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월요일 아침 평소와 같이 도시락과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며 해군본부 옆을 지나는 데 갑자기 옥상에서 공중의 비행기 두대를 향해 요란하게 기관총을 쏘아댔다. 교실에 들어가니 …
[2015-06-24]미국 경제의 최근 동향을 보면 세계 경제와 함께 2009년 대 경제침체로부터 잘 회복되고 있는 단계에 있는 듯하지만, 다른 한편 과거의 경기회복과 같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
[2015-06-24]육군본부 출입기자 시절 나는 6월25일만 되면 한국전쟁 특집을 쓰기위해 장성(6.25 당시에는 위관장교)들을 만나 회고담을 듣고는 했는데 이들이 공통으로 제기하는 의문점이 있었다…
[2015-06-24]미국은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 알거 같으면서도 파악하기 어려운 이곳 정서와 문화가 종종 기자를 당혹하게 만든다. 미국 400년사를 찾아 읽고 건국 특집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
[2015-06-24]‘6.25는 북침으로 발발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 중 70% 정도가 이렇게 알고 있다. 이런 여론조사결과가 발표 된 게 지난 2013년이었던가.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2015-06-23]지난 17일 밤 9시경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에 소재한 AME 흑인교회에서 벌어진 유혈 참극은 특히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는 비극이다.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21세의 백인 우월…
[2015-06-23]‘맑고 밝고 훈훈하게’ 나는 이 법문을 참 좋아한다. 좌산 이광정 종법사의 1994년, 취임법문이 바로 ‘맑고 밝고 훈훈하게’였다. 첫째는 우리의 표정이 천진무구하면 맑고,…
[2015-06-23]
가시덤불숲에 꿩들이 짝을 져 노닌다 간밤에 노루도 다녀갔나 보다 똥 무더기가 한 짐이다 깊은 산에 살아도 볕 잘 드는 언덕이 그리운 것인가 손만 뻗으면 잡힐 것 같은 …
[2015-06-23]워털루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10마일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 원래 습지였던 곳을 개간해 농지로 만든 곳이어서 ‘물에 젖은 들판’이란 뜻의 ‘워털루’란 이름이 …
[2015-06-23]요즈음 언론에 동성결혼 문제가 자주 등장한다. 법으로 이를 찬성하려는 정치인들, 찬성과 반대로 분열된 기독교계의 의견과 갈등을 다룬 기사를 많이 보게 된다. 나는 이를 ‘인권과 …
[2015-06-23]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한다. 감정(emotion)은 인간의 특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말 가운데 하나이다. 요즘 감정이라는 말이 부쩍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감정지수(EQ),…
[2015-06-22]최근에 있었던 어느 고등학교 졸업반 한인 여학생의 두 대학교 동시 입학 관련 허위 기사 사건은 여러 사람들을 부끄럽게 했다. 그것은 비단 학생 자신과 그 학생의 부모, 그리고 기…
[2015-06-22]서로 간의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친밀한 거리는 대략 팔을 뻗었을 때의 거리 즉 50-60cm 의 간격인데 엄마와 아이 사이 또는 연인 사이의 거리라고 볼 수 있다. 이는 …
[2015-06-22]며칠 있으면 ‘빛으로’ 합창단의 공연이 있다. 평균 나이가 75세가 넘는 노인 합창단이다. 지휘자와 반주자가 너무나 잘 가르치기 때문에 인기가 날로 좋아 회원이 50명도 넘는다.…
[2015-06-22]이제 진정국면을 맞은 것인가. 기습을 당했다.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순간 대한민국은 마비됐다.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공포 바이…
[2015-06-22]2주 전 버지니아의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에 재학 중인 한국인 소녀가 하버드와 스탠포드 양쪽에서 입학 제의를 받았다는 기사가 났다. 기사를 보며 “똘똘하고 잠재력 있는 학생이 하나…
[2015-06-22]6월 초 워싱턴 포스트가 게재한 서울 강남지역 성형외과의 현실을 전했다. 그 내용을 보면, 한국은 전쟁 후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준 이하의 극빈국에서 일약 세계 14위의 부를 형성…
[2015-06-20]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에 국민들이 불만을 터트리자 “그런 보여주기 식 사과는 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아니다”고 참모들이 말했다는 보도를 보았다. 거두절미하…
[2015-06-20]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서 예술은 인간 정신활동의 한 부분을 창조해 간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고 정의를 내린바 있다. 음악이 예술장르에서 가…
[2015-06-20]20세기 후반 대표적 미남배우였던 록 허드슨은 카메룬을 알고 있었을까? 카메룬, 콩고, 가봉 등의 중앙아프리카가 자신의 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는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할리…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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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