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맛깔스런 한국어 수업은 이렇게”
강용철 강사, 시애틀∙포틀랜드 교사 연수회서 교수법 전수 고영란 서북미협의회장 “교사 전문성 강화에 역점 둘 것”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협의회(NAKS-NW, 회장 …
[2015-02-18]벨뷰 교육구에 아시아학생 급증
지난 10년간 인도학생 356%, 중국학생은 90% 늘어 한인학생도 417명에서 591명으로 증가 워싱턴주의 최고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벨뷰 교육구 소속 학생들 가운…
[2015-02-18]“아시아계 주민들의 연결고리”
제이 인슬리 주지사, 올해 ‘다민족 공동 설축제’서 축하 아태문화센터 행사에 1만여명 참석 성황 발렌타인스 데이였던 14일 아시아-태평양의 문화예술이 타코마를 수놓…
[2015-02-18]‘조승주-박흥열’호 힘차게 출발
타코마 한인회 제38대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 성황 노래자랑, 장기 자랑 등 ‘한인의 밤’ 행사도 열기 타코마 한인회의 ‘조승주 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2015-02-18]페더럴웨이 한인회 ‘한인 공동체’롤 모델로 우뚝 섰다
‘김재욱ㆍ이희정號’ 6기 출범 시애틀 지역 한인회 가운데 막내인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창립 6년 만에 ‘지역 한인회의 롤모델’로 우뚝 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
[2015-02-18]2016년 전당대회, 필라에서 열린다.
2016년 대선에 출마할 제 45대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DNC)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다. 민주당전당…
[2015-02-13]대남부뉴저지한인회 3.1절 기념행사
대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영빈)는 오는 3월 1일 3.1절을 맞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체리힐장로교회(전동진목사)에서 3.1절 기념식을 다음과 같이 갖는다. 이영빈…
[2015-02-13]경찰총격으로 파스코 30대 사망
차량에 돌멩이 던진 히스패닉계 남자 13발 총격 받아 시민 100여명 경찰 과잉진압 규탄 시위 벌여 중남부 워싱턴주의 파스코에서 30대 히스패닉계 남성이 경찰 총격…
[2015-02-13]저소득 근로자 버스요금 할인
킹 카운티 메트로, 3월부터 1회 승차 당 1.50달러로 킹 카운티의 저임금 근로자들이 3월 1일부터 메트로 버스와 경전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1회 1.50달러의 할…
[2015-02-13]키츠하버, “절대로 사퇴 않겠다”
오리건 주지사, 사퇴압력 계속 커져 유임 미지수 언론과 공화당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존 키츠하버(67) 오리건 주지사가 “사퇴 의사가 전혀 없다”고 재확인했다…
[2015-02-13]서부항만 태업피해 확산 일로
시애틀 등 29개 항구 또 4일간 하역작업 중단 13년만의 ‘항만폐쇄’우려 시애틀, 포틀랜드, LA 등 서부지역 항만 근로자들의 태업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늘어나 …
[2015-02-13]보잉, SC 공장에 일거리 속속 넘겨
신축한 엔진부품 제조공장서 다른 부품들도 생산 보잉이 점점 더 많은 일거리를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노스 찰스턴 공장에 돌리고 있다. 보잉은 약 15개월 전 노스 찰…
[2015-02-13]익스피디아 라이벌 오비츠 인수
13억 달러 매입합의 발표 후 두 회사 주가 급등 벨뷰의 글로벌 온라인 여행 예약업체인 익스피디아(Expedia)가 경쟁업체인 오비츠 월드와이드(Orbitz Worl…
[2015-02-13]코스트코, 아멕스와 16년만에 결별
내년 3월말까지만 받기로…아멕스 주가 6.43% 추락 코스트코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와 갈라선다. 코스트코는 지난 16년간 고객들의 크레딧카드 중 독점계약…
[2015-02-13]제2의 ‘퍼거슨 사태로 번지나?
경찰관 3명에 총격 살해된 30대 검시 앞두고 파스코 긴장 멕시코 정부도 공식 비난 지난 10일 파스코에서 경찰관 3명이 30대 히스패닉계 주민을 총격 살해한 후 …
[2015-02-13]시애틀 한인2세 IT회사 각광
월스트리트 저널, 심우석씨의 ‘플레이스드’크게 소개 심재환씨 장남, 6개 대형 광고대행 기업과 계약 지난해 1,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됐던 한인 …
[2015-02-13]눈산 조망대
폼페이는 살아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은근히 마음 한 구석이 켕긴다. 창문이 조금 흔들려도 바람 탓 같지 않고 자동차가 달리다가 한쪽으로 쏠려도 부주의 운전 탓 같지 않…
[2015-02-13]“UW서 인권ㆍ평화권 공부합니다”
윤찬식 영사, 한인사회에 감사…‘화합과 단결’ 당부 ‘개방ㆍ개혁ㆍ차세대 발굴’강조 후임인 김병권 영사가 오는 17일 부임하면서 3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시애틀총영사관…
[2015-02-13]UW, 미국 우수 공립대 9위
ACBJ 조사 484개 공립대 중…1위는 미시건대 워싱턴대학(UW)이 전국 공립대학 가운데 9번째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퓨짓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의 모기업인 ‘아…
[2015-02-13]520부교 보트통과 개폐 영구 중단
주 교통부, 새 부교 지지대 설치되는 17일부터 높이 58피트 이상 보트는 통과 못해 레이크 워싱턴을 가로지르는 기존 Hwy 520 부교의 중앙 상판이 보트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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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지부, 정기모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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