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코끼리 이전비용 11만 달러
우드랜드와 오클라호마시티 동물원이 절반씩 부담 오클라호마 시티 동물원으로 옮겨질 우드랜드 동물원의 코끼리 ‘뱀부’와 ‘채이’의 운송비용이 11만 달러나 소요되는 것으…
[2015-03-18]한인 마사지사가 고객 성추행
페더럴웨이 김신규씨, 여성 2명 신고로 기소돼 한인들이 연루된 범죄행위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60대 한인이 무면허 마사지사로 일하면서 여성 고객들을 성추…
[2015-03-18]필라한인축구협 후원의 밤 개최
필라한인 축구협회(회장 차영주)는 지난 14일(토) 블루벨에 위치한 아리수에서 후원의 밤을 가졌다. 협회 소속 각 동호회 팀들이 모인 가운데 오는 6월 워싱턴 D.C.에서 치러지…
[2015-03-17]이준우 회장ㆍ김순아 이사장 취임식
KAC-WA, 28일 할리데이 인서 킥오프 통해 힘찬 출발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시애틀 할리데이 인에서 이준우 회장 및 …
[2015-03-17]“한국학교 보낸 보람 있습니다”
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에 40여명 출전 윤지수ㆍ우시형ㆍ이한솔ㆍ최세아ㆍ어진희 본선 진출 시애틀과 벨뷰 통합한국학교가 지난 주말 마련한 말하기대회에 40…
[2015-03-17]I-405 통행료 18일 공청회 후 결정
시간대 및 교통량에 따라 최고 10달러 부과 예정 시애틀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I-405 고속도로의 린우드~벨뷰 구간 다인승 전용차선(HOV)이 올 가을 유료로 …
[2015-03-17]“<뿌리문학>은 나누는 문학이다”
서북미문인협, 26명의 작품 담아 첫 동인지 펴내 지소영 회장, “동인지 다산하겠다” 서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북미문인협회(회장 지소영)가 …
[2015-03-17]새마미시가 중산층 ‘표본 동네’
주민 80%가 백인 화이트칼러, 연소득 12만4,600달러 90%가 ‘마이 홈’ 거주, 주민절반이 차 3대 이상 보유 킹 카운티의 중산층 생활수준은 어느 정도일…
[2015-03-17]영어독해, 수학 시험 어려워졌다
워싱턴주, 온라인화 된 전국공통 새 학력고사 도입 연방정부의 전국 공통 학력고사 방식인 ‘커먼코어(Common Core)’가 지난주부터 워싱턴주에도 단계적으로 도…
[2015-03-17]체조 경기장서 공개 프러포즈
시혹스 신인선수 노우드, 대학시절 여자친구에 시애틀 시혹스의 신인 리시버 케빈 노우드가 여자 친구가 출전한 대학 체조경기 대회서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
[2015-03-17]“시애틀 통근비용은 6,000달러”
페더럴웨이 근로자, 개솔린 값과 자동차 유지비 계산 통근시간에 오버타임 일하면 1만 3,000달러 더 벌어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통근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연간 …
[2015-03-17]‘제멋대로’서북미 연합회에 비난
박서경 회장 취임 후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원인정 번복 강경파에 밀려 ‘리더십 부재’초래 제9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서북미 연합회(회장 박서경)가 지난해 출범한 …
[2015-03-17]제이 인슬리 주지사 한국 방문
경제사절단 이끌고 8월28일부터 한국 및 일본 순방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주 상무부는 16일 “인슬리 주지사가 한국 …
[2015-03-17]필라 교협 부활절 예배 5곳 확정
대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해근)는 지난 10일 오전11시 초대교회 (담임 이응도)에서 실행 위원회 모임을 갖고 오는 4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지역을 다섯 곳으로 정했다.…
[2015-03-16]한인 존 조 육군 준장 서부 의무사령관 복직 좌절
부하 지휘통솔 문제 불거져 지난해 직무정지 당해 육군 의무사령부 참모 맡기로 타코마 인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BLM) 내 육군 서부지역 의무사령부(WRMC…
[2015-03-14]한국 영화 <하모니> 무료 상영
16일 퓨짓 사운드대학서…이준우 간사 통일 강연도 타코마-군산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김옥순)는 타코마 시의 자매도시 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는 16일 오후…
[2015-03-14]Hwy 520 다리공사 인부 추락사
메다이나 쪽 기둥설치 작업 중 60~70피트 떨어져 신축 중인 Hwy 520 다리 공사장에서 청년 인부가 60~70피트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벨뷰 소방국에…
[2015-03-14]“UW 소속 SAE도 흑인 비하했다”
지난달 25일 캠퍼스 흑인학생 시위대에 ‘원숭이’ 욕설 대학당국, 뒤늦은 흑인학생회 신고 받고 진상조사 착수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학생 친교클럽인 ‘SAE’(…
[2015-03-14]새마미시, 워싱턴주서 가장 안전
폭력범죄 및 재산범죄 발생율 낮아…최악 도시는 턱윌라 새마미시가 워싱턴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생활정보 데이터 기업 ‘밸류 펭귄’사가 최근 발표…
[2015-03-14]눈산 조망대
고독한 경주 세상엔 벼라별 경주가 다 있다. 내일 LA와 서울에서 동시에 열리는 LA마라톤과 동아마라톤 같은 정통 국제대회 얘기는 물론 아니다. 걸어서 오르기도 힘든 등산로…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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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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