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들의 현주소를 보면 확실히 주류 속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1세보다 성장해 있다. 소위 성공하고 잘나가는 2세들이 그들의 자녀를 키우는 것을 보면 참 기특하고 대견할…
[2015-05-22]며칠 전, 감정지수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 대표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첫 테스트 마켓으로 한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많은 심리학자들과 함께 조사를 해…
[2015-05-22]2015년 5월19일 - 미주한인사회가 길이 기억할 날이다. 미주이민 112년 만에 한인 정치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린 날이다. 한인사회가 영원히 잊지 못할 또 다른 날, 1992…
[2015-05-21]
마르셀 듀상은 유리 위에 그린 그림을 옮기다가 떨어뜨려 산산조각의 금이 갔을 때, 그 부서진 유리를 접착제로 붙여서 완성된 작품으로 내놓았다. 생성과 소멸, 변형되는 자연의 법칙…
[2015-05-21]
어렸을 적 어머니와 나는 일 년에 한 번 씩 먼 곳에 사시는 외할머니를 뵈러 갔었다. 언덕 옆의 농지는 대부분 자갈이었고 부엌에서는 버터를 휘젓는 그릇과 기니아 동전의…
[2015-05-21]젭 부시의 예상치 못했던 ‘실수’를 계기로 이라크전쟁이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군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라크 늪’에 공식…
[2015-05-21]남가주에 23년 이상 산사람들은 1992년 11월의 기쁨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해 4월 29일 흑인 로드니 킹에 대한 구타 혐의로 기소된 경찰 3명에게 무죄평결이 떨…
[2015-05-21]남가주 어바인, 존웨인 공항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아시안 임산부들이 너무 자주 눈에 띄는 것에 의아해하곤 했다. 주민들의 의구심이 풀린 것은 지난 3월 연방수사당국이 …
[2015-05-20]요즘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의 신뢰도가 말이 아니다. 이들의 선거 예측이 빗나가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영국 총선에서 여론조사 기관들은 완전히 스타일을 구겼…
[2015-05-20]몇 년 전 한국을 다녀왔다. 옛날에 내가 살던 서울의 집과 동네는 자취도 없이 변해버렸다. 6.25전쟁 때 피난살이하던 시골동네 초가삼간 집도 차고가 달린 양옥집이 되어 있었다.…
[2015-05-20]얼마 전에 대형 한식당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전 종업원 임금 미지급 소송이 주된 이유다. 소송에는 한인 8명과 타 인종 3명의 전 종업원들이 합세했다. 최저임금과 오버타임 미…
[2015-05-20]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지난 2002년 한국 입국 금지를 당해 당시 국내외를 시끄럽게 했던 가수 유승준씨가 최근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한국을 떠난 지 13년 만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
[2015-05-20]제2차 대전 이후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정치인을 꼽으라면 로널드 레이건이 첫 순위에 오른다. 그는 인플레와 고실업에 시달리던 미국 경제를 살리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며 기…
[2015-05-19]오늘 LA시의회 4지구 시의원을 뽑기 위한 결선이 실시된다. 우리는 데이빗 류가 선출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그의 개인적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장래를 위해서 그렇다…
[2015-05-19]‘9·11테러는 미국 정부의 자작극이다’ ‘에이즈(AIDS)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특정지역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만들었다’ ‘다이애나 사망에는 영국왕실이 개입했다’-. 또 뭐가 …
[2015-05-19]드디어 한국 국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출생 당시 부모의 한국 국적 때문에 자동적으로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되어 미 공직진출의 발목을 잡힌 한인 2세들을 위해 국적이탈 기간 …
[2015-05-19]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마치 날씨와도 같다. 사계절의 변화 속에 인간은 인생여정을 배운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자연은 순행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갠 날씨만을 …
[2015-05-19]
낳아준 아버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백수생활 청산하게끔 은혜를 베푸신 사장님도 저의 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아버지는 어쩌다 도둑이 되셨나요 근래 회사에서 용역…
[2015-05-19]예전에 서울본사 친구가 미국에 출장 오면 나에게 짓궂게 묻는 말이 있었다. “넌 아직도 그 와이프하고 사냐?”는 것이다. 내 아내의 안부를 묻는 말인데, 이혼한 자기 눈에는 이혼…
[2015-05-18]지난 주 목요일 저녁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장은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그 날은 트랜스젠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관한 차별금지 정책이 논의, 결정되기로 되어 있었다. 기존의…
[2015-05-18]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