로들이 후배 목회자들과 한인 성도들에게 던지는 ‘광야의 외침’이 한 권의 아름다운 책으로 탄생했다. 강단을 떠난 지 이미 오랜 워싱…
[2004-03-21]인종화합 주제 연합 세미나
코넬대학과 조지워싱턴대 기독학생들이 오는 23일(화) 조지워싱턴대 마빈센터에서 연합 세미나를 연다. ‘한흑 갈등과 인종화합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갖는 세미나에서는 …
[2004-03-21]‘CCM 훼스티발’ 참가자들 CD출간
휄로쉽교회에서 오는 21일(일) 열리는 ‘CCM 훼스티발’ 본선 진출자 9명이 노래한 CD가 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음반 프로덕션 ‘언투유(UntoU) 미디어’에서 편곡…
[2004-03-21]DC‘폭탄위협’소동
교육청, 수업 강행 결정 학부모 애태워 19일 폭탄 테러 위협으로 워싱턴 DC 내 총 262개 학교에 대해 정밀 수색작업이 진행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소동…
[2004-03-21]담배세 50센트 오르면 소비 19% 감소
버지니아가 추진 중인 담배세 갑당 50센트 인상이 성사될 경우 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선 소비는 19%가 줄고 세수는2억6,000만 달러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03-21]공항 특별 보안 검사 면제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정부에 백그라운드 보고서를 제출하면 공항에서 몇 시간씩 걸리는 특별보안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교통안전부(TSA)는 17일 오는 6월부터 …
[2004-03-21]메릴랜드도 납 수돗물
DC 수돗물 납성분 파동이 버지니아에 이어 메릴랜드까지 확산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의 메리 앤더슨 대변인은 19일 “기준치 이상의 납성분이 몽고메리카운티내 락빌의 메리베…
[2004-03-21]“대 테러전 중립지대는 없다”
부시, 이라크공격 1주년 기념 연설 테러공격 파괴는 정부의 의무 조지 부시 대통령은 19일 이라크 공격 1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 연설에서 테러범들이 전세계의 무고한 사…
[2004-03-21]세상이 달라졌다
이기영 한국의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 결의라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 후 이상한 사태가 발생했다. 바로 탄핵 역풍이라는 국민적 반응이다. 탄핵안을 가결하는데 동조했던 국회의…
[2004-03-21]용기 있는 부시
많은 사람들이 부시는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호전적인 인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만 생각할 수는 없다. 악과 타협하지 않는 정의와 미국이 아니면 해낼 수 없다는 신념과 사명감,…
[2004-03-21]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1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3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15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6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8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1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2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3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4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2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8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9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30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