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오던 주택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돌입했다는 사인들이 확연하게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주택 경기 침체가 가장 심했던 남가주 주택 경기도 기나긴 불…
[2010-02-26]2009년 8월의 어느 날. 911 응급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샌디에고 지역 125번 프리웨이를 달리고 있던 2009년형 렉서스 ES350 승용차의 뒷좌석…
[2010-02-19]“와인을 사두면 값이 몇 배로 오른다는데, 투자해도 될까요?” “우리집에 좋은 와인이 있는데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와인이 좋은 투자 아이템이라는 이야기를 …
[2010-02-12]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 ‘푸른 별’에는 230여개 국, 60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겉보기에 대륙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엄하면서도 조용해 보이는 이 …
[2010-02-05]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은 지난 1985년 김원희 한인회장 당시(6,7,9대) 구입했다. 한미노인회와 공동으로 입주해 있는 이 회관은 비좁아 한인단체들의 크고 작은 모임과 행사를 개…
[2010-01-29]뉴욕의 한 한인이 도넛샵을 열었다. 위치는 바로 업계 최강자 ‘던킨 도넛’(서부에는 거의 없으나 동부에서는 맥도널드에 비견될 정도의 대형 프랜차이즈다) 건너편이다. 대부분 사람들…
[2010-01-22]1773년 12월16일밤 영국의 과세정책에 항의하는 식민지 미국인들이 보스턴에 정박 중이던 영국 상선 3척에 올라가 중국산 차 342상자를 바다에 집어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
[2010-01-15]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힘들었던 2009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것이 나아져야 할텐데 하는 희망과 기대를 갖고 새해 결심…
[2010-01-08]얼마 전 딸, 아내와 합작해 책을 낸 목사를 인터뷰할 때다. 딸을 잘 키워 작년 가을 명문 보스턴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진학시킨 그는 딸이 중고교 시절 헌금봉투에 적었던 기도문…
[2010-01-01]미국에 사는 중국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중국 음식점이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1865년 캘리포니아 주와 미 동부를 잇는 철도 공사에…
[2009-12-25]정말 안됐다. ‘골프 황제’에서 ‘불륜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 말이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2살 때부터 골프신동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끌었고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미국…
[2009-12-18]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나는 또 한동안 ‘와인선물 감별사’ 노릇을 해야 할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와인 선물을 받았는데 이거 좋은거에요?” “이 와인 비싼건가요?” “얼마나 …
[2009-12-11]지난 10월 연방정부는 지표경제상의 통계를 근거로 불경기가 끝났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연방정부는 대공황 이후 최악이었던 미국의 경기침체가 지난 3분기에 종료된 것으로 판…
[2009-12-04]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은 1976년 태동한 이후 33년의 오렌지카운티 한인이민 역사와 숨결이 거리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곳이다. 코리아타운에는 한인회, 상공회의소, …
[2009-11-27]LA마라톤 개최권을 인수한 다저스가 이번 주 초 발표했던 마라톤 코스에서 한인 교계의 소원대로 한인 타운이 빠졌다. 20년 넘게 수십만 여명이 달려왔던 한인 타운 구간이 마라톤 …
[2009-11-13]‘팬데믹’(Pandemic). 광범위한 지역에서 전염병이 번져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는 ‘대유행병’을 의미한다. 인류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전쟁보다 많은 생명을 빼앗긴 것이 전…
[2009-11-06]두어 달 전 40대 백인 친구의 ‘한국어 연설대회’ 준비를 좀 도운 적이 있다. 그는 나이 든 한인이 손을 봐 주었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설문을 밤이고 낮이고 외웠다…
[2009-10-30]‘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구호가 아직도 생생한데 한국이 이제는 세계 최저의 출산률로 고민하고 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가 1070년 4…
[2009-10-23]미국에서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 부모에게 “고국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이민 온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자녀 교육 때문에…”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
[2009-10-16]지난 토요일에는 할리웃보울에서 열린 두다멜 환영 콘서트에 다녀왔고, 어제 밤에는 디즈니 홀에서 개최된 두다멜 취임축하 갈라 콘서트에 참석했으며, 오늘 밤에는 이번 시즌 첫 프로그…
[2009-10-09]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