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는 존경심을, 동기에게는 우애를, 후배에게는 사랑을이란 모토로 대한민국 ROTC달라스 동지회가 31일 저녁 7시 영동회관에서 출범했다. 지난 10일 5기생 김건진 예…
[2004-02-02]연필깍는 칼을 학교내에서 소지했다는 혐의로 억울하게 중징계 처분이 내려져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계 학생 크리스티나양의 최종 법정 판결이 오는 3월 8일 제 3차 배심원 …
[2004-02-02]최근 수년간 콘도미니엄,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 아틀란타 지역에 다세대 주택건축 붐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
[2004-02-01]26대 아틀란타 한인회는 27일 저녁 7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4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한인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도현 회장은 서두에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2004-02-01]임시 노동자 프로 미 등록자는 추방 등 강력 조치 워싱턴주 한인 불체자 5만5천명…10년간 129% 늘어 이민국은 부시대통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임시노동자(gue…
[2004-01-31]임시 노동자 프로 미 등록자는 추방 등 강력 조치 워싱턴주 한인 불체자 5만5천명…10년간 129% 늘어 이민국은 부시대통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임시노동자(gue…
[2004-01-31]쌓인 눈 녹고 폭우 겹쳐 홍수 …일부 산간도로 폐쇄 지난 29일 오전부터 시작된 폭우와 강풍으로 시애틀 지역에서 수천 가구가 정전의 불편을 겪었으며 킷샙 카운티 지역…
[2004-01-31]퓨젯 사운드지역 해군기지에 근무하는 민간인 60명 이상이 당국의 예산절감 조치로 인해 오는 4월말부터 직장을 잃게됐다. 해군당국은 브레머튼을 위시한 킷샙 카운티 지역과 …
[2004-01-31]내용 달라진 것 없어 학생 60%이상 중고 책 선호 새 학기마다 신판으로 출간된 대학 전공 교재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학생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2004-01-31]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한 132억달러 보잉은 항공업계의 불황에 따른 항공기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세금환불 덕분에 지난 분기에 11억달러에 달하는 …
[2004-01-31]학교 징세안 부담으로 시애틀만 1% 올라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시애틀을 제외한 킹 카운티 대부분 지역의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
[2004-01-31]한인보다 더 많은 미국인 청중‘흥보가’에 매료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정유진 명창의‘흥보가’판소리가 끝나자 청중은 환호와 함께 기립 박수를 보내며 극찬을 아끼…
[2004-01-31]먼저 시작한 화물열차 사업도‘밑 빠진 독’ 타코마 다운타운을 출발해 레이니어 국립공원까지 운행하는 관광‘산행열차’의 복원이 화물 열차 운영난 및 예산부족 때문에 …
[2004-01-31]‘힘찬 한국과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휴스턴 박물관(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에 한국전시실을 만들어 휴스턴 시민과 학생들에게 아…
[2004-01-31]텍사스주도 신분도용에 관한 한 안전지대가 아니다. 연방통상위원회(FTC)가 최근 발표한 지난 2003년 텍사스주의 신분도용 신고건은 총 2만 634건으로 2002년 1만4,3…
[2004-01-30]도움 준 경찰, 이웃 주민, 한인사회에 감사 표명 고객들, 가게상품 전량구매 캠페인 벌여 지난 25일 강도에게 불의의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고 입원 가료 중…
[2004-01-30]타코마 지역 한인업소에서 또 1등 복권을 판매해 당첨금액의 1%를 지급받게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타코마에서‘스피드 E 마트 #3’를 운영하는 이민노씨로 240만달러 잭팟 …
[2004-01-30]아시아나 시애틀지점, “박씨 비행기표 반값에 제공” 불법체류자로 15년간 떠돌다 기억상실증에 심장병까지 겹친 어려운 형편의 노인이 서북미 한인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
[2004-01-30]주정부의 소홀한 수용소 아동 보호관찰 제도 탓도 여자친구를 친구들과 함께 윤간한 뒤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청년이 불우한 성장과정이 참작돼 사형구형을 면하게 됐다. …
[2004-01-30]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에선 통과 어려울 수도 워싱턴주 내 노인과 장애자를 돌보는 약 2만6천명에 달하는 가정의료(홈케어)보조원에 대한 보수가 인상 조정될 전망이다. …
[2004-01-30]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