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깜깜한 공간. 요새 속에 지친 몸을 감춘 채 숨을 고르며 숨어 있는 찰나 적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자칫 잘못하면 먼저 총을 맞을 수 있는 상황. …
[2014-08-08]■팩킹 하우스 애나하임 팩킹 디스트릭의 하이라이트는 팩킹 하우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캘리포니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이 건물은 1919년 지어졌으며, 농업 중심…
[2014-08-08]레이저 태그로 성이 안 찬다면 오리지널 서바이벌 게임 페인트 볼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말 그대로 ‘생존게임’이다. 페인트 볼 게임은 진짜 군인을 연상시…
[2014-08-08]애나하임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애나하임 팩킹 디스트릭’(Anaheim Packing District)과 그곳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실내 푸드마켓인 ‘애나하임 팩킹 하우스’(…
[2014-08-08]
유타 주 사막 한가운데, 붉은 사암 위에 세워진 도시‘모험의 천국’ 모압에선 어떤 아웃도어 액티비티도‘미친 짓’이 아니다. 마운틴 바이커들은 바위 위를 달리다 나뒹굴기도 하고 높…
[2014-08-02]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가 전설과 신비의 코스라면 페블비치 골프코스는 매력과 유혹이 가득한 골프코스다.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골프코스에서 바다와 절벽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2014-07-18]
태평양 절벽에 그려진 7번 홀(106야드 파3)은 페블비치 골프코스의 시그너처 홀. 언제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바닷바람에 볼이 그린에 떨어질 때까지 숨을 졸여야 하는 스릴이 무…
[2014-07-18]쉽게 자주 찾을 수없는 페블비치 골프코를 잊지 못할 추억의 라운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선 ▲캐디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야디지 북(YardageBook)을 …
[2014-07-18]페블비치 골프코스는 개인적으로 직접 예약할 수 있으나 페블비치 골프 리조트 투어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 한인타운 엘리트 골프를 이용하면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예약할 수 있…
[2014-07-18]페블비치 골프코스는 그 명성만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그린피만 1인당 495달러이며 카트피는 1인당 35달러다.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는 1인당 385달러, 스…
[2014-07-18]-페블비치 골프 리조트가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리조트라는 명성을 갖게 된 이유는. ▲그렇다. 몬트레이 페닌슐라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최고의 …
[2014-07-18]
페블비치 골프 리조트는 골프코스도 인기지만 리조트내 부대시설과 서비스도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페블비치 리조트의 실내외 장식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모던한 간결함이 조화를 이…
[2014-07-18]
LA의 북동쪽에 병풍처럼 동서로 68마일, 남북으로 23마일에 걸쳐 둘러있는 San Gabriel 산맥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은 Mt. Baldy(10,064、·샌안토니오 마운틴…
[2014-07-18]LA에 베벌리힐스가 있다면 오렌지카운티에는 뉴포트 비치(Newport Beach)가 있다. 편안하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뉴포트비치는 다른 오렌지카운티 도시와는 분명 차별된 ‘포스’…
[2014-07-11]▲크리스탈 코브 & 코로나 델마 스테이트 팍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시게 파란 하늘. 이 아름다운 광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크리스탈 코브 스테…
[2014-07-11]■민물낚시 남가주의 계곡과 저수지ㆍ호수에서 즐기는 민물낚시는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즐거움이다. 등산하기 좋은 산간지역에 위치하는 계곡이나 호수 등은 낚시는 물론 캠핑과 피…
[2014-07-11]
인간은 움직여야 하는 존재다. 가만히 있으면 건강이 나빠지고, 누가 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예뻐지지도 않는다. 움직여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인생은 여…
[2014-07-11]캐나다 로키 상품을 선택할 때는 3대 절경을 모두 방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첫째는 루이스 호수, 둘째는 아사바스카 빙하, 셋째는 재스퍼 최고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말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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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거래 역사상 제일 큰 땅을 사고 판 기록은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정답은 1867년 3월30일 있었던 미국과 러시아간 알래스카 매매 계약이다. 이날 미국이 러시아로부…
[2014-06-27]
고깃배들이 여유롭게 파란 바다를 오가고, 섬을 넘으니 또 다른 섬, 그래서 하늘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바다의 섬이 아니라 ‘섬의 바다’로 가득 한 곳. 크진 않지만 올망졸망 …
[2014-06-27]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샌프란시스코의 불법이민자 수색 및 범죄 척결을 위한 대규모 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