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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리즈-스몰비즈니스 매입·운영·성공 노하우…카페
권리금 월매상의 최고 20배… 타운내 창업 유리 한인타운 6가는 어느새 ‘카페의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웨스턴과 버질 사이 6가의 카페는 20개에 육박한다. 하고 싶은 …
[2005-12-15]워싱턴, 마틴 총리에 미국 비난 중단 요구
미국정부가 선거 캠페인이 진행중인 캐나다에 미국을 끌어들이지 말 것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13일 데이비드 윌킨스 미국대사는 이날 오타와의 캐네디언 클럽 오찬연설에서 폴 마틴…
[2005-12-15]아시안, BC 관광산업 붐 “한 몫”
아시안 관광객의 급속한 증가가 BC 주 관광산업의 붐을 견인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스코시아은행 그룹은 13일 BC주가 온타리오와 마찬가지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
[2005-12-15]‘부동표를 잡아라’
서부지역의 마지막 표심을 잡기 위해 3당 총재들이 14일 밴쿠버를 방문한다. 폴 마틴 자유당 당수를 비롯해 스티븐 하퍼(보수당), 그리고 잭 레이튼(NDP) 당수는 15일 16…
[2005-12-15]가구당 年지출 6만4천 불
국내인들은 2004년 한 해 가구당 평균 6만3,640달러를 지출했으며, 이 중 많은 부분이 DVD플레이어, 셀폰 등 하이테크 제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됐다. 연방통계국이 매년 …
[2005-12-15]“테크놀러지 발달 찬성” 59%
BC 주민 10명중 6명은 테크놀러지의 발달로 업무 시간 확대와 편리함을 경험하지만 반대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시간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거 마켓…
[2005-12-15]여대생 나체 인터넷 동영상 소동
온타리오주 런던에 있는 웨스턴온타리오대 1학년 여학생의 나체 동영상이 인터넷과 개인 블로그를 통해 급속히 퍼져 대학당국이 조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문제의 동영상은 한 …
[2005-12-15]美 천연가스 상승불구 BC 변동 無
13일 미국 천연 가스의 가격 급등과 달리 BC주는 가격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엔와이멕스 천연가스 가격은 이날 1000 큐빅 피트당 미화 15.38 달러를 보였던…
[2005-12-15]국내인 소장 스포츠카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캐나다인이 소유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미키 맨틀과 최고의 하키스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고디 하우를 포함한 여러 장의 스포츠카드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스…
[2005-12-15]공부하는 방법(4)
일반적으로 공부그룹에 속해 있는 학생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가 있는 가정의 자녀 이다. 또한 그러한 배경을 갖출 수 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
[2005-12-15]<보딩 스쿨에 대한 기존 관념들은 과연 사실인가>(6)
흔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라면서 갖게 된 여러 가지 주제 에 대한 굳어진 신념은 어쩌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의 고정 관념 속에 들어있는‘보딩스쿨’에 대한 인식…
[2005-12-15]퀘벡 주민투표가‘뻔한’이유
퀘벡의 분리를 거의 현실화시킨 주민투표가 실시된지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퀘벡의 정치 상황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반면, 영어권 캐나다의 분위기는 완전히 딴 판이다. 오늘날,…
[2005-12-15]한인은행 우대금리 최고 7.75%로
대부분 인상… 대출고객 부담 늘어 13일 연방 기금금리가 4.25%로 다시 0.25%포인트 인상되면서 대부분 한인 은행들이 적용하는 우대금리도 즉각 따라 올라 대출 고객들이…
[2005-12-15]미 대기업 CEO 내년 경제 낙관
미국의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내년도 경제에 대해 낙관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CEO 협회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14일 회원사 CEO들을 상…
[2005-12-15]운송업체들 “바쁘다, 바빠!”
연말 화물운송 대란이 시작됐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올해 인터넷 샤핑이 급증하면서 화물운송업체 페덱스(FedEx)와 UPS가 이 기간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테네시주…
[2005-12-15]LA지하경제 규모 $8,100,000,000
노동자 꾸준히 늘어 68만명 정부세금 등 20억달러 손실 현금으로 거래를 하는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가 LA카운티에서 성장을 거듭, 현재는 81…
[2005-12-15]MS “윈도 보안결함”
마이크로소프트(MS)의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에서 치명적인 보안상 결함이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MS는 이날 월례 보안공지를 통해 이번 보안 결함이 윈도는 …
[2005-12-15]다우 이틀째 상승… S&P500 4년반 최고
14일 다우지수가 이틀째 FOMC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증시의 대표지수 격인 S&P500 지수는 4년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하락해 …
[2005-12-15]할러데이 시즌 택시업계도 신난다
송년회등 특수 이달들어 승객 30% 급증 할러데이 샤핑 시즌은 택시업계에도 반가운 계절이다. 연말을 맞아 각종 단체 및 동문의 송년회가 잇따르면서 한인 택시업계도 특수를…
[2005-12-15]주제도 없고 준비도 안된‘기자회견’
가주 내셔널 KAGRO 캘리포니아 내셔널 KAGRO(회장 김복기)가 지난 14일 저녁 타운의 한 호텔에서 2005년 송년모임에 앞서 개최한 기자회견이 아무 주제도 없고 준비…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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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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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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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트럼프 일가, 사우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 참여 예정”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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