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상원 도전’ 앤디 김 약진…3분기 120만 달러 모금
미국에서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연방하원 3선 의원 고지에 오른 민주당 앤디 김(사진·뉴저지) 의원이 수뢰 혐의로 기소된 같은 당 밥 메넨데스 연방상원의원(뉴저지)을 정치자금 모금…
[2023-10-17]캘리포니아 잇단 지진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잇달아 지진이 발생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2시52분께 벤추라카운티 오하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서 규모 …
[2023-10-17]한국에 ‘노아의 방주’ 추진…“네덜란드인 제작자 기증”
네덜란드 건축가가 10여년 전 제작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노아의 방주’를 재현한 구조물을 한국에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기독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노아의방주유치위…
[2023-10-17]
영남대 미주총동창회 LA 정기총회 성황
영남대학교 미주총연합동창회 제9회 정기총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퍼시픽팜스 리조트에서 최외출 영남대 총장, 윤동한 총동창회장,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2023-10-17]
미주 한인 이산가족 현황 실사한다
한국 통일부가 10월 말까지 북미 지역 해외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통일부의 북미지역 해외이산가족 실태조사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 해외이산가족의 기존 신청정보를…
[2023-10-17]
미주열린산악회 가을소풍
미주열린산악회(회장 우병돈)는 지난 5일 벤추라 카운티에 있는 카시타스 호수로 40명의 회원들이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활발한 모임과 활…
[2023-10-17]
국민회관·재외동포센터 간담회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센터의 김영근 센터장이 지난 12일 LA 방문길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을 찾아 재단 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회관 재단 사업 계획과 상호 교류 및 발전 …
[2023-10-17]
LA 동부한인회·한미노인회 전북지사 간담회
LA 동부한인회(회장 박재현)와 LA 동부한미노인회(회장 이동섭)는 지난 12일 LA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를 초청, 동포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영 지사는 재…
[2023-10-17]문태준 시인 줌 강연회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문태준 시인 초청 줌 강연을 갖는다. 이번 강의 주제는 ‘자연과 고향과 나의 시’이다.문태준 시인은 1970년 경북 김천에…
[2023-10-17]
“미래 지도자 성장 지원”
“인터랙트 클럽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면서 지구촌 곳곳의 친구들을 사귀어 보세요.”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 산하 청소년 봉사클럽인 ‘인터랙트 클럽 코리아타…
[2023-10-17]
OC한인회-괴산군 수출협력 방안 간담회
충청북도 괴산군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를 방문해 수출협력 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봉남 한인회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괴산군 농업 건…
[2023-10-17]어바인 파인 아츠 센터 연례 할러데이 페어
어바인 파인 아츠 센터는 11월 4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그레이트 팍( 8000 Great Park Blvd.,)에서 ‘제41회 연례 할러데이 페어’를 개최한다. 이…
[2023-10-17]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7지구)은 오는 2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1층 중앙무대(6470 Beach Blvd., Buena P…
[2023-10-17]
제39회 아리랑 축제 ‘예상 밖의 성공’
베트남 커뮤니티와 함께 처음으로 열린 ‘제 39회 아리랑 축제’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관람객들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저녁 푸드 코트에는…
[2023-10-17]
이민 120주년·한미동맹 70주년 퍼레이드 승화
보이스카웃 트룹 707-1747보이스카웃 트룹 278-1278김응화 무용단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남가주 한국학원민주평통 LA 협의회6·25 참전유공자회…
[2023-10-17]
한인 등 다민족 단체·커뮤니티 대거 참가 ‘열기’
한국 근우회한미치안협회도산체육관LA 러너스클럽흥사단 보이스카웃 트룹 777남가주 충청향우회LA 유니파이드 라이온스클럽국선도사우스베이 K러너스클럽화랑청소년재단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3…
[2023-10-17]“바이든, 18일 이스라엘 방문할 듯”
조 바이든 대통령이 16일 예정된 콜로라도 일정을 갑자기 취소했다.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8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침공을 받은 뒤 보복전에 나선 이스라엘 방문…
[2023-10-17]
“친EU로 컴백” 폴란드 정권교체 유력
폴란드 우파 정권이 집권 8년 만에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실시된 폴란드 하원 총선거에서 여당인 법과정의당(PiS) 축출을 내걸고 모인 야권연합이 과반 의석…
[2023-10-17]
연방하원, 오늘 하원의장 선출 투표… 진통 예상
연방 하원이 17일 하원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하원의장 공백에 따른 마비 사태 해소를 시도한다. 그러나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에서 두 번째로 의장 후보로 뽑힌 짐 조던 법…
[2023-10-17]한미일, 위기대응 핫라인 구축 완료… ‘이·팔 전쟁’ 속 …
미일 3국이 지난 8월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역내 위기시 협의 공약에 따라 핫라인 구축을 완료했다.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으로 인한 정세…
[2023-10-16]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3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4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5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6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7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8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9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0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1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2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3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4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5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6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7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18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19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0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21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2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3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4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25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26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7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8
G20 정상회의 첫날부터 ‘남아공 정상선언’… - 29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30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