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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운티 내년 예산 71억달러
SD 카운티가 정신건강, 노숙인, 에퀴티, 인종정의 및 기후변화 등의 투자에 비중을 둔 71억5,000만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다.수퍼바이저들은 이 예산안을 6월30일까지 승…
[2022-05-11]샌디에고 ‘정신적 지주’ 로버트 브롬 주교 선종
타임스오브샌디에고는 약 4반세기 동안 샌디에고 정신적 지주였던 로버트 브롬 주교가 9일 아침에 83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선종했다며, 로마 가톨릭교회가 애도했다고 보도했다.로버트 …
[2022-05-11]
시스템 개정 등 ‘최고 안전도시’ 위상 확립
지난 9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한인타운 인근 피엠 이터리 베트남 식당 앞 잔디밭에서 토드 글로리아 시장, 섬머 스테판 SD 카운티 검사장, 데이빗 나이스릿 SD 시경…
[2022-05-11]우크라이나 고려인 돕기…한인회, 한인사회 동참 호소
LA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었던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돕기 운동이 SD 한인회와 OC 한인회의 동참 및 연합으로 남가주 전역으로 확대(본보 4월27일자 기사 참조)됨에…
[2022-05-04]김인기 수도국 위원 에스콘디도 시장 출마
원인 김인기(64, 미국명 Inki Kim Welch) 링컨 수도국 위원이 에스콘디도 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김 위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폴 맥나마라 현 시장이 샌디에고 …
[2022-05-04]
소망 소사이어티 세미나 교육 열려
소망 소사이어티 본부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 연합 감리교회에서 ‘찾아가는 죽음 준비 세미나’와 ‘교육강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세미나는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나이가 듦…
[2022-05-04]
“19일 순회영사업무 열려요”
이달 순회영사 업무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12시~1시 중식제외)까지 한인회관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에서 실시된다. 번호표는 당일 오전 선…
[2022-05-04]SD, 10년만에 첫 인구 감소
샌디에고 카운티 인구가 10년만에 1만1,183명 감소했다.가주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샌디에고에서 연간 변화율 대비 인구 감소는 10년내 처음 있는 일이다.신생아 대 사망자, 해…
[2022-05-04]탄소 배출 줄이고 운송량 ↑, 대형 드론 화물기 개발 가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운송량을 늘리는 대형 화물 드론 프로젝트가 샌디에고에서 무르익고 있다.샌디에고 드론 스타트업 나틸러스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가까이 있는 브라운필드 공항에…
[2022-04-27]가향담배의 판매가 금지 샌디에고 시의회 가결
샌디에고 시에서 가향담배의 판매가 금지된다.25일 샌디에고 시의회는 지역 청소년들과 미성년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맨솔(박하향) 담배를 포함한 가향 담배…
[2022-04-27]아시안 편견 말실수 교육감 제임스-와드, 결국 직위해제
아시안 학생들은 모두 가정이 부유해서 공부를 잘한다며, 모든 아시안 학생들이 마치 중국 이민자 인양 편견을 가지고 말실수를 해 구설에 올랐던 샌디기토 중등교육구 교육감 체릴 제임…
[2022-04-27]
한인회 골프대회 ‘8,000달러 기금모금’
지난 25일 모건런 프라이빗 골프장에서 진행된 한인회 주최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선수 및 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경기는 오전 11시 샷건으로 시작해 순조롭게 …
[2022-04-27]
글로벌 어린이재단 걷기대회 성료
지구촌 불우 아동 돕기에 힘써온 글로벌 어린이 재단의 샌디에고 지부(회장 한유미)가 지난 16일 주최한 미라메사 걷기대회에 한인회, 노인회, 핸드인핸드 학생·교사, GCF 회원과…
[2022-04-20]한인커뮤니티 관계자들과 내달 9일 경찰국 간담회
토드 글로리아 시장, 섬머 스테판 카운티 검사장, 데이빗 니슬릿 시경찰국장 등 고위 인사들이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30분 PT 이터리( 7351 Clairemont Mesa…
[2022-04-20]
한인회 골프대회에 후원 ‘봇물’
한인회 골프대회에 후원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한인회에 따르면 삼성 멕시코 법인이 TV 2대를 후원하기로 했다. 백황기 한인회장은 삼성의 후원은 단지 TV 2대 숫자가 아니라 그…
[2022-04-20]‘아시안 학생들에 편견적 말실수’
현직 교육감이 아시안 학생들에 대한 편견적 말실수로 논란이 일고 있다.샌디기토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 미카엘 올맨 관리관은 최근에 열린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관한 위원회 연수…
[2022-04-20]개솔린 12번째 연속 하락
지난 9일 샌디에고 평균 개솔린 가격이 12번째 연속 하락으로 2.5센트 내린 5달러 82센트를 보였다.이 하락세는 35일 수직 상승으로 총 1달러27센트 오른 후 뒤따랐다.평균…
[2022-04-13]가격 최고치 경신후 냉각 전망
샌디에고 단독주택 3월 중간가가 7% 오른 97만 5,000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이같은 상승열기가 식기 시작했다는 전망이 나왔다.주택정보업체 레드핀이 4월 8일 발표한 보고서에…
[2022-04-13]라메사시, 신규 비즈니스 여성·소수민족 우대 지원
라메사 시가 공실율이 5.5%에 달하는 빈상가를 채우기 위해 지원금을 앞세워 새 비즈니스 유치에 적극 나섰다.시는 연방구호기금(ARPA)으로부터 1,080만 달러를 배정받아 이중…
[2022-04-13]산티시 3,000채 건설 승인 취소 판결
산티 시가 승인한 3000채 주택 건설의 파니타 랜치 프로젝트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최근 나왔다.가주 샌디에고 지법 캐서린 배컬 판사는 개발업자들이 새 주택입주민들이 산불 대…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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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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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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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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