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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국가유공자회, 베테런스데이 퍼레이드 참가
11일, 회원 40여명 참가 한미간 우정 재확인 ---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유재정)가 11일(금) 낮 12시부터 산호세의 중심가인 산타클라라 스트리트 일…
[2005-11-13]‘청년 코리안 하나된 함성’
제18회 한인청년문화원 가을문화제 12일 밤 OAK박물관 500여명 참석 그것은 단순한 함성이 아니었다. 이국땅에서 이민자로 떨궈진 자신 앞에 놓여진, 혼돈을 뚫고…
[2005-11-13]요르단 폭탄테러 가담 이라크 여성 TV출연
지난 9일 요르단 수도 암만의 호텔 3곳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에 가담했다고 시인한 한 이라크 여성이 13일 요르단 국영 TV를 통해 범행경위를 자백했다. 사지다 알-리샤위라고 자…
[2005-11-13]신예 하웰, 우즈 제치고 우승
잉글랜드골프의 선두주자 데이비드 하웰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HSBC챔피언스토너먼트(총상금 50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2005-11-13]LAGA 왕중왕 트로피 차지
‘북가주 한인의 딸’ 김초롱(21.영어이름 크리스티나)이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끼리 겨룬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초롱은 13일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
[2005-11-13]KYCC 가을축제 ‘역경 딛고 자주를 찾아서’
혼돈 뚫고 역경 딛고 자주를 찾아서 ‘청년 코리안 하나된 함성’ 제18회 한인청년문화원 가을문화제 12일 밤 OAK박물관 500여명 참석 그것은 단순…
[2005-11-13]두 다리 잃은 72세 태권도인 감동의 시범
인조다리 이끌고 감동의 시범 제25회 올 캘리포니아 챔피언십 북가주 원로태권도인 캘빈 신 9단(72세). 하와이 사진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2세인 그는 15년쯤 전 …
[2005-11-13]“홍석현 배달사고 30억 김대중후보 거절한 돈”
199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 사장(전 주미대사)이 대선 후보 쪽에 전달하지 않고 갖고 있던 삼성 돈 30억원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쪽이 아니라 김대중 …
[2005-11-13]LPGA- 김초롱, ‘왕중왕전’ 우승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신바람 골퍼’ 김초롱(21.미국명 크리스티나 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대회 우승자끼리 겨룬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
[2005-11-13]한인업소에 권총강도
연말을 앞두고 각종 범죄가 빈발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시카고 남부 한인업소가 권총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밝혀져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러나 이 업소는 감시카메라 시스템…
[2005-11-13]미국을 원망만 하진 않아요
이민법 개혁운동을 지지하는 시카고에 사는 한 서류미비자 여대생의 가슴절절한 사연이 미전역을 연결한 전화컨퍼런스에서 소개됐다.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미교협 및 아시…
[2005-11-13]상가건물 단장 신청 접수
’상가건물 단장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지난 10일 17지구 경찰서 커뮤니티 룸에 모인 40여명의 지역 주민들은 상가 건물 단장 기금 단체인 소머코 504…
[2005-11-13]한인사회 온정에 감사
허리케인 카트리나 성금 2차분이 11일 적십자사 시카고지부에 전달됨으로써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캠페인이 공식적으로 끝을 맺었다. 본보와 함께 성금모금 캠페인을 주관한…
[2005-11-13]범커뮤니티 차원 참여 절실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카고 다운타운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는‘이민자권리수호를 위한 정의구현 컨벤션’에 전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이 컨벤션은 서류미…
[2005-11-13]“유망 기술에 투자하세요”
45분만에 식중독균 검출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해낸 ‘김 연구소’(Kim’s Laboratories)(대표 김명립)가 12일 노스브룩 소재 래디슨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투…
[2005-11-13]첨단기술ㆍ편안함이 함께
대한항공이 시카고 노선에 도입된 신형 항공기의 내부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1일 오헤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륙을 준비중인 B777-200ER 기내에는 20여명의 여행…
[2005-11-13]탈북자, 밴쿠버 경유 미 밀입국 시도
한국 미경유 탈북자가 멕시코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가는 움직임이 캐나다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 인접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갈멜산기도원…
[2005-11-12]NDP의원들 한인 사회에 러브 콜
집권기회를 맞은 야당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버나비 및 뉴 웨스트민스터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NDP 인사들이 한인 단체장 및 언론과의 간담회…
[2005-11-12]연휴 맞아 페리 증편
오는 11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페리가 증편 운행된다. BC페리는 발표를 통해 금요일(11일) 오후4시 스와츠 베이를 출발해 트와썬으로 향하는 편, 오후6시 트와썬 출발 편과 …
[2005-11-12]“내년 2월 총선 치르자”
(오타와) 연방자유당정부와 더 이상 공조하지 않겠다고 최근 선언한 신민당 잭 레이튼 당수는 내년 2월 중 조기총선을 치를 것을 9일 촉구했다. 밴쿠버를 방문중인 레이튼 당수는…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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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예상 밖 상승… 전월비 0.3%↑ - 32
6가·맨해튼 주유소 부지 신축 아파트 들어선… - 33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34‘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 35[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소셜연금 수령 시 평생 손실 부르는 치명적 실수 4가지
- 36[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37[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 38반독점 굴레 벗은 구글의 반격… ‘AI 브라우저’ 승부수
- 39연말 S&P 500 전망치 6,800으로 상향
- 40‘아세안 2위’ 태국 빗장 열린다…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이르면 이달 타결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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