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연방금리 ‘4연속 자이언트 스텝’
좀처럼 잡히지 않는 고물가 탓에 연방 기준금리가 또다시 대폭 인상됐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2022-11-03]
6선 도전 론김, “투표 참여해주세요”
오는 8일 치러지는 뉴욕주 본선거에서 6선에 도전하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40선거구)이 2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 앞에서 선거 유세전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
[2022-11-03]언어 접근 정보 세션 개최 CIDA, 15일 온라인으로
한인 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대표 배영서)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온라인으로 언어 접근 정보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시 공립학교, 뉴욕주정부 장애 지원…
[2022-11-02]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무료 의료봉사 실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달 30일 퀸즈 플러싱 LIRR 머레이힐역 인근 150스트릿 선상에서 무료 의료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클럽은 주민 130명에게 독감 …
[2022-11-02]
미동부한인스키협회 겨울시즌 대비 스키훈련 종료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가 지난달 30일 겨울시즌 대비 스키 훈련을 종료했다. 협회는 뉴저지 레오니아 오버펙 공원에서 지난 6월부터 야외 드라이랜드 훈련을 실시해왔다. 협회는…
[2022-11-02]
김민선 리즈마 재단 회장, 론김 의원·헤스티 주하원의장 …
김민선 리즈마(LISMA) 재단 회장은 지난달 28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을 면담했다. 김 회장은 헤스티 의장의 브롱스 선거구 사무실에서 팬데믹 이후…
[2022-11-02]
해외기독문학협회 단풍제 개최
해외기독문학협회(회장 윤세웅 목사)는 지난달 25일 뉴욕 해리먼 스테이트팍 레이크 티오라티에서 단풍제를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시 월’을 제목으로 대회를 개최, 장원에 백명훈 …
[2022-11-02]
뉴욕교회한국학교 한복의 날·독도의 날 기념 수업
뉴욕교회한국학교(교장 김수진)는 지난달 29일 한복의 날 및 독도의 날 기념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학교는 ‘독도로 여행가요’를 주제로 한 각 반별 그림 그리기 대회와 ‘독도 한…
[2022-11-02]
뉴욕한국학교‘우리말 이야기대회’ 결선 30명 진출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지난달 29일 우리말 이야기대회 결선을 치렀다. 한글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각 학년별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학생 30명은 자신의…
[2022-11-02]
뉴욕주지사 28년만에 공화당이 탈환할까
뉴욕주지사선거가 1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리 젤딘 공화당 후보가 현 주지사인 캐시 호쿨 민주당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 조사상 젤딘 후보의 지지율이 호쿨 주지사…
[2022-11-02]‘맬컴X 암살범’누명 쓴 2명에 뉴욕시, 2600만달러 …
뉴욕시가 흑인운동 지도자 맬컴 X를 암살했다는 누명을 55년 만에 벗은 2명에게 2,6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시는 맬컴 X 암살 …
[2022-11-02]
시민참여센터 팬데믹 이후 첫 대면갈라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갈라 행사를 실시했다. KACE는 맨하탄 소재 리버사이드 처치에서 열린 이날 갈라에서 K…
[2022-11-02]해외도피 경제사범 자수 받는다
한국 외환위기(IMF) 당시 금융거래나 사업과정에서 경제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도피해 기소중지 된 뉴욕일원 한인들을 위한 특별자수기간이 운영된다.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1997년…
[2022-11-02]
뉴욕주 ‘난방비 보조금’ 신청접수 시작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뉴욕주의 ‘난방비 보조금 프로그램’(HEAP) 신청 접수가 1일 시작됐다.2022~2023년도 HEAP 신청대상은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5,485달러 이…
[2022-11-02]
연방의원 209명에 이민개혁 촉구 서한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이하 이보교)와 시민참여센터(KACE)는 1일 중간선거 1주일을 앞두고 연방상원의원 100명과 연방하원의원 109명에게 서한을 일제히 발송하고 1,100만 …
[2022-11-02]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에 뉴욕한인회서 1,500달러 기부
뉴욕한인회는 지난 31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500달러를 기부했다. 뉴욕한인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
[2022-11-02]연방의회서 최초‘김치 축제’ “결의안 통과 청신호”
연방 의회에서 최초로 김치와 관련된 이벤트가 개최된다.31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관장 김민선)에 따르면 오는 12월 6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김치의 날 축…
[2022-11-02]특별 사설 - 한인 표가 승부 가른다
2022 중간선거가 다음 주 앞으로 다가왔다. 중간선거는 대통령을 뽑는 대선에 비해 늘 관심도가 떨어졌으나 올해는 다르다. 이미 우편투표와 사전투표가 과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
[2022-11-02]
연방이민법원 첫 한인판사 탄생
김광수(사진) 변호사가 연방이민법원 판사에 임명됐다.메릭 갈랜드 연방법무부장관은 지난달 26일 김광수 변호사를 포함해 모두 32명을 뉴욕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전국 16개 …
[2022-11-02]
앤디 김 3선 연임 가능할까
미국 정치 향방을 좌우할 중간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는 연방하원의원 435석 전체와 상원의 약 3분의 1인 35석을 선출한다. 민주와 공화 …
[2022-11-02]
- 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2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3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4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5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6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7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8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9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0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11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12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13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4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5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6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17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8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9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0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1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2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3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6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27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28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