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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가장 혼잡한 프리웨이 5구간
오렌지카운티 프리웨이 교통혼잡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훨씬 심하다. 405번 북쪽 방향 고속도로 코스타메사와 파운틴밸리 사이는 가주에서 두 번째로 교통혼잡이 심한 지역으로 꼽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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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창설 1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사이프레스에 있는 지혜선교교회에서 6.25전쟁 65주년 기념식 및 지회 창설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2015-06-23]OC 5월 자동차 판매량 작년 비해 11% 상승
오렌지카운티 자동차딜러협회(이하 OCADA)는 올해 5월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 5월 오렌지카운티에서 …
[2015-06-23]라구나힐스 아동 대상 여름 데이캠프 등록
라구나힐스시는 6~10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구나힐스 서머 데이캠프 프로그램 등록을 시작했다. 이 캠프는 아츠, 크래프트, 물놀이, 게임, 비디 데이스, 쿠킹, 낫츠베…
[2015-06-23]’남부연합기’ 퇴출 전방위 확산…아마존·이베이 동참
미국 내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남부연합기’에 대한 퇴출 움직임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주(州) 정부에 이어 산업계와 언론계는 물론 인터넷 전자상거래업계와 스포…
[2015-06-23]부에나팍 서머 여름휴가 가족 콘테스트
부에나팍시는 ‘서머 패밀리 배케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가족들이 이 곳에서 휴가를 보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1분 미만의 비디오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2015-06-23]’수업 중 농담은 어디까지’…LA교육청-교사 갈등
’여러분, 방과후 ‘셰익스피어 연극반’ 운영기금을 충당하지 못하면 연극부 학생들은 아마도 마크 트웨인의 소설 ‘허클베리핀의 모험’에 나오는 왕처럼 벌거벗고 연기를 해야 할지 몰라…
[2015-06-23]헌팅턴비치, 아동 놀이공간 마련
헌팅턴비치시는 지난 22일부터 8월21일까지 센트럴 팍(7111 Talbert)에사 5~12세 어린이들을 위한 ‘어드벤처 플레이그라운드’를 연다.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
[2015-06-23]라하브라 마켓플레이스 25일 무료 콘서트
라하브라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라하브라 마켓플레이스(1641 W. Imperial Hwy.)에서 무료 콘서트를 갖는다. 라하브라시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
[2015-06-23]남가주 중부노인연합회 황선철씨 차기회장 사임
남가주 중부노인연합회(회장 양승호)의 차기 회장으로 지난달 선출되었던 황선철씨가 사임했다. 황선철씨는 “중부노인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싶었지만 비즈니스 사무실이 LA에 있어서…
[2015-06-23]교통신호 위반 운전자 경찰에 총격 가해 체포
교통신호를 위반한 한 차량 탑승자가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한 후 달아났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캐서린 하멜 풀러튼 경찰국 사전트는 “22일 오전 2시께 발렌시아 애비…
[2015-06-23]가뭄으로 골프장 개조
캘리포니아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OC 지역 골프장들이 개조를 하고 있다고 OC 레지스터지는 보도했다. 114년 전통의 샌타애나 컨트리클럽은 최근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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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대표팀 미주체전 아쉬운 4위
OC 체육회(회장 에드워드 손) 대표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 DC 둘레스 공항 인근에서 개최한 ‘제18회 미주체전’에서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종합우승 달성에 실패…
[2015-06-23]커피향에 취한 지구촌… 제조법도 각양각색
【타임지가 소개한 5가지】 세계적으로 커피 열풍이다. 커피 진출이 쉽지 않을 것 같던 중국 대륙도 어느새 커피 향에 푹 빠져 있을 정도다. 커피는 커피 원두의 원산지와 재배…
[2015-06-23]‘흑인교회 총기난사’ 계기 남부군기 퇴출되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흑인교회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남북전쟁당시 남부군이 사용하던 깃발을 내세워 흑인을 살해하고 인종전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하는 온라인이 공개되면서 사우스캐롤라…
[2015-06-23]공화 잠룡들 ‘백인우월 그룹과 거리 두기’
공화당 대권 주자들이 22일 속속 찰스턴 임마누엘 AME 처치총기난사 살해범 딜란 루프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백인우월주의 그룹과 거리 두기에 나섰다. 언론보도들과 …
[2015-06-23]월마트 남부군기 새겨진 상품 제거
미국 초대형 소매 체인인 월마트가 모든 매장에서 남부군 깃발이 새겨진 상품 일체를 제거할 것이라고 CNN이 22일 밝혔다. 월마트는 현재 인터넷상으로 남부군 깃발과 이 깃발…
[2015-06-23]젭 부시 선두로 부상
공화당의 잠룡 중 한 명인 젭 부시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선 출마선언 효과에 힘입어 공화당 후보군 가운데 1위로 부상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과 NBC 방송이 지난 6월1…
[2015-06-23]
아프간 반군 의사당 공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2일 탈레반 반군이 의사당을 공격해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했다. 내무부는 이날 반군 1명이 차량폭탄을 이용해 의사당 입구에서 자폭…
[2015-06-23]
탈옥범 교도소 인접 오두막 ‘기거’
뉴욕 클린턴 교도소를 탈옥한 탈주범 리처드 맷(48)와 데이빗 스윗(34)의 DNA가 교도소로부터 서쪽으로 20마일 떨어진 숲속의 사냥꾼용 오두막집에서 발견되면서 합동 수색팀은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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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등록관 워싱턴에도 파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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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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