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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크리스천 홈’개원 5주년
한인운영 양로병원 ‘벨 크리스천 홈’은 19일 개원 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노인들은 고전 무용단과 아리랑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
[2004-03-22]진은숙씨 작곡 오페라곡 LA오페라 무대서 초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토리를 배경 작곡 현재 독일서 활동중 ‘그라베마이어’등 각종 음악상 수상도 한인 작곡가의 곡이 오페라로 만들어져 플라시도 도밍고가 이끄는 L…
[2004-03-22]LA카운티 박물관 전시회
4월4일~8월8일 18세기 멕시코 화가 작품등 110점 LA카운티 박물관은 4월4일부터 8월8일까지 미 서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18세기 멕시코의 인디안, 스페인, 아프리카 …
[2004-03-22]‘반지의 제왕’ 뮤지컬로
아카데미상을 휩쓴 피터 잭슨 감독의 팬터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뮤지컬로 제작돼 공연 무대의 흥행 신화에 새롭게 도전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해 …
[2004-03-22]‘아메리카 발레단’10차례 공연
4월1~10일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 조지 해리슨 추모 ‘위딘 유 위다웃 유’도 미 최정상의 발레단인 ‘아메리칸 발레단’(ABT)이 4월1일부터 10일까지 LA뮤직 센터내…
[2004-03-22]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리사이틀
4월18일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 세계 무대에서 21세기 성악계의 거장을 꿈꾸는 성악가들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사진)가 4월18일 …
[2004-03-22]상 법 (174) 계약은 서면으로
말로 한 악속은 법적 구속력 전혀 없어 사업 시작때부터 최악의 경우 대비해야 지난 3년반 동안 상법을 연재하면서 필자는 한인들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법률…
[2004-03-22]이민법 비자와 체류신분의 차이
비자가 미국입국 보증수표 아니다 현 체류신분 살아있어야 변경가능 비자와 체류신분은 아주 기초적인 개념이지만, 이민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혼란스런 말이기도…
[2004-03-22]불고기 요리법을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요즘 한국에서는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어 야단들이다. 미국에서는 1998년 당시 빌 클린턴 대통령이 자신의 섹스 스캔들과 관련하여 거짓 증언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하원에…
[2004-03-22]만성피로 자도 자도 피곤해~ ‘해답은 운동’
1주에 3,4일 하루 30~50분 “스트레스 풀어야” 피곤하다. 쉬고 싶다. 그런데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봄이 되면 우리를 찾아와 괴롭히는 춘곤증 탓으로 돌리기에…
[2004-03-22]“후각상실 초래” 퇴출위기
아연 코 분무제 부작용 수백건 보고… FDA, 조사 착수 출시 4년만에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명약’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연 코 분무제가 위기를 맞았다. 최근…
[2004-03-22]복어의 독 약 될줄이야
부작용 없는 진통제 개발 말기 암환자에 투여 탁월 `복어’는 한인들에겐 친숙한 생선이다. 담백한 살코기와 쫄깃쫄깃한 껍질의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콩나물 등 야채…
[2004-03-22]“어린이 메뉴는 없네”
패밀리레스토랑 대부분 성인용 용량만 줄여 제공업소 대표메뉴 ‘햄버거-치즈버거’최다 건강과는 거리멀어 요즘 식당마다 ‘로 카브’(저 탄수화물 다이어트식품), ‘저 지…
[2004-03-22]어린이들에게 먼저 투표의 중요성 알리자
한국말이 편한 학생 손들어 보세요 한국학교 학생들 앞에 선 정치참여위원회 최세일 위원은 한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물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럼 영어가 더 편한 학생 손들어 보세요…
[2004-03-22]한인 여고생 2명 뉴욕타임스 장학생에 뽑혀
뉴욕타임스가 뉴욕시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학생 선발에서 한인 여고생 2명이 뽑혔다. 박한나(브롱스 드윗 클린턴 고교)양과 이 로라(브루클린 미드우드 고교…
[2004-03-22]메이콘 벚꽃축제에 한복과 농악대 등장 관심집중
조지아 메이콘에서 열린 22회 국제 벚꽃축제에 농악대와 한복이 등장해 미국 관중들에게 우리 전통놀이와 맵시를 한껏 뽐냈다. 미국 남부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국제 벚꽃축제…
[2004-03-22]전미태권도선수권대회 성료
세계무도연맹(총재 조시학)이 주최한 제40회 전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호세 시프리온(브롱스 엑셀도장) 선수가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했다. 미들급 우승자인 시프리온 선수는 라이트…
[2004-03-22]태권도 시범회...미국인들 감탄 쏟아내
2004 자선 사범 시범회가 20일 저녁 6시 브루크우드 고등학교에서 열려 참석한 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태권도 시범회는 메이저 태권도(관장 지…
[2004-03-22]제6회 ‘여성포럼’ 황우석 교수 초청 강연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오는 6월4일 서울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는 ‘제6회 한국여성포럼’에 초청돼 뉴욕을 방문한다. …
[2004-03-22]한국계 전동차 제작회사 SEPTA 대량납품 협상 무산
한국계 회사인 ‘유나이티드 트랜짓 시스템’(UTS)사와 대규모 전동차 구매 협상을 가지려던 남동부 펜실베니아 교통공사(SEPTA)의 이사장 등 고위 간부들이 일방적으로 구매 협…
[200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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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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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3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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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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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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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2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3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4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2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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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9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30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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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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