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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프로포플 투약 에이미 결국 미국으로
한국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하는 등 마약류법 위반혐의로 강제출국 조치를 당한 미주 한인 출신 연예인 에이미(33·사진·이윤지)가 30일(한국시간) 강제 출국조치됐다.재외동포 체류자격…
[2015-12-31]오늘 저녁부터 연휴 음주운전 단속
세밑에서 신년 연휴로 이어지는 기간을 맞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펼친다.CHP는 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6시부터 신년 연휴가 끝…
[2015-12-31]새해 첫주 비 예상 추위 연초까지 이어져
남가주 지역에 닥친 추위가 연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신정 연휴 이후 첫 주간은 비와 함께 시작될 전망이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저녁…
[2015-12-31]새해 첫날 미 인구 322,762,018명
2016년 새해 첫 날의 미국 인구가 3억2,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연방 센서스국이 30일 발표한 새해 인구 전망치에 따르면 새해가 시작되는 2016년 1월1일 0시를 기…
[2015-12-31]연말 한인마켓 떼강도
연말연시를 노린 강·절도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은 물론 LA 동부 등 외곽 지역에서도 업소나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한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 피해가 속출…
[2015-12-31]
‘빛 속으로… 아듀 2015!’
LA 다운타운의 초고층 빌딩들을 배경으로 흘러가는 110번 프리웨이 선상 차량들의 빛의 궤적이 쏜살같이 지나온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음을 알린다. 다사다난했던 2015 을미년의 …
[2015-12-31]
숙청 뒤 교통사고로 위장?
북한의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본보 30일자 보도)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이 그의 사망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파장이 일고…
[2015-12-31]LA 강력범죄 20%나 늘어
올 한 해 LA 전역에서 범죄가 급증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폭행과 강도 등 강력범죄와 차량 절도, 빈집털이 등 재산범죄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월부터 12월…
[2015-12-31]시에라네바다 적설량 증가‘희소식’
캘리포니아주의 주요 물 공급원 중 하나인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올 겨울 적설량이 증가한 것으로 측정돼 오랜 가뭄 속 희소식이 전해졌다. 수자원관리국이 지난주 적설량을 측정한 결과…
[2015-12-31]
“미국 안방에 ★로 떴어요”
올 한해 미국 TV 드라마 속 한인 배우들은 주인공을 맡아 활약상을 펼쳤다. 더 이상 한인배우들이 비중 있는 조연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기획, 파일럿 제작단계부터 주연배우로 캐스…
[2015-12-30]
최태원 3년 前 이혼소장서 ”노소영 경솔·성격차이” 비난
노소영(54)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이 3년 전 이미 이혼 소장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15-12-30]
일본시민단체 ”아베, 위안부 사죄 직접 표명하라”
일본 시민단체들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본인이 직접 군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30일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에 의하면, 군위안부 피해자를 …
[2015-12-30]
미국 北전문가, 김양건 사망 배경에 의문 제기
북한의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은 30일 과거에도 고위층 인사들이 불명확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적이 …
[2015-12-30]
트럼프·루비오 ”북한의 미치광이 다루겠다” 거듭 발언
북한 문제가 미국 대선판에서는 거의 ‘실종된’ 이슈이지만 그나마 거론이라도 하는 후보는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마르코 루비오 후보다. 두 후보 모두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 …
[2015-12-30]
”올해 미국 최고 멍청 범죄”…운전중 음주 동영상 즉석 포…
미국의 20대 남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범법 행위를 과시하다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30일 시카고 선타임스와 ABC방송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도 콜럼버스 인근에 사는 더…
[2015-12-30]신년 첫 네이처 투어 1월2일 대너포인트
대너포인트 시의 신년 첫 네이처 투어가 내년 1월2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네이처 인터 프레티브 센터(34558 Scenic Dr.)에서 있다. 이 투어는 이 지역 생태…
[2015-12-30]올해 마지막 댄스파티
올해 마지막 날을 어디서, 어떻게 보낼까 아직 고민 중이라면 로스알라미토스에서 마련하는 뉴 이어스 이브 댄스파티에 참석해도 좋을 것 같다. 세인트 이시도르 플라자(10961 Re…
[2015-12-30]X-마스트리 수거
사이프레스시는 내년 8일까지 정상 쓰레기 수거 일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무료 수거한다. 장식이나 스탠드가 붙어 있으면 안 된다. 6피트가 넘는 나무들은 절반으로 잘라놓아야 한다. 문…
[2015-12-30]
커뮤니티 단합·한인 시의원 배출 지역구 성사
김가등(왼쪽 2번째) 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인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홍보물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트라이앵글에 주거단지와 상가건립을 위한 공사가 …
[2015-12-30]
“침체 딛고 적극 활동·단합 도모”
오렌지카운티 체육회는 지난 28일오후 6시에 올해 마지막 정기총회를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에드워드손 회장이 내년부터 2년간 제18대회장직을 수행할 전후암 회장에게 당선패를 전달…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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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전지은 수필가 풋볼 시즌 2025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재정 침체’ 징후 보이는 프랑스
11·4 선거에 드러난 민심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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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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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기 한번 해보자”…350여명 몰렸다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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