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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후보 기호 확정
그레이스 이 1번 이용일 2번 29대 차기 한인회장 후보 기호 추첨에서 그레이스 이 후보가 1번, 이용일 후보가 2번으로 확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회장 정성오)는 24…
[2007-10-27]재향군인회 서부지회 SD분회 곧 창립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서부지회 SD 분회가 창립을 앞두고 발기인을 선정했다. 발기인은 김기홍, 안경열, 이준기, 이종율, 윤영종, 윤응열, 구두회, 김규찬, 임천빈, 박창…
[2007-10-27]“이젠 복구다”
부시 SD 방문, 연방지원 약속 불탄 시신 6구 발견 사망자 총 17명 건물 2,200채 소실 남가주 대형 산불 발생 5일째인 25일 많은 지역에서 불길의 위세가 …
[2007-10-26]병역필 전문직 이중국적 추진
한국정부 한국 정부가 재외 한인들의 숙원이던 이중국적제를 병역 의무자 등에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5일 청와대에…
[2007-10-26]줄리아니 후보 내달 13일 한인타운 온다
대통령 예비선거 루디 줄리아니 공화당 후보가 오는 11월13일 LA 한인타운을 방문한다. 지난 달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한인타운을 방문했으며 공화당 후보가 한인타운을 방문…
[2007-10-26]지역별 진화 실태
절반이상 진화 불구 별장지역 불길 남가주 7개 카운티에 걸쳐 2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던 대형 산불이 발생 5일째인 25일을 지나면서 피해 지역의 절반 가까이에서 완…
[2007-10-26]“가주 위기대응에 문제점 노출”
소방용 헬기 늑장 투입·장비 부족 등 남가주에 닥친 대규모 산불을 계기로 가주의 위기 대응체계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방 당국 책임자들과 주 의회 의원…
[2007-10-26]SD 한인 큰 피해 없어 “그나마 다행”
봉쇄 대부분 풀려 급속 정상화 잿가루 날려 2차 고통은 여전 “대피 피해 보험사에 요청땐 보상” 산불로 공황상태에 빠졌던 샌디에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가 정상을 되찾고 …
[2007-10-26]‘100만명 대피’다소 과장됐다
정부 관계자들 분석 일부주민 소개령 거부 남가주 산불로 인해 100만명의 주민들이 곳곳에서 대피했다는 집계는 과장된 부분이 많은 것으로 정부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샌디…
[2007-10-26]멕시코서 국경 넘던 4명 화마에 숨져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오던 불체자로 보이는 4명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고 연방국경수비대가 25일 밝혔다. 국경수비대는 국경마을 테카데 북쪽에서 이날 오후 4구의 시신…
[2007-10-26]화재 원인 뭔가
2건 방화 추정 속 일부선 “테러범 소행” “산티아고 산불은 3곳서 동시 발화” FBI, 방화범 추적 모방범죄 대비 순찰 강화 남가주 7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
[2007-10-26]심각한 대기오염 토랜스까지 확산
호흡질환자 급증 남가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대기가 오염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피해지역과 다소 거리가 있는 사우스베이나 토랜스 지역까지 연기…
[2007-10-26]지원금 가로채기 등 사기행위 강력 단속
연방 정부가 남가주 산불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연방기금을 불법 수령할 경우 강력 단속한다고 밝혔다. 연방 법무부의 앨리스 피셔 검사는 화재 피해자에게 돌아가야 할 연방 …
[2007-10-26]산불탐지, 진화에 첨단기술 총동원
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 당국은 인명과 주택 등 보호를 위해, 과학자들은 예측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첨단 기술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ABC뉴스 인터넷…
[2007-10-26]LA총영사관 ‘자국민 보호’ 뒷짐
5만3천명 재외국민 등록 받아놓고 대형 산불나도 통보않고 수수방관 “제 아들하고 연락이 안 돼요. 무사한지 알 길이 없어요.” 남가주에 들이닥친 대형 산불로 유학생 등 …
[2007-10-26]산불 피해자에 숙소 무료 대여
한인 부동산업체‘따뜻한 나눔’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대형 산불이 남가주 곳곳을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한인 부동산 업체가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을 화재 피해자들을 …
[2007-10-26]이젠 일본 갈 때도 지문 찍어야
■공항 라운지 앞으로 일본을 여행할 때도 미국 입국 때와 동일하게 지문을 찍고 얼굴 사진을 찍어야 한다. 일본 출입국 관리 당국은 다음달 20일부터 ‘출입국 관리 및 난…
[2007-10-26]취업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3,500달러 추가 부담, 구직자 부담 커져 한인들이 영주권 취득 수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수수료를 현재 비용의 두 배에 가까운 3,500달…
[2007-10-26]KYCC, 저소득층 아파트 운영
3,700만달러 들여 144유닛… 2009년 공급 LA 한인타운에 3,700만달러 규모의 저소득층 아파트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관장 송정호)…
[2007-10-26]‘KOFFLA 2007’ 내달 15일 개막
본보 후원, 한국영화 16편 소개 한국 영화진흥위원회 미주 사무소(KOFIC USA)가 코리안 시네마테크와 공동으로 오는 11월15~18일 동안 영화제 ‘KOFFLA 200…
[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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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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