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페창가‘코어 프로엠 대회’ 신지은 등 LPGA 선수 29명…
제12회 코어 프로엠 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페창가 리조트 & 카지노가 운영하고 있는 저니 골프코스(Journey at Pechangs)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페창가 리조트 &…
[2018-04-07]
에스콘디도에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 도시인 에스콘디도의 라일락 힐스 랜치 지역을 중심으로 총 1,700채가 넘는 주택이 들어선다.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랜치 캐피탈은 15번 북쪽 방면에서…
[2018-04-07]SD카운티 독감 사망자, 300명 넘어“노약자 주의”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카운티 보건복지부(NSH)는 지난 3월 말까지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주민 수는 319명으로 이 중 …
[2018-04-04]‘피난처 주’ 정책에 반대, 에스콘디도 시의회 결의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도시인 에스콘디도 시가 불법체류 이민자 보호를 법으로 명시한 캘리포니아의 ‘피난처 주’ 정책에 반대하고 연방 법무부가 제기한 소송에 참여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
[2018-04-04]
[부고] 이동욱 전 한인회 이사장
샌디에고 전 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했던 이동욱 장로(사진)가 지난 1일(일) 오후 3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18-04-04]부활절예배 헌금 훔친, 40대 여성 교인에 잡혀
기독교의 중요한 축일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에 40대 여성이 교회에 몰래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이다 교인들에 잡혀 경찰에 신병이 인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샌디에고 경찰국(SDPD)에…
[2018-04-04]
유전체 이용한 난치병 예방법 소개
한인 유전자 분석 전문 박사로 첨단생명과학과 정보기술융합추진센터(Life Science & Technology Launching Center)를 샌디에고에 설립해 지역 바이오 산…
[2018-04-04]
신재생 에너지 교체작업 차질
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SDG&E) 사가 오는 2035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는 도시 기후변화 대응책의 일환으로 오는 2035년…
[2018-04-04]
아시안 영화제 19일 개막, 한국영화‘1987’등 상영
퍼시픽 아트 무브먼트(PRM, Pacific Arts Movement)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제 8회 샌디에고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스프링 쇼케이스’를 연다.…
[2018-04-04]“강력한 이민단속 여파 인력난 심각”
샌디에고 한인 업소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으로 인한 인력난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카운티에서 한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페인트, 조경, 세차장, 리모델링 등은 이민노동…
[2018-04-04]솔로나 비치 시의회 총기규제 결의안 채택
솔로나 비치 시의회가 지난 28일 총기규제 결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에서 ▷총기구입 연령을 최소 21세 이상 ▷군용 스타일의 자동 및 반자동 무기 판매 금지 ▷총기 …
[2018-03-31]풀뿌리 운동 강연·워크샵 8일 개최
샌디에고 한인회와 한국문화축제위원회가 공동 후원으로 내달 8일 오후 3시 포 포인트 바이 쉐라턴 호텔(8110 Aero Drive. SD)에서 ‘2018 풀뿌리 운동 강연회 및 …
[2018-03-31]
나의 비즈니스 이지혁 부동산 에이전트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아니라 미래 시장과 삶의 질과 같은 조건들을 생각하고…
[2018-03-31]
보행자 사망 증가에 무단횡단 단속 강화
출라비스타 시가 무단으로 도로를 횡단하려던 보행자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책 마련에 나섰다.출라비스타 경찰국(CVPD)에 따르면 2017년도에 도로를 무단 횡단하려던 보행자 …
[2018-03-31]
봄만끽 드라이브‘올드 Hwy’최고
4월은 봄의 시작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후 이상으로 날씨가 변덕을 부리며 비가 내리고 쌀쌀했지만 이제는 날씨가 화창해졌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을 맞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2018-03-31]학교 총기위협 49건 발생···SD교육구, 보안 강화키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이후 샌디에고 통합교육구(SDUSD)에서 총 49건에 달하는 총기위협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신디 마틴 교육감은 지난 23일 가진 기자회…
[2018-03-28]
연금플랜·고수익 투자상품 서비스
프로펙티우스 파이낸셜(PROFECTUS FINANCIAL)의 켈리 우 공인재무플래너(CFP·사진)는 국제금융고문협회(IFAS)의 백만 달러 테이블(Million Dollar Ro…
[2018-03-28]
KAC SD지부 “주류사회와 연결 역할”
KAC 제니 김 전국회장(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샌디에고 지역 한인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연합회 샌디에고지부(KAC, 회장 지니 심)가 지난 24일 한인회관에서 올해 한인과 …
[2018-03-28]
콘보이 일대 라면가게 성업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 일대에 일본 라면 가게가 성업 중이다.본보가 콘보이 스트릿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라면 업소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곳에는 현재 10개에 달하고 있는 …
[2018-03-28]해킹 신용대행사 상대 소송
샌디에고 시 변호사가 소비자 신용대행사인 익스피리언(Experia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마라 엘리엇 변호사가 제기한 소송에 따르면 익스피리언 사가 해킹으로 인해 25만 명…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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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역대 최장 셧다운 해제 예산안 서명 - 9
![[CMM기독의료상조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645506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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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선우용여와 따뜻한 재회…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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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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