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을씨년’ 겨울 날씨
이번주 계속 흐리고 일교차 커져 이번 주 남가주 일원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늦가을에 접어들게 된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남가주는 오전 내내 안개가 낀 채 최…
[2005-10-25]한인사회를 위한 커뮤니티 미팅
LAUSD 오늘 오후7시 LA통합교육구(LAUSD)는 25일 오후7시 호바트 초등학교 강당에서 ‘한인사회를 위한 커뮤니티 미팅’을 개최한다. 이 날 회의에는 LAUSD 로이…
[2005-10-25]샬롬센터, 허리케인 피해자에 주택융자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허리케인 피해자들이 주택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샬롬센터(소장 이지락)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및 리타 피해자들이 노다운으로…
[2005-10-25]종교인칼럼/‘나’가 죽은 이름, 주인공의 삶
원공스님(뉴욕한마음선원) 수행의 글을 보면 어디에서나 ‘놓아버리라. 나가 죽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일 수 있다. 며칠 전, 어느 목사님의 설교 책자가 있어 어떻게 말씀하시는…
[2005-10-25]SAT II 한국어시험 CD 플레이어 올해부터 지참
한국어진흥재단 회견 SAT II 한국어 시험이 금년부터 듣기 부문에서 카셋 테입 대신 CD를 이용, 응시자들은 CD 플레이어를 지참해야 한다. SAT II 한국어 진흥재…
[2005-10-25]구호성금 본격 배분 착수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지역 내 한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카트리나/리타 피해자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호)가 지금까지 미 전역에서 모금된 피해성금을 이달…
[2005-10-25]“부모 - 자녀간 대화로 문제 해결”
가정상담소 제2차 부모교실, 효과적 의사소통법 강의 “1세 부모들과 1.5세 또는 2세 자녀간 의미있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의 노하우를 가르쳐 드립니다” …
[2005-10-25]“ 2세들, 한국어 당연히 배워야”
한글교육 강화 앞장서는 권마태 목사 “지금은 이중언어 시대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쓰고 읽는 것은 시대적 대세입니다” 한글의 날 559회째를 맞는 올해 1.5세 및 2세…
[2005-10-25]로얄문화재단 장학생 모집
본보후원, 11월8일 신청마감 로얄문화재단(이사장 양석규)이 2005년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로얄문화재단 장학금은 미국 대학생 20명과 한국내 중…
[2005-10-25]아시안 골수기증협 기금마련 리셉션
아시안 골수기증 협회(A3M)는 지난 23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백혈병 환자 돕기 기금모금 자선 콘서트 및 리셉션을 개최했다. 본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브로…
[2005-10-25]실명 위기 여중생, 미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눈을 뜨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훤히 보입니다” 눈에 암을 갖은 채로 태어나 결국 한쪽 눈을 실명한 채 살아가는 한인 정한별 양(사바나 거주?14세)이…
[2005-10-25]기자의 눈/ 권익신장의 지름길
정지원(취재1부 차장) 매년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 한국과 미국 신문의 가장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뉴욕 타임스에서부터 플러싱 타임스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거의 모든 신…
[2005-10-25]北, 현대에 접촉 제의
“금강산관광사업 정상화 등 협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곧 만날 것”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25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의원들의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2005-10-25]“너희가 북조선 빨갱이를 아느냐”
이홍재(은행인) 어느 회합이나 공동체를 막론하고 약방에 감초 끼듯 튀는 사람 한 둘은 꼭 있게 마련이다. 주제 파악도 못한 채 튀는 사람은 분위기에 휩싸여 단순한 조크로 끝…
[2005-10-25]‘불멸의 이순신’을 보고
추재옥(의사) 이순신을 넬슨에 비유함은 다 아는 사실이다. 1805년 10월 21일 넬슨은 불란서 스페인 연합 무적함대와 대전을 치룬다. 치열한 전쟁 끝에 오른쪽 눈이 실명…
[2005-10-25]최경주,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사냥
27일 개막 크라이슬러 챔피언십 시즌상금 탑30 마지막 찬스 ‘탱크’ 최경주(37)가 PGA투어의 올스타전격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사냥에 나선다. 오는 27일 플로리다주…
[2005-10-25]부러졌다
창단 44년만에 WS 올라 2패 궁지 몰린 애스트로스 반격은 어려울 듯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창단 44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라 이렇게 허무하…
[2005-10-25]야스쿠니 신사는 전범의 ‘납골당’이다
유재구(엘머스트)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는 제국주의 일본의 군부가 미국 본토인 하와이 해군기지 기습 공격으로 촉발한 일본의 미국에 대한 침략전쟁인 세계 제2차대전을 3년 동안…
[2005-10-25]올 3분기 경제성장률 4.4% 기록
1년만에 4%대 올라서 올 3ㆍ4분기 경제성장률이 4.4%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분기별 성장률이 4%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2005-10-25]미주한인회 총련 한국 병무주재관 LA파견 정식요청
김재수 총련 법률고문 기자회견 병무청 “현재 검토중” 김재수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법률고문은 24일 오후 OC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한국 병무청 소속 병무…
[2005-10-25]
- 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9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0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1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1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4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5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6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7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8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