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소재 조지워싱턴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음료수에 섞인 마약을 감별할 수 있는 ‘냅킨’을 발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WTOP 24일 보도에 따르면 다니아 셔먼은 “…
[2018-01-25]버지니아가 ‘운전하기 좋은 주’ 13위, 메릴랜드가 ‘운전하기 나쁜 주’ 3위에 뽑혔다. 인터넷 금융회사 월렛허브 24일 발표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는 총점 48.31을 받아 하…
[2018-01-25]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원 장르는 무엇일까?음악 전문 매거진 믹스매그(mixmag)가 지난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음악 장르는 힙…
[2018-01-25]버지니아 교통부(VDOT)가 주 전역의 도시 및 지역 계획 담당자들에게 전달하는 교통분석자료에 빅데이터(Big data)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빅데이터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2018-01-25]부동산 투자회사들이 시니어들이 소유한 주택 사유지에 매매를 강요하는 협박성 허위 전단지를 뿌려 논란이 되고 있다.지역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전단지는 워싱턴DC 북…
[2018-01-24]지구온난화와 함께 진행되는 해수면상승의 여파가 향후 수십 년 안에 워싱턴 해안 지역을 덮칠 것으로 보인다. 환경단체인 UCS가 최근 발표한 자료집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
[2018-01-24]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의 2018년도 주택 공시지가가 평균 3.8% 올랐다.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2017년도 부동산 시세를 반영해 카운티가 20일 각 부동산 소유주에 발송한 지역…
[2018-01-23]지난해 버지니아 주의 특산품 농사들이 대단히 풍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농무부 21일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땅콩과 콩, 면화의 생산량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옥수수…
[2018-01-23]애난데일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노숙자에게 강도 행각을 벌인 후 몸에 불까지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가해자 중 한명이 14세 소년이며 사건 현장에서 체포됐다…
[2018-01-23]버지니아 주의 차압주택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메릴랜드 주의 차압주택 비율은 0.95%로 전국 3위 수준으로 조사됐다.버지니아 주의 2017년도 차압주택의 숫…
[2018-01-2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길러지는 애완견들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 및 갱신 마감일이 31일(수)로 다가왔다.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현재 관내 8만7,0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이 주…
[2018-01-21]생활용품 판매체인 ‘베드 베스&비온드’(Bed Bath & Beyond)가 ‘어그’(UGG)사의 ‘허드슨 이불세트’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전국적으로 17만5…
[2018-01-21]I-495가 지나는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진행되는 공사구간(Work Zone)에 설치된 속도단속 카메라 2대가 지난 6개월간 7만5,000건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
[2018-01-21]DC, 8.5% 3위·VA, 4% 28위 미 전역서 복권 과열 조짐 속 ‘세수익 블루오션’맞은 정부들 메릴랜드와 워싱턴DC가 전국서 복권 당첨자들에게서 거둬들이는 원천징수세…
[2018-01-21]바바라 캄스탁 연방하원의원(VA)이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워싱턴 메트로 당국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캄스탁 의원은 폴 위드필드 메트로 사장에게 서면을 보내 지난 15일 레…
[2018-01-19]메릴랜드 주에서 평생 흡연할 경우 174만 달러를 잃게 된다. 또 버지니아 주에서는 평생 흡연할 때 132만 달러를 쓰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인터넷 금융사이트 ‘월릿 허…
[2018-01-19]워싱턴 일대에 일명 ‘눈 폭탄’으로 불리는 폭설의 주기와 빈도가 매우 드물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올 겨울 워싱턴에는 최남부인 루이지애나와 조지아주 보다도 눈이 적게 오면서 일부…
[2018-01-19]버지니아 주가 미국에서 은퇴해서 살기에 가장 좋은 주 5위에 올랐다. 인터넷 금융사이트 월렛 허브가 생활비, 삶의 질, 의료 시스템 수준 등을 기준으로 은퇴하기 좋은 주 전국 순…
[2018-01-18]불경기로 덩치 줄이기에 나섰던 워싱턴DC의 법률 사무소들이 최근 들어 다시 규모를 늘리고 있다. WTOP 17일 보도에 따르면 불경기동안 20% 이상 규모를 줄인 법조계의 영향으…
[2018-01-18]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생긴 폐의약품 수거함이 인기다.WTOP 16일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소재 ‘델레이 약국’에 설치된 …
[2018-01-18]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미국이 이란 핵시설 폭격은 국제 안보를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에 ‘이란핵합의’(JCP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