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한인회 순회 영사업무 4일 휴무
OC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LA총영사관이 매주 금요일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오는 4일(금)에는 아리랑 축제 관계로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2019-10-01]그레이트팍에 영구 콘서트장 건립 검토
어바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계약으로 그레이트 팍에서 운영되고 있는 파이브포인트 앰피디어터를 현재 그 자리를 영구히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 관계자들과 그레이트…
[2019-10-01]
한빛선교봉사회, 멕시코 선교 다녀왔어요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28일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멕시코 로사리토 선교를 다녀왔다. 문의 (714) 351-4499 조영원 회장
[2019-10-01]어바인 ‘가장 안전한 도시’ 14년 연속 선정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어바인 시가 미 전국 대도시들 중에서 14년째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연방수사국(FBI)이 전국 경찰과 치안 기관들의 범죄 발생 통계를 토…
[2019-10-01]
남상국 목사 요한 계시록 특강
낫놓고 ‘ㄱ‘자 몰라도 이해되는 요한계시록’을 저술한 남상국 목사가 지난달 28일 LA한인회관에서 요한 계시록 특강을 했다.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2019-10-01]OC 6개 학교 내셔널 블루리본 학교 선정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6개의 학교들이 연방 교육부에서 주는 내셔널 블루리본 학교로 선정됐다.이 학교들은 풀러튼 아카시오 초등, 헌팅튼 비치 서클 뷰 초등, 라구나 비치 엘 모로 초…
[2019-10-01]
“내년 선거 영 김 공화당 단독 후보”
연방 하원 39지구에 작년 출마해 아쉽게 낙선했던 영 김 씨(공화당)가 재 도전에 나서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저녁 부에나팍 비치 블러바드에 새로 건…
[2019-10-01]‘역사실화 오페라’ 등 다양한 강좌 마련
평생공부공동체 재미지게(공동대표 김상의 박영규)는 지난 7월에 열렸던 ‘역사실화 오페라 교실’의 호응에 힘입어 오페라 교실 2탄을 마련했다. 오는 7일부터 매월 1, 3주 월요…
[2019-10-01]
“30년 동안 빠짐없이 공연” 샬롬 합창단, 아리랑 축제서…
샬롬 합창단의 권형숙 악보 부장(왼쪽부터), 이영희 단장, 지 경 지휘자, 정 준 총무, 최재원 서기“한인들의 귀에 익은 아름다운 노래 선사합니다”샬롬 여성 합창단(단장 이영희,…
[2019-10-01]GG에 인앤아웃 버거 오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비치와 가든그로브 블러바드 사이에 들어서는 새 샤핑몰에 ‘인 앤 아웃 버거’가 문을 열었다.지난 26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유명 체인점은 스탠튼 시 1…
[2019-09-30]사우스웨스트 3개 노선 운항 중단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내년 3월부터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서 달라스, 휴스턴, 멕시코 카보 샌 루카스 노선을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지난 28일 발표했다.이와 아울러 사우…
[2019-09-30]
컨테이너형 야외 푸드코트 GG 오픈
롱비치에서 시작된 컨테이너 형 야외 푸드코트 ‘스틸크래프트’(SteelCraft)가 지난 26일 가든그로브 시청 인근에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에는 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 시장 …
[2019-09-30]동성애자 살인 등 증오범죄 4년 연속 증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증오 범죄가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OC 인간관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 한해동안 오렌지카운티에서 67건의 증오 범죄가 발…
[2019-09-30]
‘다 함께’ 아리랑축제 3일 화려한 막 오른다
‘다 함께’라는 테마로 열리는 ‘제35회 아리랑축제’가 이번 주인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샤핑몰에서 개최된다.‘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재준, 총…
[2019-09-30]“청소년 이민 문제 함께 얘기해요”
포모나에 본부를 둔 비 영리 단체 ‘젠트 오가니자다’는 지난 22일 다운타운 포모나에 ‘젠트 유스 센터’를 오픈했다.1,000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이 센터는 오피스와 미팅 스페이…
[2019-09-30]월넛 밸리 수도국, 가든 변형 웍샵
월넛 밸리 수도국은 10월 15일 오후 6-9시까지 이 수도국 트레이닝 룸(271 S. Brea Canton Rd.,)에서 무료 잔디 제거와 가든 변형에 관한 웍샵을 갖는다. 사…
[2019-09-30]‘핼로윈 트레일 웍’, 월넛시 내달 12일 행사
월넛 시는 내달 25일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레몬 크릭 공원(130 Avenida Alipaz)에서 핼로윈 트레일 웍 행사를 갖는다. 참가비는 1인당 3달러이다. 이에…
[2019-09-30]5K·10K 달리기 대회, 포모나시 내달 12일
포모나 시는 내달 12일(토) 오전 8시 시내에서 연례 5K와 10K 달리기 대회를 갖는다. 이에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pomona5k/com을 통하면 알 수 있다.
[2019-09-30]
랜초 쿠카몽가, 새 소방국·경찰국 건물 착공
랜초 쿠카몽가 시는 지난 17일 소방국과 경찰국 주관으로 샌 버나디노 로드에 건립되는 새로운 공공안전 시설 착공식을 가졌다.이 시설은 소방서 172호의 새로운 홈이 들어서고 공공…
[2019-09-30]
“한인들 끈끈한 결속력 재확인”
빅토밸리 한인회(회장 스테파노 김)는 지난 21일 한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 대잔치를 빅토빌 모하비 내로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특히 이 날 행사…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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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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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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