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여행/레저
■옐로스톤 9개 관람 포인트
▲웨스트 옐로스톤(West Yellowstone) 8자 코스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람의 시작점이자 입구 역할을 하는 곳. 메디슨 정션(Medison Junction) 부근의 …
[2014-06-06]리우 이야기와 브라질 국기
1555년, 지금의 브라질 북동부 지방인 바이아주를 중심으로 시작된 브라질. 그 당시 지금의 리우데자네이루 동쪽에 위치해 있는 섬에 500여명에 달하는 프랑스인들이 몰려와 남극 …
[2014-05-30]
바위로 빚은 조각공원을 오르는 기분
어쩌면 산에 간다는 것은 수목과 풀의 세계로 간다는 말과도 동일할 것인데 근래에 읽게 된 ‘식물들의 정신세계’라는 책으로 하여 전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 기분이다. 식물들…
[2014-05-30]깨끗한 자연환경… 가슴이 확 트인다
흔히 워싱턴주는 ‘미국 속의 스위스’라 불린다. 숲과 물에 둘러싸인 초록의 주, 에버그린 스테이트(Evergreen State)이기 때문이다. 시애틀(Seattle)과 타코마(T…
[2014-05-30]
`부차트 가든’ 계절마다 다른 매력 물씬
■이너 하버 캐나다 입국 심사를 거쳐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항구로 손꼽히는 이너 하버에 도착한다. 새파란 바다와 청명한 하늘, 날렵하고 매끄러운 모양의 요트와 …
[2014-05-30]
푸르고 아늑하고…한 폭의 `그림엽서’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곳 1순위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진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의 빅토리아 아일랜드(Victoria I…
[2014-05-30]이과수 폭포에 얽힌 과라니 부족의 전설
오늘은 세계 7대 자연 경관으로 불리며 브라질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베이스 캠프로 활용될 이과수 폭포에 얽힌 과라니 부족의 전설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자. …
[2014-04-25]
아름답지만 거칠고 험해 매력 있는 산
LA 지역의 열성적인 등산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오르는 산은 아마도 마운틴 볼디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코스라면 아마도 사우스 코스인 Baldy Bow…
[2014-04-25]
같은 커피라도 분위기 좋은데선 `다른 맛’
같은 장소, 다른 느낌. 매일 가는 스타벅스(Starbucks)라도 아름다운 바다 경치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다면 그곳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다른 곳에서의 맛과는 천지…
[2014-04-25]
팔로스버디스 해안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사우스코스트 보태닉 가든 팔로스버디스의 보석으로 불리는 사우스코스트 보태닉 가든(South Coast Botanic Gardens). 총 87에이커의 정원에 세계 곳곳에서…
[2014-04-25]
바닷바람과 봄 햇살…‘설레는 외출’
사우스베이는 LA 카운티를 감싸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서남 해변지역, 엄밀히 말하면 LA 국제공항 남쪽 샌타모니카 베이(Santa Monica Bay)에서부터 롱비치 서쪽까지 이어…
[2014-04-25]
그 건물에 가면 예술·역사가 있다
아름답게 지어진 집은 건축계에 몸을 담고 있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캘리포니아에는 건물 자체만으로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하우스들이 곳…
[2014-04-18]
세계가 경탄…“화려해진 부산으로 오이소”
4월이면 잊지 않고 날아드는 기억 한 조각이 있다. 달맞이 고개에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서 바라본 해운대 바다, 부산에 가고 싶게 만드는 은은한 아름다움이다. 올해는 벚꽃…
[2014-04-18]
‘꽃누나’를 감동시킨 유럽의 숨은 보석
요즘 크로아티아는 관광업계에서 ‘비싼 몸’이다. 인기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매력적인 4명의 여배우와 젊은 배우 이승기씨가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며 소개한 덕분이다. 아…
[2014-04-18]
초기 선교사들의 신앙심·생활상 가득
남가주의 역사는 초기 선교사들의 미션(mission)과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캘리포니아에는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샌디에고에 이르기까지 약 21개의 미션들이 자리 잡고 있…
[2014-04-18]
게티 빌라엔 고대 그리스-로마 예술품 가득
■허스트 캐슬 LA와 샌프란시스코 중간쯤에 위치한 샌시메온(San Simeon)이라는 바닷가 마을의 샌타루시아(Santa Lucia) 산맥 중턱에는 저택이라기보다는 성에 더…
[2014-04-18]
꼬마들 특별한 날 잊지못할 추억을
어린 시절 친구들을 초대해 즐기는 생일파티는 자녀들의 기억 속에 남을 소중한 추억거리가 되게 마련이다. 게다가 다른 클래스메이트의 생일파티와 은근히 비교가 되기 때문에 부모들에게…
[2014-04-11]
2~3세부터 초·중학생까지 `맞춤형 파티’
■짐머 칠드런스 뮤지엄 LA의 뮤지엄 거리(Museum Row)에 위치한 짐머 칠드런스 뮤지엄(The Zimmer Children’s Museum)은 LA 유일의 어린이 &…
[2014-04-11]
아이들 놀 곳 많고 분위기 있는 샵도 많고…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OC, 그 중에서 풀러튼(Fullerton)은 미국 내 ‘풀러동’이라는 애칭이 붙여질 정도로 한인들이 대거 거주하는 지역이다. 주거 지역인 만큼 어린 자녀들…
[2014-04-11]
삼바의 나라, 정열의 나라, 브라질로 가자
지구촌 축제 ‘브라질 월드컵’이 2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의 눈이 이제 삼바의 나라 브라질로 쏠리고 있다.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인아르헨티나, 페루…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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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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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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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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