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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십이소의 건강법
이조 역사 500년간 훌륭한 업적을 만세에 떨친 영웅호걸들이 많으나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동의보감을 집대성해 놓은 선조 때의 허준이라 하겠다. 얼마 전 홍문화 박사…
[2008-03-03]임신중엔 변비·치질 악화
물 많이 마시고 음식도 조금씩 자주 먹도록 치질이 여성만 걸리는 질환은 결코 아니지만 임신을 하면 변비와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임신 전부터 증상을 겪어 왔지만 임신…
[2008-03-03]신부전증 초기엔 ‘잘 몰라’
당뇨·고혈압 등 원인… 부종 ·소변변화시 주의 우리 몸의 정수기 필터 역할을 하는 신장. 신장에 생기는 질환으로는 신장암, 신장결석, 신우신염 등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
[2008-03-03]<의학> 독감, 겨울에만 극성인 이유 찾았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독감 바이러스가 유독 겨울에만 극성을 떠는 이유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보호막이 단단해지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2008-03-02]최근 대량리콜… ‘광우병 쇠고기’ 어쩌나
쇠고기 안전 Q&A 살코기 택하고 가공육류 피하라 먹거리 비상이다. 지난해부터 오염된 시금치, 샐러드, 간고기, 수은중독의 생선에다 이제는 쇠고기 대량 리콜까지. 특…
[2008-02-25]생활 한방- 발 목욕하기(각탕)
지난주에 이어 건강한 발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발이 제2의 심장이라는 것은 이제 다 아는 사실인데, 가슴에 있는 심장과 제2심장인 발의 상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
[2008-02-25]우리 몸에 도움주는 음식들
‘수퍼푸드’론 건강 보장‘NO’ 특정 음식이 어디에 좋다든지, 그렇지 않다든지 등에 관한 새로운 연구는 거의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008-02-25]여성들 고혈압 관리 안한다
병원 자주 안가는 게 문제 로-팻 유제품 먹고 체중 줄여야 여성들의 고혈압 관리가 시급하다. 미국 내 심장질환은 여성과 남성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고혈압은…
[2008-02-25]
짬짬이 스트레칭을
■바른 자세 유지하려면 트래픽에 장시간 운전시 엉덩이 좌석 깊숙이 밀착 컴퓨터 자판 의자 높이로 아침 저녁으로 피할 수 없는 출퇴근길 트래픽. 매일 오랜 시간 …
[2008-02-25]뇌 건강을 위해선 생선과 초콜릿을 먹어라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뇌 건강을 위해서는 생선과 짙은 색의 초콜릿을 많이 먹고 잠을 충분히 자라. 이것은 뉴질랜드 신경재단이 다음 달 국제 뇌 알기 주간(10…
[2008-02-25]대낮 졸음은 뇌졸중 위험신호
(시카고 로이터=연합뉴스) 낮에도 졸음을 못 견디고 꾸벅꾸벅 조는 노인들은 뇌졸중 발병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미국 컬럼비아대 버나뎃 보덴…
[2008-02-21]음식 알러지 궁금증 문답 풀이
가공식품 살 때 성분표 꼼꼼히 살펴라 “그것 먹으면 안돼!” 아이는 무심코 음식에 손을 대지만 부모는 어릴 때 아이가 그 음식을 먹고 눈과 얼굴이 부었던 것을 기억한다. …
[2008-02-18]자궁 꼭 떼어내야 하나
자 궁 근 종 혹 위치 따라 수술 결정… 재발 우려땐 ‘적출’선택 자궁에 생기는 여성 질환 30세이후 3명중 1명꼴 흔해 증상 없으면 치료 불필요 생리 양 늘고…
[2008-02-18]자궁근종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
-골반통증이 너무 심하고 낫지 않는 경우 또는 만성 골반 통증 -심한 생리통과 생리 양 -생리 기간 전 후로 불규칙적인 출 혈(가볍게 팬티에 묻는 정도나 미량의 …
[2008-02-18]자궁적출술 꼭 필요할까
자궁적출술은 악성 종양인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증, 자궁탈출 등 치료를 위해 실시된다. 자궁근종도 자궁적출술이 적용되는 케이스. 자궁근종이 비록 암은 아니지만 자궁근종만 떼어내기 …
[2008-02-18]생활 한방
무 좀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발의 건강이 곧 인체의 건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을 예쁘고 청결하게…
[2008-02-18]내 몸의 건강 수치 이 정도는 알아두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많은 한인들이 병을 발견하면 대개 “3년 전 검진 때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라며 안타까워한다. 또 보험도 없고, 병원비용을 걱정해 수년간 건강검…
[2008-02-18]연령별 필요한 검사
#20~30대 노화가 시작되고 성인병이 시작될 수도 있는 시기이므로 이때부터 건강 및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체중, 혈액, 대변, 위내시경, 갑상선 검사 등을 받고 B형 간염 …
[2008-02-18]시리즈 - 내 몸의 건강 수치<4>체질량 지수
체중·키 비율로 비만위험 판정 23, 25, 30…? “체질량지수는 도대체 뭔가요?” 건강 검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바로 체중과 키다. 그 수치에서 나올 수 …
[2008-02-11]생활 한방-주 독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즐거운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술인데, 이 술이 적당하면 즐거움을 더해 주지만 지나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엔 남성이…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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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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