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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큰 손’모셔라 카지노업계 공략경쟁
중국식 건축… 전용 셔틀버스·바카라 룸… 미국 카지노업계가 경제발전으로 관광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홍콩인들과 중국계 미국인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뉴욕…
[2007-06-14]“비만이라고 차별”직장내 소송 늘어
당사자들 “장애로 적용해줘야” 주장 최근 비만인구 늘어 케이스 더 늘듯 비만을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며 고용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007-06-14]역사를 바꾼 대통령들 7대 명연설
‘유에스뉴스&리포트’는 18일자 최신호에서 베를린 장벽을 허문 계기가 됐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브란덴부르크문 연설 20주년을 계기로 ‘역사를 바꿔놓은 대통령들의 7대 명연…
[2007-06-14]미국인 60%“CEO 비윤리적”
“봉급 너무많아” 80% 미국인의 60%가 최고경영자(CEO)를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많은 보수를 받는다’는 견해도 80%를 웃돈다는 블룸버그와 LA타임스의 공…
[2007-06-14]남부주에 사는 주민 75세전 사망률 높아
의료수준 등 지역차이 반영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먼웰스 재단이 13일 발표한 연구서는 적절한 의료를 받았을 경우 예…
[2007-06-14]시리즈 - 봉사하며 산다 최혜숙 씨
“지역사회 위하여 한인도 나서야죠” 북부OC YWCA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 도와 “교회와 가정 벗어나 교류없던 이웃에 손뻗어” “이제는 한인도 교회를 벗어나 지역사…
[2007-06-14]이정우 박사, 앙코르 전립선 세미나
저주파 자극과 온열을 이용한 전립선 치료기 ‘비저키퍼’가 미국 수출을 기념해 13일 한국일보 OC 문화센터에서 개발자 이정우 박사 초청 앙코르 ‘전립선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07-06-14]카운티정부 예산 삭감
내년 재산세 세입증가율 감소 전망 26일 최종 삭감안 확정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 판매율이 9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는 재산세 수익이 2.9% 소폭 …
[2007-06-14]O.C 게시판
여학생 축구 캠프 미 국가대표 축구팀의 미드필더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샤넌 박스가 25, 26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렌지시 샌티아고 중학교에서 2일 동…
[2007-06-14]GG 수도료 인상 확정
올해 40%…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가든그로브시의 수도요금이 오른다. 12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의회는 찬성4, 반대1로 시정부의 인상안을 가결했다. 주민들은 올 …
[2007-06-14]“270여개 한인업소 권익위해 활동 강화”
한미식품상협 최근 임원진 개편 ‘첵캐싱 서비스’설명회 19일 개최 지난 몇 년 동안 활동이 미미했던 오렌지카운티 한미식품상협회가 최근 임원진을 새로 선출하고 활동을…
[2007-06-14]비즈니스 in OC - 오티스 미대 입학담당관 초청 진학세…
“미대 지망생에 큰 입학정보” 19일‘젠 미술학원’주관 세리토스 시립도서관서 ‘젠 미술학원’은 오는 19일 오후 6~9시 세리토스 시립도서관(18125 Bloomfi…
[2007-06-14]롬니 대권도전에 따른 몰몬교회 분위기
‘기대 반, 걱정 반…’ 후보 검증과정서 오랜 박해상처 덧날 수도 상당히 자랑스럽다. 그러나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혹시 박해의 실마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해서다.…
[2007-06-14]노동허가 발급 한인 4위
PERM 시행 2년 2,800여명 승인 전자노동허가제(PERM)를 통해 노동허가(LC)를 받은 외국인 취업이민 신청자 중 한국 국적자가 네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
[2007-06-13]2007 UCLA 필름 페스티벌 한인들‘3관왕’영예
이민자 애환 뮤지컬로 표현 줄리 강씨 팀 ‘댐 더 패스트’ 2007년 UCLA 필름 페스티벌에서 한인 스태프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낸 영화 ‘댐 더 패스트’(Damn the…
[2007-06-13]교사에 폭행 당해 한인 뇌진탕 증세
OC 고교생, “말 안듣는다”고 땅바닥에 쳐박아 문제교사 정직 경찰 경위 조사 11일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매그놀리아 고등학교에서 백인 교사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
[2007-06-13]커뮤니티 칼리지 출신 아시안 UC 편입 4,347명
한인, 중국계 등 4,237명의 아시아계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올 가을 UC계열 대학 편입 자격을 따냈다. 12일 UC 총장실이 공개한 ‘2007 가을학기 커뮤니티 칼리지 …
[2007-06-13]’워싱턴 DC 교육시스템 개혁 적임자’ 한인여성 발탁
한인여성 교육감에 발탁 30대 미셸 이씨 23억달러 프로젝트 전국적 관심받아 미국 공교육 실패의 대명사로 여겨져 온 수도 워싱턴 DC의 교육 시스템 전반을 개혁하는 …
[2007-06-13]‘5,400만달러 바지’판결 세계가 주목
언론 집중 보도속 워싱턴서 재판시작 이르면 오늘 결판 바지 한 벌 분실을 이유로 한인 세탁업주에게 5,400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낸 희대의 재판이 12일 워싱턴 DC…
[2007-06-13]매그놀리아 고교 한인학생 구타 ‘충격’
“교사의 폭력행위는 상상 못할 사건” 물리적 체벌은 형사처벌 대상 언어폭력조차도 엄격한 금지 11일 애나하임 매그놀리아 고교 한인 학생 구타사건이 발생하자 법조계는 …
[2007-06-13]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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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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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9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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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9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0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1[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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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3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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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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