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연예
>연예
god ‘쇼킹 데뷔비화’ 개봉박두
마지막 콘서트서 여성멤버와 ‘사랑과 갈등’ 공개 GOD 해체선언 화보 인기 그룹 god가 사실상 해체를 앞두고 갖는 마지막 콘서트에서 그룹 결성 과…
[2005-10-25]에릭은 MBC드라마 히든카드
’늑대’ 주연 캐스팅 11월말 촬영 제작국 ‘물오른 연기 기대 높다’ 에릭 화보 “한류 4대천왕 부럽지 않은 캐스팅이다.” 인기그…
[2005-10-25]인기코너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부활
이경규의 ‘몰래카메라’가 부활한다. MBC 오락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는 가을 개편을 맞아 30일 방송부터 ‘돌아온 몰래카메라’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몰래카메라’…
[2005-10-25]장우혁, 마술사 깜짝 변신 여학교 습격
장우혁 MTV 방송출연 화보 가수 장우혁이 1000여명의 여중생들을 위해 마술사로 깜짝 변신했다. 장우혁은 지난 24일 경기도 경화 여자 중학교에…
[2005-10-25]김희선 ‘환상 화보집’ 보자! VIP 총출동
사진집 출판기념회 다국적 인사 대거 참석…한국 대표미인 입증, 수익금 암퇴치 기부 김희선 화보 ‘출판기념회도 국제 규모!’ 배우 김희선이…
[2005-10-25]비 힘쓰는 운동은 언제나 1등
팔씨름, 씨름, 합기도 등 힘쓰는 운동은 언제나 1등이었어요 비(정지훈)가 KBS 새 월화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극본 이경희, 연출 김규태)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강복구…
[2005-10-25]뉴저지-맨하탄 페리 통근자 39가 새 선착장 이용 가능
맨하탄과 뉴저지를 통근하는 승객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페리를 이용해 맨하탄과 뉴저지를 오가는 승객들은 24일부터 39가 웨스트사이드에 신설된 새 페리 선착장을 이용할 수 있다…
[2005-10-25]애틀랜타 기온 뚝...전자제품 매장은 난방기기 사려는 사람…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기온이 뚝 떨어진 24일, 겨울 난방용품을 사려는 한인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줄을 서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비교적 화창했던 24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59도…
[2005-10-25]민권운동가 도화선 로자 팍스 타계
1950년대 민권운동의 도화선 역할을했던 로자 팍스 여사가 24일 디트로이트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팍스는 1955년 12월 알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백인…
[2005-10-25]경찰과 공차며 친선 나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관들이 한인 등 아태계 커뮤니티와의 친선을 위해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카운티 경찰국이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제 1회 아태계 커뮤니티 축구대회가 내…
[2005-10-25]‘미 최고지도자 25인’피선
한인 짐 김(사진.한국명 김 용.46) 하버드대 의대교수가 하버드대 존 F. 케네디 스쿨의 공공리더십센터가 구성한 심사위원회에 의해 ‘미국 최고(best) 지도자 25인’의 …
[2005-10-25]오선지에 그려진 ‘화합과 평화’
여류 작곡가 심옥식씨(사진.맥클린 거주)의 창작곡 발표 음악회가 열린다. 노바 애난데일 캠퍼스 컬쳐럴 센터에서 내달 1일(화) 오후 8시 열릴 창작곡 발표회에서 심씨는 화합과 …
[2005-10-25]전통 춤사위로 한국문화 소개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 중고등부 학생들이 폴스 처치 소재 타이슨스 피밋 도서관에서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타이슨스 피밋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
[2005-10-25][부 음] 조규환 옹 별세
조규환 옹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별예배는 26일 오후 7시 데미안 휴너럴홈에서, 발인미사는 27일 오전 10시 성정바오로천주교회에서, 이어 하관예배는 27일 오전…
[2005-10-25]VA 한의사협, 무료 한방진료·침 시술
버지니아 한의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건)는 협회 최초의 무료 의료봉사를 25일(화) 오전 9시~오후 1시 실시한다. 무료 봉사는 한의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에 회원으로 가입…
[2005-10-25]‘한국의 민족주의 고찰’세미나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해 고찰하는 한반도 세미나가 개최된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태경제협력센터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연구소(KEI)와 조지 메이슨 한국학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
[2005-10-25]강원 특산물전 28-30일 그랜드마트
안흥찐빵, 오징어, 황태등 강원도의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에 직접 판매하는 특산물전이 버지니아 지역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21(금)-23일(일) 그랜드마트 센터빌점에서 개최된 특산…
[2005-10-25]한인들 찬양의 은혜에 ‘흠뻑’
한국과 미주 한인교회 찬양 사역 30년을 돌아보는 ‘2005 Gospel Korea in America’ 집회가 23일 저먼타운 소재 휄로쉽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복음성가…
[2005-10-25]“휴전선에 교회 세우자”
21세기 통합의 시대를 맞아 휴전선 비무장 지대에 남북 화해를 상징하는 건물을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대표회장 김택용 목사)는 “한반도 …
[2005-10-25]목회 일선에 다시 선다
서울 영락교회를 담임했던 김윤국 원로목사(사진)가 후레드릭스버그에 창립되는 ‘한미평신도교회’의 담임을 맡게 됐다. 1985년부터 88년까지 3년간 영락교회를 담임했던 김 목사는…
[2005-10-25]
- 1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3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5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2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3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6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7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8‘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1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5
‘Joy of Graduation Short… - 26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8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9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30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