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경제
무역 적자 사상 최고
9월 661억달러 예상치 상회 지난 9월 미 무역적자가 월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유 수입이 큰 폭 증가한데다 수출 감소폭이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4년 최…
[2005-11-11]SK텔레콤 ‘힐리오’딜러 모집 설명회
한국의 SK텔레콤이 어스링크와 합작해 미국에 설립한 이동통신사 ‘힐리오’(Helio)의 한인 딜러 및 에이전트 모집 설명회가 10일 LA다운타운 셰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
[2005-11-11]미국의 자존심 GM 주가 추락
미국 제조업의 자존심이자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가 연일 급락세를 거듭, 23년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GM 주가는 …
[2005-11-11]클로징 비용, 골프 회원권, 플라스마 TV…“집 사면 드릴…
주택경기 주춤해지자 건축업체 다양한 인센티브 ‘클로징 비용, 골프장 회원권, 6개월 무료 난방, 플라스마 TV….’ 일부 건설업체들이 주택 바이어들에게 내건 인센티브 목…
[2005-11-11]기아 소렌토 1만4,900마일 세계일주
기아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소렌토’가 장장 1만4,900마일의 세계일주 대장정에 오른 지 3개월만에 10일 어바인 기아자동차 미주본사에 도착했다. 스웨덴의 탐험가이자 …
[2005-11-11]■ 타운 정보
리본 개점 3주년 행사 전자제품 판매점 ‘리본’이 개업 3주년을 기념하여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A 리본 매장과 가든그로브 라이프스타일 매장에서 동시에 펼…
[2005-11-11]“언제 들이닥칠지…”
“기습 단속후 곧바로 영업 정지” 한인식당·마켓‘단속 노이로제’ 한인 운영 식당과 마켓들이 ‘단속 노이로제’에 걸렸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
[2005-11-11]KAL·아시아나 새 항공기·기자재 경쟁 모두 새것!
연말 성수기를 맞은 한국 항공업계의 화두는 ‘NEW’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식자재를 교체하고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치열한 ‘신’(新)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5-11-11]미래은행 자산 2억달러 돌파
미래은행(행장 박광순)이 자산 2억달러대를 돌파했다. 미래은행은 지난 9일자로 총자산 2억244만6,000달러, 총예금 1억8,096만3,000달러, 총대출 1억5,318만4,…
[2005-11-11]워싱턴 뮤추얼 ATM 비고객에 수수료
지난 수년간 ATM 수수료 무료 정책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워 온 워싱턴 뮤추얼 은행이 일부 고객들에 대한 ATM 수수료 부과를 시작한다. 워싱턴 뮤추얼은 오는 17일부터 다른 …
[2005-11-11]‘달리는 별장’고급 RV 인기
바람처럼 구름처럼 운전대에 몸을 싣고… 폴라(37)-조지(47) 러트릴 부부는 휴가를 포시즌즈 호텔과 같이 호화로운 분위기에서 보낸다. 하지만 큰 차이가 하나 있다. …
[2005-11-11]생활 금융 상식-독점적 경쟁 시장 차별화가 관건
“나는 소설이나 책에 관해서는 X도 모르는 사람이다” 황석영의 소설 ‘어둠의 자식들’은 이렇게 시작한다. 물론 소설에서는 X에 해당하는 한국어 단어가 별로 거리낌없이 인쇄되어 있…
[2005-11-11]유익한 상법- 상표권 등록은 연방 특허청에
‘등록중 상표’표시는 TM으로 물건들에 붙어있는 이라는 표시를 보게 되는데 심심지 않게 이 표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게된다. 이 표시의 뜻은 쓰는 사람이 연방…
[2005-11-11]생활속의 세무-계획된 사업체 장비 구입
연내에 하면 절세에 도움 이제 2005년도 한해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시점이다. 마지막 2장 남아있는 달력을 보면서 한해도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도 미리 세워두는 서두르…
[2005-11-11]잊을만 하면 탕… 탕… 캠퍼스 총격“어찌하리”
예방책은 인성교육 강화·긍정적 교내 분위기 조성 뿐 잊혀질 만하면 재발하고 있는 고교 캠퍼스 내 총격사건에 미국인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계속 반복되는 교내 …
[2005-11-11]“먼저 가신 님 기립니다”
플로리다주 육군 ROTC 소속 라이플 드릴팀의 토레이 블렌코가 베테런스 데이를 하루 앞둔 10일 탤러해시에 설치된 베트남 추모비 옆을 지나가고 있다. 드릴 팀은 이날부터 베테런스…
[2005-11-11]대학생 절반만 4년만에 학사모
일 병행해 졸업 늦어져 미국 대학생들의 졸업장을 따는 길이 획일화에서 벗어나고 있다. 공부에만 전념, 4년만에 학사모를 쓰는 전통에서 이탈, 해외 연수를 떠나거나 전공을 복…
[2005-11-11]“포로 학대하지 말라” 외교 원로 23명 광고
매들린 올브라이트, 워런 크리스토퍼 전 국무장관 등 미국의 외교 원로 23명이 조지 W. 부시 행정부 하에서 자행된 포로 학대를 비난하는 광고를 10일자 뉴욕타임스(NYT)에 냈…
[2005-11-11]요르단 폭탄 테러 57명 사망
요르단 암만의 미국 호텔 3곳에 9일 폭탄테러로 1명의 미국인을 비롯한 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 뉴욕의 호텔 밀집 지역에 배치된 중무장 경관이 10일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05-11-11]또 스타출신 주지사?
워렌 베이티 가주지사 도전 가능성 캘리포니아에 또다시 할리웃 스타 출신 주지사가 탄생할까. 최근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워렌 베이티(사진)를 보며 정계 소식통들은…
[2005-11-11]
- 1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4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5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6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8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1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11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12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3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4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 15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6
화창한 날씨속 풍성한 추석잔치 - 17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1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9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 20“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 21
“소규모 사업자 세미나 열어요” - 22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 2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4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5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6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 27
‘평화’ 담은 음악으로 하나 되다 - 28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9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30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