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한국 방송을 틀었는데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흘러나온다. 96세의 김형석 교수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목요특강을 하고 계시지 않는가. 문득 …
[2015-04-10]20여년전 LA의 로드니킹 사건으로부터 지난해 퍼거슨과 뉴욕 사태까지를 겪고도 비무장 흑인에 대한 백인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이 미국을 절망케 하고 사회를 불안…
[2015-04-10]은행을 비롯한 한인기업들 사이에서 사회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반갑다.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 무료 진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사업, 비영리단체…
[2015-04-10]사람은 물 없이 살수 없다. 아기는 신체의 90%가 물이고, 성인은 70%, 노인은 60%, 그리고 50%면 죽은 목숨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물이 빠지고 결국 죽음에…
[2015-04-10]뉴멕시코 차코 캐년에 있는 인디언 구조물은 19세기 이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한국의 아파트 단지를 방불케 하는 이 콤플렉스는 빌딩 하나에 평균 방 200개, 큰 것…
[2015-04-09]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국 경제가 암담해 보였다. 재정과 무역적자가 산더미 같이 쌓이고, 이에 따른 공적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2001년 9월11일 테러사건 이후…
[2015-04-09]요즈음 한국 언론을 보면 보편적 복지문제가 큰 이슈가 된 듯하다. 내용인즉 경상남도의 학교 무상급식이 선별적 급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학부모들이 데모도 하고, 일부 학생은 등교 거…
[2015-04-09]지팡이조차 두고 가는 거야. 칼은 주머니에 있지만 그 사실조차 난 잊었어. 차도 없고 핸드폰도 없이 컴퓨터도 없고 카메라도 없이 CD 플레이어도 없고, 팩스도 없이 TV…
[2015-04-09]2016년 대선에 출마한 랜드 폴에게 가장 큰 자산이자 가장 큰 부담은 ‘아버지의 그늘’일 것이다. 사반세기 동안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하며 3번이나 대선에 출마했던 아버지 론 폴의…
[2015-04-09]옛날 새내기 시절 선배기자를 따라 직장 근처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자리에 앉나마자 설렁탕이 나왔다. 고향의 명품 ‘한밭설렁탕’처럼 근사했다. 며칠 후 혼자서 다시 그…
[2015-04-09]미국에서 여성이 진출 못한 곳이 두 군데 있다. 백악관과 달러 지폐이다. 청와대와 5만원권에 여성이 진출한 한국에 비해 미국은 좀 늦었다. 미국의 지폐는 현재로서 여성금지 …
[2015-04-08]스와스모어 대학에서 사회이론을 가르치는 배리 슈워츠 교수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그는 동영상 대중 강연인 ‘테드’에 나와 최근 청바지를 사러 갔던 경험을 이렇게 들려준다. “가…
[2015-04-08]나라는 존재는 내가 무었을 계속 반복하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따라서 액설런트(우수)하다는 것은 한 개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습관이다. 이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
[2015-04-08]세계의 스포츠 기자들의 시선이 오는 9일 개막되는 매스터스 골프대회에 쏠려있다. 관객동원도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하기 때문이다. 하락일로에 있는 …
[2015-04-08]LA 한인타운에서 서빙 파트타임을 시작한 김모씨는 업주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노동법에 따라 타임카드를 작성 및 시간당 최저임금 9달러 지급은 김씨와 업주 모…
[2015-04-08]미국은 기독교 국가인가. 20여 년 전만 해도 그 답은 ‘주저 없는 예스’였다. 80%가 넘는 미국인이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밝혔다. 반면 ‘무종교’인 사람은 희귀종에 가까웠…
[2015-04-07]벌써 몇 십 년 전 이야기지만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모교에서 교편을 잡을 정도로 실력 있는 사람이 미국에 와서 아마도 열 번쯤인가 그의 전문 분야 자격시험에 실패를 연거푸 맛본…
[2015-04-07]2년 전 나는 논산 육군 훈련소 진중세례식에 참여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약 45년 만에 입소 통과 절차 수속을 마치고 연무대 교회 군목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을 하는데 세…
[2015-04-07]금방 읽어 좋은 짧은 시 한눈에 다 들어온다. 잠시 눈을 감으면 미처 들어오지 못한 여운까지 오래오래 가슴에 머문다. 그런 날 종이에 손을 베인다. /…
[2015-04-07]지금은 사라졌지만 한 때 한국 담배 갑에 “건강을 위해 지나친 흡연을 삼갑시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던 적이 있었다. 이 문구는 적당히 담배를 피우는 것은 괜찮다는 뉘앙스를 담고 …
[2015-04-07]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73179556_top2_image_3.jpg)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현종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가 시작됐다. 지난 8일 새벽 2시가 3시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DHS 산하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부족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