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저지 공립교 수업일수 연장 추진
뉴저지주의회가 공립학교의 수업 일수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셜리 터너 주상원의원은 최근 공립학교의 학사일정을 현재 보다 더 길게 실시하는 시범 프로그램 도입을 골자로 …
[2022-10-27]‘뇌먹는 아메바’ 미 전국서 피해 속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이른바 ‘뇌먹는 아메바’가 서식하는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미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
[2022-10-27]
뉴저지 실외 공공장소 금연 확대된다
뉴저지주의회가 실외 공공장소 금연 구역 확대를 추진하고 나섰다.캐롤 머피 주하원의원은 24일 뉴저지에서 흡연이 금지되는 실외 공공장소를 확대하는 법안(A-4828)을 상정하고 본…
[2022-10-27]
뉴욕주지사선거 후보 TV 토론회 ‘공방 치열’
스펙트럼 NY1 TV 주최로 25일 열린 뉴욕주지사 선거 후보자 토론에서 현 주지사인 민주당의 캐시 호쿨(오른쪽) 후보와 공화당 리 젤딘 후보는 보석개혁법 개정, 총기규제 이슈 …
[2022-10-27]
제6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 온라인 개최
제6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이 지난 22~23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나의 작은 움직임이 가져오는 이 사회의 큰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 스피커로 신순규, 문주원, …
[2022-10-26]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 내들러 의원 만나‘김치의 날’결의안…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지난 19일 제리 내들러 연방하원의원을 만나 연방하원에 발의된 김치의 날 결의안(HR1245)에 관해 설명하고 연방의회에서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
[2022-10-26]
트라이엄프 태권도, 제10회 태국 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트라이엄프 태권도(총관장 오경진)가 지난 15일 방콕 에이백 대학교 체육관서 열린 제10회 태국 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에 참석해 미첼 쇼러 작가의 …
[2022-10-26]
퀸즈YWCA, 머레이힐 역 앞 광장서 김치 페스티발 개최
퀸즈YWCA가 22일 퀸즈 플러싱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머레이힐역 앞 광장에서 김치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 김치 만들기 시연 및 체험·판매를 비롯해 먹…
[2022-10-26]
뉴저지한국학교 ‘독도의 날’ 맞아 다양한 수업 진행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벨 퀴즈대회 등 다양한 수업을 펼쳤다. 뉴저지한국학교는 토요반 3~4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주에 걸쳐 ‘독도벨 퀴즈…
[2022-10-26]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제32집 뉴욕문학 출판기념회·이충렬 작…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노려)가 개최한 제 32집 뉴욕문학 출판기념회와 이충렬 작가 초청 문학강연이 24일 뉴저지 파인플라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이날 …
[2022-10-26]
한미현대예술협회, 31일까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서 분과별 회…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김은주)는 이달 31일까지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분과별 회원전을 열고 있다. 파인아트 1 분과(서영화, 수채화, 조각)에서는 세실 강, 데빗 박, 이…
[2022-10-26]
“아이폰 지도에 독도 표기하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아이폰 지도에서 ‘Dokdo’(독도)를 표기할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냈다고 밝혔다.이는 …
[2022-10-26]“65세이상 미국인 10명중 1명 치매”
65세 이상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으며 2명은 경도인지 장애를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컬럼비아대 어빙메디컬센터 제니퍼 맨리 교수팀은 25일 미국의학…
[2022-10-26]전철역서 묻지마 밀치기 후 도주 용의자 체포
지난 주말 퀸즈 지하철역에서 묻지마 밀치기 사건을 일으키고 도주한 40대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25일 퀸즈 릿지우드 머틀-위코프 애비뉴역 L지하철 승강장에서 …
[2022-10-26]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식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은 지난 20일 유엔 한국대표부에서 개천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주류 정치인과 찰스 윤…
[2022-10-26]경찰 4000여명 올해 NYPD 떠난다
올해 뉴욕시경(NYPD)을 조기 은퇴하거나 사직하는 경찰관이 4,000명을 넘어서면서 20년래 최고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뉴욕시경찰노동조합인 경찰자선협회는 24일 올해 …
[2022-10-26]뉴저지 우편투표율 35% 넘어
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를 2주 앞두고 뉴저지 우편투표율이 35%를 넘어섰다. 앤디 김(민주) 연방하원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의 경우 우편투표율이 4…
[2022-10-26]
“한인 무료법률 상담 이용하세요”
시민참여센터(KACE)가 뉴욕시립대(CUNY) 법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과 손잡고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무료 상담…
[2022-10-26]뉴욕시 전철역 공중화장실 내년부터 일부 재개장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폐쇄됐던 뉴욕시 전철역 공중화장실이 내년 1월부터 일부 재개장된다. 이번 전철역 공중화장실 재개장 추진은 평일 전철 이용객이 팬데믹 이전 수치의 60% 이상…
[2022-10-26]
패밀리터치 제21회 연례 갈라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가 지난 20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21회 연례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 드림, 드림’(Dream, Dream, Dream)을 주제로 한 이…
[2022-10-26]
- 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2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3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4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5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6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7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8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9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0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11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2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3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14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15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16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7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8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9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0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1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2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3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6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7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8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29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30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