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자동차
기아 5개 모델‘최고 가치 신차’
기아 5개 자동차 모델이 카스 닷컴(cars.com)의 2023년 최고 가치 신차로 선정됐다.25일 기아 미국판매법인(KA)에 따르면 리오와 포르테, 셀토스, 니로 플러그인하이브…
[2023-01-26]
전기차 ‘게임체인저’ 현대차그룹… ‘올해의 차’ 휩쓸어
북미‘올해의 차’에 선정된 현대차그룹 차량들. 왼쪽부터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스포티지 HEV·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90. [현대차그룹]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
[2023-01-23]
기아 3개 모델 ‘가성비 최고’
기아 3개 모델이 가성비가 가장 좋은 자동차로 선정됐다.19일 기아 미국판매법인(KA)에 따르면 US뉴스&월드리포트는 ‘2023 경제적 가치가 가장 뛰어난 차’(2023 Best…
[2023-01-20]
‘아이오닉5·EV6·텔루라이드’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텔루라이드가 올해 최고 10개 차량에 선정됐다.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7일 아이오닉5가 자동차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한 탑10 트…
[2023-01-18]
“속았다, 이용당했다”… 테슬라 가격 인하 불만 속출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판매 부진으로 가격을 인하하면서 할인 전 테슬라 구매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14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가 이번 주 대규모 가격 인하를 발표…
[2023-01-16]
현대차, ‘올 뉴 코나’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올 뉴 코나’ SUV의 디자인을 최근 한국서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델 공개를 통해 소형 SUV인 코나의 외관을 전면 바꾼다. 코나는 미국시장에서 베뉴 모델 위…
[2023-01-16]‘2023 북미 올해 차’ 수상 차종 3개 중 2개 전기차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2023 북미 올해의 차’(NACTOY) 수상 카테고리 3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이 전기차…
[2023-01-13]현대차, 고객 충성도 자동차 업계 1위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자동차 업계 선두를 차지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컨설팅업체 브랜드 키(Brand Keys) 글로벌 브랜드…
[2023-01-1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글로벌 자동차업계 영향력 1위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경영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는 11일 공개한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
[2023-01-12]
EV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
기아 전기차 EV6가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North Americ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로 선정됐다.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11일 …
[2023-01-12]
“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 결함 연방 당국 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전 보조 장치인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과 관련해 일부 안전 경보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트윗을 하자 연방 교통 당국이 경…
[2023-01-10]전기차 판매 현대차·기아 ‘약진’
지난해 미국의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전기차 판매는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월스트릿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모터인텔리전스 …
[2023-01-09]
현대차·기아 소매 판매 또 최다 ‘새 역사’
현대차 및 기아의 작년 미국 최다 판매 모델 투싼(위)과 스포티지. [현대차·기아 제공]현대자동차와 기아·제네시스 등 한국산 현대차 그룹 3대 브랜드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공급…
[2023-01-05]
사상 최초 재산 ＄2천억 날렸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가 재산 2,000억 달러를 날려버린 역사상 최초의 사람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주가가 폭락하면서 머스…
[2023-01-02]
기아,‘2023 베스트 바이’ 최다 수상
기아가 소비자들이 구매했을 때 최고의 효율성을 갖춘 자동차 모델을 다수 배출했다.28일 기아 미국판매법인(KA)에 따르면 컨수머가이드는 기아 5개 모델을 ‘2023 베스트 바이’…
[2022-12-29]
현대차 미국 누적판매 1,500만 대 넘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 이후 3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
[2022-12-23]
기아와 함께 대륙횡단 ‘2023’ 대형 싸인 뉴욕에… 새해…
기아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준비가 본격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시청하게 될 카운트다운 볼드롭 행사와 함께 새해 전야를 밝힐 신년을 …
[2022-12-22]
글로벌 자동차 ‘탑3’ 등극… 현대차그룹 전기차 ‘올인’
“전 세계 3위의 자동자 제조업체는? 미국이나 일본, 유럽 기업이 아닌 바로 한국의 현대자동차 그룹이다.”경제 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가 21일 현대차 그룹이 글로벌 탑3 자동차 …
[2022-12-22]현대차그룹, 美켈리블루북 어워드서 8관왕…아이오닉5 최고의…
현대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매체의 ‘올해의 차’ 시상에서 8관왕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2023 베스트 바이 어워드’의 최고의 신차에 현대차의 전용…
[2022-12-17]
기아 스포티지 HEV ‘올해 최고 SUV’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글로벌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1’이 선정한 ‘올해 최고 SUV’에 뽑혔다.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이 모터1 스타어워드 부문에…
[2022-12-14]
- 1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2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3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 - 4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5
美전문가 “트럼프 서한, 車 관세 완화는 어… - 6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7
트럼프, 韓고위급 방미 중 관세서한…한미 ‘… - 8
韓정부, ‘트럼프 서한’에 “8월1일까지 관… - 9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10
트럼프, 관세 서한 일일이 SNS 공개…백악…
- 11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비공개 회동서 가자… - 12
한인고교생 졸업식서 명연설...카미악고 총학… - 13워싱턴주 33만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트럼프 감세법 통과에 밥 퍼거슨 주지사 “악법중 악법”
- 14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에 테슬라 주… - 15
시애틀 미국서 3번째로 이사 많이 한다...… - 16
‘엔비디아 투자’ 코어위브, 비트코인 채굴 … - 17[주말 에세이] 맥도날드와 무인 라면집
- 18
美 “車·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대상엔 … - 19
국힘 ‘안철수 후폭풍’…지도부 수습책… 1 - 20
뉴욕증시, 관세 서한이 불 지핀 불확실성…동…
- 2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22
한인 줄리 강 박사, 시애틀시의원 도전한다.… - 23
손님 가득한 시애틀 피자가게로 SUV 돌진.… - 24
시애틀집값 ‘역대 최고’로 치솟아...킹 … - 25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 1 - 26
트럼프, 일본에도 상호관세 서한…당초보다 1… - 27
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 - 28
김건희특검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 - 29
이란대통령 “美와 핵협상재개 문제없지만 이스… - 30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쾌승…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