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토론토 K-타운 LA 올림픽거리와 ‘판박이’
토론토의 분위기는 흡사 서울을 연상하게 한다. 고층 건물과 콘도가 많고 뉴욕처럼 분주하진 않지만 그래도 LA보다는 더 붐비고 복잡하다는 느낌이다. 토론토 한인들은 대체적으로 보수…
[2015-10-20]
창설 이후 600여명 학생에 장학금 전달
캐나다 주류 법률회사 KRMC에서상법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필립 조(42·사진)캐나다 한인 장학재단 이사장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이곳에서만 줄곳 살아온 토박이다.필립 조 변호…
[2015-10-20]
“사업으로 이룬 결실 커뮤니티에 환원”
지난 1971년 토론토로 이민온 조준상(66·사진) 로얄 르페이지 한인부동산대표는 토론토 한인이민역사의 산 증인이다.1979년부터 캐나다 부동산회사에서 에이전트로일을 시작했으며 …
[2015-10-20]60년대 파독 광부들 정착, 이민사 시작
■ 캐나다는...■ 캐나다 한인사회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계’ 인구는 약 17만명이다. 연방통계청이 2011년 센서스결과를 바탕으로 공개한 전국가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엔 3…
[2015-10-20]
LA 폭동 취재로 퓰리처상 “언론이 해야할 일”
“다중문화의 가장 성공적인 본산지인 북미지역, 미국과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의 모습은 가장이상적인 미래의 한국인상이라고 봅니다”두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하며주류사회 언론계에…
[2015-10-20]
65년 만에 만난 남편 앞에서 ‘눈물도 안 나오잖아요’
"65년 만에 만났는데, 그냥 그래요. 보고 싶었던 거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지. 눈물도 안 나오잖아요"이순규(84)씨는 20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65년 동안 기다렸던 남…
[2015-10-20]
스누피 3D 애니메이션 영화, 한인이 조명 감독
탄생 65주년을 맞은 만화 캐릭터 ‘스누피’(The Peanuts Movie)가 3D 애니메이션으로 스크린에 찾아오는 가운데 다음달 6일 북미 지역 등 11개국 개봉을 앞둔 이 …
[2015-10-20]
’생명의 역사 더 오래됐다’ 41억년전에 생명체 출현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난 시점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3억 년 빠른 41억 년 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한 후 불과 5억 년 만에 생명체가…
[2015-10-20]
“힘을 합쳐 한인사회 봉사 시작”
“한인 커뮤니티 봉사를 위해 의기투합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커뮤니티 봉사단체인 한인타운 관할 10여개의 라이온스 클럽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봉사를 위해 힘을 모…
[2015-10-20]미국 ‘인구지형’을 바꿨다
현행 미 이민 시스템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이민국적법’(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이 제정된 지 50주년을 맞았다.1965년 10월 3일 당시 린…
[2015-10-20]
미국암학회 새 유방암 권장기준 ‘45세부터 검진 시작’
미국암학회(ACS)가 여성들에게 유방암 첫 검진 시기와 횟수를 각각 늦추고 줄이라는 새 기준을 20일 발표했다.첫 검진 시기를 40세에서 45세로 5년 늦추는 게 낫고, 해마다 …
[2015-10-20]
’벌금낼 돈 없으면 헌혈하라’…미국 법원 판결 논란
"피고인 여러분, 만약 벌금을 낼 돈이 없으면 헌혈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바로 수갑을 채웁니다."미국 앨라배마 주(州)의 한 순회법원 판사가 벌금형을 받은 경범죄자들에게 ‘벌금 …
[2015-10-20]
’살벌한 미국’··· 올들어 경찰 총격에 788명 사망
미국에서 올 들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이 788명에 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또 지난해 근무 중 범죄 용의자들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경찰의 수도 …
[2015-10-20]
조희팔 조카 숨진 채 발견…’조씨 생사규명 핵심 인물’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58)의 생사를 규명하는 데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조씨 조카 유모(46)씨가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오후 2시께 대구시 동구 효…
[2015-10-20]
50년前 ‘영애’와 위성통화 육여사…美 ‘깜짝’ 사진선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미국 방문 기간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가 50년 전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장면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받았다고 청와대가 20일 전했다.박 대통령은 미국 …
[2015-10-20]
대만 임산부 비행기서 원정출산 ‘미국령이에요?’
대만의 한 임산부가 원정출산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기내에서 출산한 뒤 미국에서 강제송환됐다. 대만 연합보(聯合報)는 젠(簡)모(37·여)씨가 비행기 안에서 출산한 아이…
[2015-10-20]전직 걸그룹·모델도…’강남 고액 성매매’ 무더기 적발
서울 강남 일대에서 고급호텔을 빌려 고액 성매매에 나선 전직 걸그룹 멤버와 모델,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2015-10-20]
NASA ‘소행성, 이달 31일인 할로윈에 지구에 초근접…
소행성 한 개가 이달 31일인 핼러윈에 ‘아슬아슬하게’ 지구를 지나간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했다.’2015 TB145’로 이름 붙여진 소행성은 GMT(그리니치 평균…
[2015-10-20]
’B형 부모 사이서 AB형 딸’…’돌연변이 AB형’ 첫 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돌연변이에 의한 ‘시스-AB’(cis-AB) 혈액형이 발견됐다. 조덕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팀과 신희봉 순천향의대 교수팀은 수혈의학 전문 국제학술지(…
[2015-10-20]
이산가족 첫 단체상봉 끝나…’눈물 바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단의 꿈만 같은 첫 단체상봉 일정이 행사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며 마무리됐다. 20일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시작된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의 첫 일정인 ‘…
[2015-10-20]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2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6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7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8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19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0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1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2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3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5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6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7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8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9세계 최강의 해군은…
- 30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