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희망의 계절이다. 나무와 꽃은 움이 트고 대자연이 꿈틀거리며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 마음속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있다. 이 아름다운 봄소식을 못 듣는 …
[2017-03-27]손은 뼈, 혈관, 근육, 힘줄이 다 들어 있다. 손끝은 눈보다 예민하다. 손의 근육은 기억도 한다. 손은 ‘마음의 눈’인 셈이다. 손의 움직임은 다양하다. 식사를 한다. 연필을 …
[2017-03-27]미국에 와서 26년이 넘도록 같은 장소에서 일하고 나니 남은 것은 피곤에 지쳐있는 우리 부부의 나이 든 모습이었다. 은퇴 후 우리만의 조용한 공백 기간을 가진 후 지역 상록회의 …
[2017-03-25]글줄이라고 쓴다는 위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폄하하는 글을 올린지는 꽤 오래이다. 게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미친듯 비하하는 필치를 휘두르는 자칭 수필가와 시인, 교육자에다 …
[2017-03-25]트럼프의 취임사 초안과 행정명령안 작성에 참여해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고, 국가안전보장회위(NSC)에 참석하는 트럼프의 왕수석이 있다. 그는 대통령에 대한 자문역할만 하는 것이 아…
[2017-03-25]삶이란 무엇일까. 그냥 태어났으니 하루하루 숨 쉬며 살아가는 게 삶일까. 우리에게 주어진 삶.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삶. 누구는 태어나기도 전 어머니 배에 있을 때 숨을 거두는 생…
[2017-03-25]훨 훨 날아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책임과 의무의 굴레에서 드디어 해방 된 것이다. 걸음걸이를 배우고 부터 지금까지 생활에서 간섭 받고 속박된 삶의 연속이었다.내…
[2017-03-25]몇 년 전 가을 찬바람이 부는 날, 탤런트 전원주 선생님을 만난 것은 고어헤드선교회 홍보대사인 김청씨 때문이었다. 힘든 TV 조선 녹화 중이었는데도 밝은 표정으로 코리아나 호텔 …
[2017-03-25]예수님의 수난을 평소보다 더 깊이 묵상하는 사순 시기이다. 가톨릭에서는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하고 희생과 절제를 하도록 권유한다. 그래서 오늘은 마귀가 우리를 어…
[2017-03-25]트럼프 행정부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흔적지우기’에 적극 나서며 오바마의 공적이 흐릿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패밀리의 국정개입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
[2017-03-24]겨울답지 않게 따뜻하던 날씨가 계속 이어져 이대로 봄이 온 거라고 믿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사는 작은 도시에도 곧 눈 폭풍이 몰려 올 거라는 예보가 들렸다. 서둘러 문을 …
[2017-03-24]나는 해방둥이 72세다. 그리고 1979년에 미국에 이민 왔다. 한국을 떠날 당시 유신독재가 너무 싫어 철부지 나이에 한국에 돌아가 살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
[2017-03-23]1.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끝까지 국가와 민족만 바라보라. 2. 득표에 너무 집착하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나쁜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 3. 두 얼굴, 두 마음을 가져서는 …
[2017-03-23]지난해 말 불거지기 시작한 ‘최순실 게이트’가 반년간 이어진 드라마 끝에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일단락됐다.한국인들 뿐 아니라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들도 매일 …
[2017-03-23]뉴욕 한인단체들이 네일살롱 및 세탁업계 지원금 300만 달러가 포함된 주 하원 예산안 통과 촉구를 위한 로비에 적극 나섰다.뉴욕한인회, 한인 네일 및 세탁협회, 시민참여센터 등 …
[2017-03-23]많은 사람으로부터 뉴욕 밤거리가 어둡다는 소리를 듣는다. 내가 야간작업을 하고 밤에 오가며 가로등을 보게 되면 켜져있는 것도 많지만 꺼져있는 등이 많음을 보고 고쳐주겠지 하고 한…
[2017-03-22]중국 초(楚)나라 때 항우가 한(漢)나라 유방에게 패하여 한나라 군사들에게 포위당해 있었다. 그때 밤마다 초나라의 노랫소리가 들리자 초나라 군사들은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2017-03-22]미국엔 퍼스트레이디도 있고 퍼스트 독(Dor)도 있다. 대통령이 키우는 강아지인 퍼스트 독은 대통령만큼이나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 오바마의 강아지 ‘BO’는 故 케네디 …
[2017-03-21]한인교회의 역사는 곧 한인사회의 역사다. 한인사회가 커져가면서 한인교회도 함께 성장했다. 이민 초기 한인들은 교회를 찾는다. 교회의 크기는 상관없다. 말이 통하는 한인들을 만날 …
[2017-03-20]비아도로로사(via dorolosa)는 라틴어로 ‘슬픔의 길’ 혹은 ‘고통의 길’이란 뜻이며 예수가 재판을 받은 빌라도의 법정으로부터 십자가에 달리는 골고다까지의 약 800미터의…
[2017-03-20]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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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