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주택시장 비수기가 없다
가격도 여전히 강세, 중간 가격 38만3천 달러 시애틀지역 주택시장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는 보스턴이나 캘리포니아 지역과는 달리 비수기인 가을철에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열기를…
[2005-10-08]퓨젯 사운드 보호 총력전
대형 기름유출 사고면 개솔린 부족보다 더 큰 재앙 개솔린 부족사태에 대비, 퓨젯 사운드의 유조선 출입제한을 완화하려는 연방하원 에너지법안을 봉쇄하기 위해 워싱턴주 출신 …
[2005-10-08]교사파업...국제학생 피해 우려
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BC주 초중고 공립학교 교사들의 집단 행동이 장기화 될 경우 한국 등 외국에서 공부하러온 국제학생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만 2천불이라는 적지 …
[2005-10-08]마틴 수상 목재 분쟁관련 대미 강경 자세
미국과의 목재 분쟁과 관련 마틴 수상이 여태까지 보여 온 외교적 발언을 버리고 강경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그는 6일 밤 뉴욕에서 개최된 이코노믹 클럽에 참석…
[2005-10-08]교사파업으로 데이 케어 문전성시
교사파업으로 인한 여파가 즉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린 자녀를 두고 있으나 직장을 다니는 학부형들이 7일부터 시작된 전격적인 교사 파업으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자 자녀를 맡길…
[2005-10-08]북한 어린이 두유공급 ‘공동사역’펼친다
북한 어린이 두유 먹이기 사업을 벌이는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퍼스트스텝스’(대표 수잔 리치·First Steps) 사역에 그레이스한인교회(박신일 목사)가 동역자로 동참하…
[2005-10-08]“크낙스에서 뛰어 볼 만 합니다”
미네소타 와일드 소속으로 그 동안 북미하키리그(NHL)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 온 한국인 리차드 박(한국명:박용수)선수가 마침내 밴쿠버 크낙스 팀에 합류했다. 새로운 동료 팀원…
[2005-10-08]“일반인, 살인사건 걱정 마라”
BC주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2004년에 살인사건 비율이 증가한 것과 관련, 사이먼 프레이…
[2005-10-08]밴쿠버 살인범죄 전국 3위
인구 1,000명 당 살인 사건 발생률 면에서 광역 밴쿠버는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 가운데 전국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해…
[2005-10-08]9월 고용상태 3/4분기와 차이없어
노동시장의 9월 고용상태는 지난 3/4분기에 0.2%가 증가한 3만 1000명과 비교할 때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는 지난 2/4분기 0.5% 증가보다는 낮은…
[2005-10-08]“고객 위한 상품 개발에 최선”
“꾸준히 찾아주는 고객들을 위한 각종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월 30일 외환은행 밴쿠버 버나비지점에 새로 부임한 이종욱 지점장은 그동안 외환은행 상품이 제한되어 있…
[2005-10-08]마음의 평화
인간의 삶은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 잠자리에 들기까지 사건의 연속이다. 그 사건 속에는 결단해야 하는 순간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인간끼리의 만남이 이뤄진다. 그 속에 대…
[2005-10-08]한인 성매매월 40~50명 타운서 체포
웨스턴·할리웃 일대등 함정단속 지난 6월30일 연방 및 로컬 수사당국이 LA한인타운 일대에서 매춘및 밀입국 조직 단속을 펼쳐 192명을 체포하는등 경찰의 지속적 단속이 계…
[2005-10-08]대형병원 한인환자 유치 경쟁
할리웃 장로병원 굿사마리탄 등 한인의료진 확보커뮤니티 껴안기 LA지역 주요 종합병원들의 한인사회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선발주자인 할리웃 장로병원, 굿사마리탄병원, …
[2005-10-08]마약 거래 한인 백인 갱에 피살
한인타운 인근서 마약 거래를 한것으로 보이는 50대 한인남성이 백인 갱 단원에게 총격 살해됐다. LAPD 램파트 경찰서는 이기준(57)씨가 지난달 29일 새벽5시께 한인타…
[2005-10-08]‘천사의 도시 … LA를 성결하게”
LA의 복음화를 슬로건으로 한인 대형 교계가 중심이된 LA성시화 대회 첫날 참가자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크리스천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이 넘치는 천국의 도시를 기원하고 있다. 이날…
[2005-10-08]가정폭력 전과자 이민초청자격 발탈
연방상원도 통과 가정폭력 및 성폭력 전과자들의 외국 거주 가족 이민초청을 금지한 법안이 지난 달 하원을 통과(본보 9월30일자 보도)한데 이어 4일 상원을 통과됐다. 또 이…
[2005-10-08]‘뉴욕 지하철 폭파’ 협박 용의자 체포
이라크서, 아프간·시리아 국적자 등 3명 가방 혹은 유모차에 담은 최고 19개의 폭탄으로 수일 내 뉴욕 지하철을 폭파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의 협박문이 입수된 것과 관련, …
[2005-10-08]“내돈 한푼없이 집 마련”
한인부부, KCCD 저소득층 보조 이용 시정부 5만달러 무이자 다운페이 “새 집 장만에 성공하니 중반으로 들어 선 30대가 탄탄대로처럼 느껴져요” 파라마운트 시티의 …
[2005-10-08]한인 교인 3만명 참가 도덕성 회복 앞장 다짐
LA성시화 대회 ‘거룩한 LA’(Holy LA)를 모토로 내건 LA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7시 크렌셔 크리스천센터(7901 S. Vermont)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
[2005-10-08]
- 1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3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6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7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8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9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10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11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2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13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14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5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 16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17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8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19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20
이정임 무용원, 팬아시아 전통예술 경연대회
- 21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2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23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24
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 - 25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6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7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 28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 - 29
이찬원,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 - 30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