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고향 집 뒤에는 낮은 동산이 있었다. 산자락 동남향에 있는 우리 집은 봄이면 울타리를 따라 개나리꽃과 하얀 백합이 피었다. 봄철 한가할 때는 나는 친구들과 뒷동산에 올…
[2016-09-10]이제 대통령 선거 종반전에 다다랐다. 앞으로 4년 미국의 운명을 가를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60여일 남았다. 통상 노동절 이후 초반 승기를 잡기 시작하면 대선 승…
[2016-09-10]삶이란 무엇인가. 태어나 살다 죽음으로 가는 것이 삶인가. 삶에는 인생의 삶도 있고 다른 동물의 삶도 있다. 다른 동물에게도 삶이란 이름을 붙여 주는 것은 그들도 태어나 살다, …
[2016-09-10]지난 2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 곰내터널 안에서 유치원 버스가 터널 벽을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과 20초가 지났을까, 넘어진 버스로 30~40대로 보이는…
[2016-09-09]북한은 금년 1월6일에는 제4차 핵실험을 했고 또 1개월 후인 2월7일에는 장거리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는데도 한국에서는 요새 사드미사일 배치에 대하여 일부언론은 물론 일부 지식인…
[2016-09-08]8일 가을학기 개학을 맞은 뉴욕일원 각급 공립학교의 한인 중, 고교생들이 신입생 신고식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신입생 신고식으로 불리는 ‘프레시맨 프라이데이(Fres…
[2016-09-08]1970년 필자는 고국에서 모 TV방송의 말단 기자로 짧은 기간동안 국회(그 당시 국회는 여의도가 아니고 코리아나 호텔 옆에 있었음)를 출입한 경험이 있다.국회 여당과 야당 지…
[2016-09-07]미국인들은 항상 자국을 예외적인 나라로 생각한다. 그들은 자국이 천하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세계의 일등국가임을 확실하게 자부한다. 그러나 군사력만 가지고 과…
[2016-09-07]나는 아침에 일어나 오늘도 열심히 살도록 기도한다. 만일 오늘 해가 떨어지기 전에 죽는다면 그래도 오늘은 훌륭한 날이었을 것이다. 아담이 받은 저주 때문에 나는 감사한다. 일도 …
[2016-09-06]독일의 철학자 아서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그의 ‘삶의 지혜(The Wisdom of Life)’에서 하는 말이다. “옛날 선인이 …
[2016-09-03]한국에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사포 설치는 타당하다고 본다. 사드 설치 문제로 주변 국가들과 찬반을 놓고 여론이 비등한데 특히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반대이론으로 부당…
[2016-09-03]Jill Bolte Taylor는 정신분열증을 보이는 18개월 위인 오빠로 인해 뇌에 관심을 가지고 뇌박사가 되어서 하버드대의 연구팀에서 일했다. 37세에 혈관이 터졌다. 혼자…
[2016-09-03]금년 여름에는 세계적 스포츠 빅 이벤트가 유달리 많았다. 6월에는 Copa America(북,중,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가 상대적으로 축구 불모지에 속하는 미국에서 개최되었으나 …
[2016-09-03]사람의 성격과 기본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말과 글이 상당히 중요하다. 맞는 말을 그것도 아주 잘하는데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다. 이른바 언중유골, 말속에 뼈가 있다 라고 한다. …
[2016-09-03]“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 하누나~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2016-09-03]아직 대낮 햇살은 뜨거우나 아침저녁엔 제법 가을바람이 분다. 9월 첫째 주 월요일인 노동절을 계기로 절기는 가을로 접어든다. 노동절 연휴이후 모든 초중고, 대학교가 시작되는 백투…
[2016-09-02]지난 몇달동안 정운호 홍만표 진경준 우병우로 이어진 사법검찰 엘리트의 부정부패에 국민 대부분은 분노하고 있다. 수십 억대에 이르는 수임료, 100억대에 이르는 주식대박, 힘들게…
[2016-09-01]뉴욕한인상록회 전•현직회장단이 회관운영을 둘러싸고 쌍방간에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한인상록회 전직회장들이 엊그제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상록회관 임대료를 현직…
[2016-09-01]대표적인 뉴욕일원의 한인 원로 친목단체인 뉴욕상춘회가 한 지붕 두 회장 문제로 시끄럽다.발단은 박태환 현 회장 집행부측이 지난달 운영위원회 표결을 통해 뽑힌 오세재 신임회장을 인…
[2016-09-01]“나는 못한다. 차라리 죽여라.”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정옥순 할머니가 토해내는 생생한 증언이다. 일본 작가 이토 가카시가 위안부 실상을 알기 위해 취재한 많은 위안부 가운데 한…
[2016-08-31]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메릴랜드 레스토랑의 평균 팁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식 결제 플랫폼 토스트(Toast)의 지난해 4분기 보고서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