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링컨 대통령의 참모 오웬 러브조이가 대통령의 서명이 담긴 문건을 가지고 에드윈 스탠턴 국방 장관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는 명령서를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해 버렸다. 러…
[2020-03-13]코로나가 미국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마스크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인데, 3월5일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는 마스크가 별 실효가 없으니 환자만 쓰라고 하고 있다. 여지껏 마…
[2020-03-12]미국대학 남자농구 토너먼트가 3월 17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4월 6일 결승전까지 20일간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여기에는 미국 전역에서 지역리그를 거쳐 올라온 남자농구 …
[2020-03-11]영국의 권리장전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이래로 명문화된 미국헌법 수정조항 등에서 보호 강조하는 조항에는 종교와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다. 이 조항이 이번 코로나 바…
[2020-03-11]영화 ‘기생충’에는, 부자 집에서, 민주·공산 두 가난이 함께 기생하면서 생긴 얘기를 다룬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 가짜 대학증명서를 만든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2020-03-11]미국 성당에 있을 때는 보통 저녁 미사 끝나고 아무리 늦어도 밤 10시이면 다 일이 끝난다. 밤늦게까지 있는 것도 보통 일주일에 한두 번 밖에 안된다. 그런데 한국성당에 와서 사…
[2020-03-10]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가렛 미첼의 저서로 남북전쟁 당시 조지아 주의 한 목화농장이 배경이다. 대초원 지대의 비옥한 땅 조지아,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2020-03-10]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6대주 80여개국으로 번졌으니 사실상 ‘팬데믹’ 단계이다. 발원지 중국은 확산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한국은 아직도 사투를 벌이고…
[2020-03-09]“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럼은 1901년 시카고의 변두리에서 작은 구두점으로 창업했다. 노드스트럼이 짧은 기간에 최고의 백화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은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고…
[2020-03-09]나의 부친은 냉수마찰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추운 겨울 새벽에도 윗도리를 벗어젖히고 냉수 마찰을 하며 “참 추운 맛이 좋다.”고 말씀하셨다. 미국에서 운전하면 가끔 Detour라…
[2020-03-09]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수퍼화요일 대회전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승이었다. 늘 3등으로 달리던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그것도 가장 중요한 대회전인 수퍼화요일 대회전에서 대…
[2020-03-07]교회의 유리 벽에 햇살이 말갛게 부서진다. 봄볕이 달려들다 서성이던 뜰에는 파란 싹들이 고개 내밀다 말고 수줍게 웅크리고 있다. 반가운 마음이 앞서 간 자리마다 웃음꽃이 만발하는…
[2020-03-06]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미국에 확산되면서 한국 마켓에서는 흰쌀, 라면, 물, 휴지 등등 생필품 사재기가 일어났다. 코스트코에서도 물, 우유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육류 코너…
[2020-03-06]뉴욕주 방위군 모병관으로 군 입대 희망자들과 첫 미팅에서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질문은 바로 왜 군대에 가고 싶냐는 것이다.왜냐하면 신체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복무를 해야 하는 …
[2020-03-06]‘기러기 가족’ -아버지 송지호에서 쉬었다 가요. /-시베리아는 멀다.-아버지, 우리는 왜 이렇게 날아야 해요? /-그런 소리 말아라, 저 밑에는 날개도 없는 것들이 많단다.(이…
[2020-03-06]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전격적으로 확산되면서 유례없는 공중보건 비상사태 속에 전국이 큰 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
[2020-03-05]영어로 ‘소원이 말이라면 거지도 탈 텐데. (If wishes were horses, beggars would ride them.)란 속담이 있다. 또 영어에 ‘환상의 나래를…
[2020-03-05]민주당 예비선거 열풍이 뜨겁다. 지금 미국의 소수인종들은 중대한 정치적 분기점에 와 있다. 보수계 백인들의 열광적인 트럼프 대통령 지지는 그를 인간적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다.다만 …
[2020-03-05]학자로서 주한미국대사를 지냈던 제임스 레이니 교수의 일화이다. 그는 퇴임후 에모리대학 교수가 되어 출근하던 어느날, 집앞에 외롭게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보고 가까이 다가가 다정하…
[2020-03-04]내가 재직하고 있는 버겐 카운티 아카데미(Bergen County Academies)는 4개의 버겐 카운티 테크니컬 스쿨(Ber gen County Technical School…
[2020-03-04]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이명구 관세청장
서정명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안경진 / 서울경제 바이오부 차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1,270억 달러 규모의 2027 회게연도 뉴욕시정부 예비 예산안을 공개하면서 수십억 달러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지난 8일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조지메이슨대 재학생인 일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